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근처 양식 혼밥, 버섯피자와 당근케이크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은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에 있는 양식·피자 매장입니다. 식욕이 없던 날 고기 없는 버섯피자와 당근케이크를 먹었고, 탱글한 버섯과 치즈 맛에 기분 전환이 됐습니다. 성당 아래 야외 테라스 분위기까지 더해져 명동역 근처에서 혼밥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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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은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에 있는 양식·피자 매장입니다. 식욕이 없던 날 고기 없는 버섯피자와 당근케이크를 먹었고, 탱글한 버섯과 치즈 맛에 기분 전환이 됐습니다. 성당 아래 야외 테라스 분위기까지 더해져 명동역 근처에서 혼밥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한초밥 천안불당점은 천안 불당동 퍼스트프라자 1층에 있는 초밥 전문점이다. 온양온천으로 가는 여행길 저녁에 들러 강한초밥 12피스(14,000원)와 강한특초밥 12피스(17,000원)를 하나씩 주문해 비교해 먹었고, 초밥마다 우동·해물고로케·미소장국·씻은 묵은지가 함께 나와 한 끼가 든든했다. 건물 지하주차장을 3시간 셀프 등록할 수 있어 차로 이동 중에 들르기 편한 곳이다.
방배동쌀국수는 사당역·방배 사이 방배천로8길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간판이 세 글자뿐인 이곳에서 양지 쌀국수, 파인애플 볶음밥, 윙봉을 함께 주문해 점심 한 상처럼 먹었고,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육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당 점심 메뉴를 고민한다면 줄을 서더라도 먹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8·9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숙성회 이자카야입니다. 광반육사(48,000원)에 청하를 곁들이고, 백김치를 리필해 김에 광어를 싸 먹은 뒤 네이버 지도 쿠폰으로 받은 호떡 아이스크림까지 마무리했어요. 일요일 저녁 둘이 방문했는데 양도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후라토식당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3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이다. 주말 오후 둘이 방문해 규카츠 2개와 음료 2잔으로 구성된 SET 1(44,000원)에 새우튀김+치킨가라아게(5,000원)를 곁들여, 채끝살 규카츠를 테이블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다. 주말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 등록 후 가는 편이 편했다.
피앤칙은 부천 신중동역 근처 위브3단지 상가에 있는 피자·치킨·돈까스 양식집이다. 두툼한 시카고피자와 감자튀김을 주문했고, 주말 방문 서비스로 콘치즈가 나와 나초와 함께 먹었으며 도우 끝부분에 딸기잼을 발라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다. 치즈와 빵의 묵직한 조합을 좋아한다면 피앤칙 시카고피자가 잘 맞는다.
간밤에는 부산 전포사잇길에 있는 우드톤 인테리어의 전골·육회 술집이다. 뭉티기 반접시(17,900원)와 육회묵은지말이(18,900원)를 소주와 함께 먹었는데, 뭉티기는 쫀득탱글해서 반접시만 시킨 걸 후회했고 육회묵은지말이는 치즈와 묵은지 덕에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갔다. 전포동에서 깔끔한 안주로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간밤에가 답이다.
신대박집 광명사거리점(현재 상호 신짱닭)은 광명사거리역 6번 출구 앞 솥뚜껑 닭볶음탕 한식당이다. 묵은지 솥뚜껑 닭볶음탕 18,500원에 라면사리·오뎅꼬치·볶음밥을 추가해 테이블 솥뚜껑에서 직접 끓여 먹었고, 주말 저녁 8시에는 웨이팅이 있었다. 매콤한 양념에 묵은지가 들어간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참고할 만한 곳.
고기꾼김춘배 강남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언덕에 있는 참숯 화로 직화구이 고기집입니다. 한돈 오겹살 200g 24,000원과 목살 200g 22,000원을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셨고, 김치말이국수와 소고기 된장찌개, 유자 하이볼까지 곁들였습니다. 3·4층을 쓰는 큰 규모에 룸 좌석도 있어 강남역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 괜찮았습니다.
나들목 여주쌀밥은 경기 여주시 세종로에 있는 쌀밥 정식 한정식집입니다. 토요일 오픈런으로 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갈치조림정식 2인을 주문해 식전음식·가지튀김·제육·된장찌개·돌솥밥과 누룽지까지 한상으로 즐겼습니다. 여주 IC와 여주아울렛 근처에서 푸짐한 쌀밥 정식을 찾는다면 오픈 시간 방문을 추천합니다.
미당한우곱창은 3호선 가락시장·경찰병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한우 곱창·뭉티기 전문점입니다. 금요일 저녁 둘이 방문해 당일도축 뭉티기, 곱창+대창, 깍두기 볶음밥을 먹고 인당 한 번씩 하는 네이버 리뷰 뽑기로 소주와 백미 식혜를 받았습니다. 염통과 양념게장까지 서비스로 나와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곱창집을 찾는다면 미당한우곱창이 답입니다.
히마와리 양주옥정본점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7다길 드림타워2 1층에 있는 일식 돈까스집입니다. 고구마치즈 카츠 정식과 모듬A(히레 카츠), 모듬C(생선 카츠·치즈 카츠 변경)를 주문해 깨를 직접 갈아 만든 소스에 찍어 먹었고, 마감 5분 전인 20시 55분까지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시간 무료주차까지 되니 옥정동에서 돈까스를 찾는다면 히마와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