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중식 평일 점심 3인 단품 네 접시, 보보식당 압구정
보보식당 압구정 본점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로빈명품관 1층에 있는 모던 중식 룸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3명이 마라소스 가지튀김, 돼지고기안심 버터탕수육, 동파육, 마파두부를 단품으로 주문해 배 터지게 먹었고, 원픽은 마파두부였습니다. 보보식당 압구정은 한 접시 양이 넉넉해 3인에 단품 네 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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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보보식당 압구정 본점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로빈명품관 1층에 있는 모던 중식 룸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3명이 마라소스 가지튀김, 돼지고기안심 버터탕수육, 동파육, 마파두부를 단품으로 주문해 배 터지게 먹었고, 원픽은 마파두부였습니다. 보보식당 압구정은 한 접시 양이 넉넉해 3인에 단품 네 개면 충분합니다.
제이제이리퍼블릭 분당점은 정자역 5번 출구 도보 거리에 있는 맞춤정장 매장으로, 강남 신사동 본사 자체 생산 라인으로 2벌 59만원부터 제작합니다. 키가 커서 기성복이 잘 맞지 않는 남자친구의 출퇴근용 양복을 프레스티지 원단 '연밤' 색상, 소뿔 무광 단추, 브라운 안감 7690, 싱글 브레스티드, 뒤 트임 1개로 맞췄습니다. 원단부터 사이즈까지 하나하나 고르고 2주 뒤 수정까지 가능해 출퇴근 양복 첫 맞춤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워킹홀리데이앤나잇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을 단독으로 쓰는 광안대교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뽀모도로(18,000원)와 빅 브래키(24,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해 부라타 치즈가 심심함을 잡아준 토마토 파스타와 아보카도·에그 스크램블 조합을 싹 비웠습니다. 건물 주차가 되고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한 광안리 브런치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대월숯불고기는 울산 남구 달동 삼산로122번길에 있는 지례 흑돼지 숯불구이집입니다. 지인과 둘이 방문해 지례 흑돼지 모듬 55,000원과 된장찌개 6,000원을 주문했는데, 첫 점을 소스 없이 먹어봐도 육질이 탄탄하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살아났습니다. 양념보다 고기 본연의 맛과 여러 부위 비교를 좋아한다면 대월숯불고기의 지례 흑돼지 모듬이 잘 맞습니다.
VOG Hair 창원시티세븐점은 더 시티세븐 스카이콘 3층에 있는 창원 성산구 미용실이다. 색이 빠져 얼룩덜룩해진 머리를 컬러북 상담과 두피 진단을 거쳐 톤다운 염색하고, 모발 클리닉까지 함께 받았다.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톤이 정돈되고 머릿결도 뻣뻣함 없이 차분해져 염색과 클리닉을 같이 한 게 만족스러웠다.
서원안길 합정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에 1·2층 통으로 꾸며진 합정역 도보 3분 거리의 대형 브런치 카페다. 친구와 함께 2층 단체석 분위기를 구경하고 크리미 살몬 수란 베네딕트 13,500원과 서원 원두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을 주문해 먹었다. 사워도우에 연어와 수란을 올린 오픈샌드위치가 촉촉하고 고소해, 다음엔 파스타를 먹으러 다시 오기로 했다.
참막 이수역점은 총신대입구(이수)역 13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새로 문을 연 대구식 막창 고깃집입니다. 대구에서 오래 산 작성자가 남편과 2인 세트 모듬막창+국산 생삼겹(39,000원, 초벌 후 440g)을 먹고, 셀프바 재료와 무료 라면까지 화구 2개로 함께 즐겼습니다. 숯불 초벌 막창의 불향과 무료 라면 덕분에 맛도 가성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쇼멘도는 홍대입구역 연남동에 있는 하카타 스타일 돈코츠 라멘집입니다. 라멘 좋아하는 지인과 둘이 하카타 라멘을 시켜 염도와 기름 양을 각각 조절하고 계란을 추가했고, 밥을 먼저 받아 니쿠미소와 타카나에 말아 먹은 뒤 무료 면추가까지 했습니다. 후쿠오카 현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녹진한 국물로, 돈코츠 라멘 맛집으로 등극했습니다.
을지다락 강남역점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약 269m 거리에 있는 2층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오픈 시간인 11시 30분에 맞춰 친구와 방문했는데 이미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었고, 다락 오무라이스와 시그니처 목살 스테이크를 주문해 보들보들한 계란과 질기지 않은 두툼한 고기, 구운 채소 가니쉬까지 만족했어요. 샹들리에와 화이트톤 인테리어 덕분에 소개팅이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립니다.
이자카야 고코는 신논현역 가까운 봉은사로2길 반석빌딩 2층의 사시미·야키토리 이자카야입니다. 월요일 저녁인데도 웨이팅 4팀이 있어 네이버 예약 후 다찌석에 앉아 산토리 생맥주 9000원, 대광어 시오삼합 35000원, 고코 사시미 2인+7종 야키토리 65000원을 먹었습니다. 안주가 전부 실패 없어 재방문 의향 1000%였습니다.
살롱 드 수풀림은 서대문역 2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건물 3층에 있는 서대문구 미용실입니다. 2.5년 된 히피펌에 1년간 방치한 긴 머리를 중단발 레이어드컷과 펌으로 바꿨고, 남은 펌기를 위한 연화작업과 뿌리 볼륨 고정, 사이드뱅 정리까지 받았습니다. 셀프 스타일링이 어려운 사람에게 방법까지 알려주는 꼼꼼함이 살롱 드 수풀림의 장점이었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디 먹자골목 2층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다찌석에 앉아 모듬꼬치+모듬튀김 세트 44,000원과 해장라면 9,000원, 기린이치방 생맥주를 마셨는데 세트 양이 많고 해장라면은 해물이 가득해 가성비가 좋았다. 꼬치가 전부 양념이라 조금 물리는 점은 아쉬웠지만 분위기와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