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5번 출구 도보 2분 지하 피자펍, 쿼터스트리트 한 판 백스트리트피자
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3가역 5번 출구 포차거리 바로 앞 골목 지하 1층에 있는 미국풍 피자펍입니다. 인기 메뉴 네 가지가 한 판에 올라간 쿼터스트리트(38,000원)를 남자친구와 둘이 주문했는데, 도우가 보이지 않을 만큼 치즈·고기·새우 토핑이 빽빽했습니다. 1차 피맥 후 야외 포차거리로 이어지는 종로 데이트 동선으로 특히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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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3가역 5번 출구 포차거리 바로 앞 골목 지하 1층에 있는 미국풍 피자펍입니다. 인기 메뉴 네 가지가 한 판에 올라간 쿼터스트리트(38,000원)를 남자친구와 둘이 주문했는데, 도우가 보이지 않을 만큼 치즈·고기·새우 토핑이 빽빽했습니다. 1차 피맥 후 야외 포차거리로 이어지는 종로 데이트 동선으로 특히 잘 맞았습니다.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초량동 골목에 있는 경양식 수제 돈까스집입니다. 매운돈까스(11,000원)와 고구마치즈돈까스(12,500원)를 함께 주문해 매운돈까스에 후추를 뿌리고 흘러나온 치즈를 올려 먹어봤는데, 매콤함이 입체적으로 살아나고 단짠 조합까지 완성됐습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기차 시간 맞춰 제대로 된 한 상을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서울 중구 무교로에 있는 1~3층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라즈베리 마들렌과 초코 휘낭시에, 아메리카노와 마롱크림라떼를 함께 주문해 천천히 맛봤는데 마롱크림라떼는 부드러운 크림과 은은한 마롱 풍미로 가을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바쁜 광화문 한가운데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디저트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우시장회관은 마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숯불 소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친구들과 방문해 소 모듬 한판 700g에 육회, 생 바지락 소고기 국밥이 함께 나오는 모듬 3인 세트를 주문해 진갈비살·양념 LA갈비·갈비살 세 부위를 숯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와 육회, 식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 잘 맞는 곳이었어요.
올딧세 서촌은 경복궁역에서 걸어 들어가는 서촌 골목의 한옥 스페셜티 커피 카페입니다. 초가을 나들이 삼아 남자친구와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루이보스 오렌지티를 마셨는데, 서까래를 살린 나무 지붕과 고대 이집트 느낌의 벽화, 직접 만든 듯한 빨간 패브릭 조명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처음 보는 스타일이었어요. 성수의 복잡함에 지쳤다면 올딧세 서촌 같은 여유로운 공간이 답입니다.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번영로에 있는 단호박 인절미 전문 떡집이다. 명절을 앞둔 주말 12시경 방문해 예약 품절로 남아 있던 흑호떡과 쑥호떡을 하나씩, 그리고 단호박우유를 함께 사 본가 부모님과 나눠 먹었다. 떡이 말랑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어른 선물로 좋았고, 다음엔 꼭 예약하고 가야겠다는 결론.
옹다래찜닭은 홍대입구역 양화로 큰길가에 있는 체인점이 아닌 찜닭집이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치즈순살찜닭 2인 38,000원과 옹밥 2,000원을 먹었는데, 순살 변경에 추가 요금이 없고 당면과 닭다리살이 푸짐했다. 치즈 가득한 찜닭에 누룽지처럼 구운 옹밥을 비벼 먹기 좋은 집.
어퍼앤언더는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지하 1층부터 2층, 테라스까지 쓰는 대형 디저트 카페입니다. 층마다 좌석을 둘러본 뒤 테라스에 앉아 무화과 파운드케이크(8,500원), 크림브륄레 플랑(6,900원), 솔티카라멜 크림라떼(8,000원), 따뜻한 아메리카노(6,500원)를 주문했어요. 좌석이 많아 수다 떨기 좋고, 크림브륄레 플랑은 코팅까지 제대로였습니다.
삼삼밀면 본점은 울산 남구 달동 골목 안쪽에 자리한 밀면집으로, 울산터미널과도 가깝습니다. 평일 오후 3시에 부부가 찾아 물밀면과 비빔밀면, 감자떡피 같은 만두를 나눠 먹었고 식전 온육수와 후한 오이 토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울산 여행이나 출장 중 점심 코스로 넣기 좋은 곳이었어요.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속초 조양동에 있는 해물 샤브 장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해 원기보양 스페셜 해물꽃쟁반 샤브 장칼국수 2인분을 먹었고, 강아지용 케이지·개모차와 삶은 고구마 간식까지 챙겨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애견 동반 여행 중 속초 장칼국수를 찾는다면 코스처럼 즐길 수 있는 선택입니다.
칠성제면소 수지본점은 용인 수지 성복역 근처에서 33가지 면요리를 파는 국수 맛집이다. 에버랜드 서킷 패밀리런을 뛰고 동생과 둘이 초계국수 13,500원, 아쿠아돈까스 소바정식 16,500원, 생면김치비빔국수 9,500원을 시켜 20분 만에 완식했다. 면 퀄리티가 고르게 좋고 살얼음 육수가 시원해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
강남교자 분당서현점은 서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2층에 새로 생긴 칼국수·수제비 한식집입니다. 오후 8시쯤 남편과 방문해 칼국수와 들깨수제비, 리뷰이벤트 떡갈비를 먹었고 칼국수에는 양념장을 풀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밥이 무한리필이라 국물에 말아 먹기 좋은, 쌀쌀해지면 또 가고 싶은 서현역 밥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