강릉 오션뷰 카페 루프탑과 옥수수크림 샷라떼, 백야커피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옆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루프탑 전망대를 둘러보고 옥수수크림 샷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연유브레드를 먹었어요.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편의시설이 마음에 들었지만, 방문 당시에는 일부 빵이 빠져 진열대가 조금 비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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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옆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루프탑 전망대를 둘러보고 옥수수크림 샷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연유브레드를 먹었어요.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편의시설이 마음에 들었지만, 방문 당시에는 일부 빵이 빠져 진열대가 조금 비어 있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음식점으로, 이번 여행에서는 기본 오징어순대와 누룽지오징어순대를 포장해 가족과 먹었어요. 기본은 계란 옷이 부드럽고 속이 담백했으며, 누룽지오징어순대는 집에 오는 동안 살짝 식었어도 바삭하고 고소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있는 산장 같은 분위기의 음식점이에요. 점심특선으로 갈비탕과 고기솥밥을 먹었는데, 진한 갈비탕 국물과 부추무침을 곁들인 고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은 넓었지만 오전 11시 35분쯤에도 손님이 많았고,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는 대기가 있었어요.
어실장 회포장은 양양군 손양면에 있는 회 포장 전문점으로, 홀 식사는 하지 않아요. 양양 여행 중 모듬회 2인분을 포장했는데 광어·우럭·연어에 멍게·전복·데친 소라까지 들어 있었어요. 두툼한 회와 해산물의 식감이 좋았고, 양념장과 쌈 채소도 함께 있어 숙소에서 먹기 편했어요.
속초대일호방어는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회 포장 매장이에요. 이번에는 연어·부시리·참돔·광어 등이 담긴 모둠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고, 종류마다 다른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함께 사려던 우니는 고민하는 사이 품절돼 아쉬웠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라멘집으로, 속초 여행 중 스페셜돈코츠라멘과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을 먹었어요. 차슈와 우삼겹이 들어간 돈코츠는 진하고 고소했고, 크림라멘은 명란의 짭조름함과 홍게살의 은은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제 취향에는 진한 국물의 스페셜돈코츠라멘이 조금 더 잘 맞았어요.
카페 기와는 강릉 초당에 있는 전용 주차장을 갖춘 한옥카페예요. 정원 같은 마당을 둘러보고 그린티 트라이앵글, 쑥 인절미 갸또와 커피를 즐겼어요. 차분한 공간도 좋았지만, 부드럽고 고소하며 끝맛이 깔끔했던 아메리카노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묵호솥볶음탕은 동해시 묵호항 까막바위 맞은편에 있는 닭요리 식당이에요. 두 명이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2층에서 가장 순한 맛의 솥뚜껑 닭볶음탕과 볶음밥을 먹었어요. 순한 맛도 은근히 매콤했고, 너무 달지 않은 양념과 살짝 바삭하게 눌은 볶음밥이 기억에 남았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디저트 매장으로, 여행 중 딸기맛과 옥수수맛을 포장해 왔어요. 딸기맛은 새콤한 크림이 버터 쿠키와 어우러졌고, 옥수수맛은 고소하면서 달고 짭짤했어요. 깔끔한 상자와 개별 포장이 여행선물로 고르기 좋았어요.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시 선사로2길에 있는 해산물·편백찜 식당으로, 여행 중 아침 식사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홍게장은 달큰한 감칠맛이 먼저 느껴졌고, 돌솥밥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과 개별 룸도 있어 가족 식사 장소로 좋겠다고 느꼈어요.
속초중앙시장 안에 있는 예스수산에서 홍게 도시락과 게딱지 볶음밥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손질된 홍게는 먹기 편하고 살이 달달했으며, 게 내장과 김가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볶음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 대게 도시락은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읍 남대천 인근에 있는 카페로, 같은 건물 1층에 수상레포츠센터가 있어요. 가족과 커피를 마신 뒤 6인승 전동 보트를 30분 동안 탔어요. 카페에서 구매한 음료를 보트에 가져가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었고, 조용히 나아가는 보트에서 바라본 노을이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