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술집 번개 모임 대왕조개전골 대자에 씨푸드보일링 2차, 갯벌의조개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해산물 전골·씨푸드보일링 전문점이다. 퇴근 후 급하게 잡힌 번개 모임에서 대왕조개전골 대자(4인분)를 먼저 먹고 씨푸드보일링 소자를 2차 안주로 주문했는데, 직원이 문어와 통오징어를 직접 손질해 줘 편했다. 셀프바 헛개차와 열무비빔밥까지 챙길 수 있어 반주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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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해산물 전골·씨푸드보일링 전문점이다. 퇴근 후 급하게 잡힌 번개 모임에서 대왕조개전골 대자(4인분)를 먼저 먹고 씨푸드보일링 소자를 2차 안주로 주문했는데, 직원이 문어와 통오징어를 직접 손질해 줘 편했다. 셀프바 헛개차와 열무비빔밥까지 챙길 수 있어 반주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다.
금등어 들안길 본점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에 있는 누룩소금 숙성 화덕 고등어구이 전문점이다. 오픈 주방에서 420도 화덕과 직화 조리를 눈앞에서 보며 화덕 고등어구이 2인분(36,000원)과 직화 제육볶음 1인분(19,000원)을 주문했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에 비린내가 거의 없었다. 담백한 고등어와 매콤한 제육을 번갈아 먹는 조합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한 끼였다.
쭈박사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에 있는 쭈꾸미볶음 전문점으로, 실내 자리와 야외 야장 자리를 함께 운영합니다. 부부 둘이 야장에서 볶음밥세트 33,000원을 덜 매운맛으로 주문해 계란후라이·콘버터·치즈떡을 추가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소스에 깻잎·쌈무·날치알을 곁들인 쌈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직원이 바람 가림막을 해줘 야장에서도 불편 없이 식사를 마쳤습니다.
샐러링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서초대로56길에 있는 포케·샐러드 매장으로, 저녁 9시 30분 라스트오더까지 픽업이 된다. 퇴근 후 아이들 챙기느라 저녁 차릴 여유가 없던 날 우삼겹 통밀파스타 포케와 고추장마요 우삼겹 덮밥을 포장해 집에서 맥주와 함께 먹었다. 밥하기 싫지만 배달은 부담스러운 저녁에 잘 맞는 선택이었다.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 7번 출구 이수자이 상가 1층에 있는 돈카츠·우동 일식집이다. 서울대입구점에서 먹었던 기억이 좋아 평일 점심에 이수점을 찾아 등심돈카츠 하나에 치즈카츠 두 개로 구성된 모듬카츠를 주문했고, 정식 구성으로 온우동까지 함께 나와 한 끼가 든든했다. 치즈가 넉넉해 다음엔 치즈카츠 비중을 더 늘리고 싶어진 식사였다.
데일리픽스 강남본점은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평일 저녁 아이와 함께 방문해 패티 멜트, 베이컨 치즈버거, 윙을 주문했고 호밀 토스트에 한우 패티와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이 들어간 패티 멜트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이 넓어 아이 동반 식사도 여유로웠고, 윙은 살짝 매콤해 주문 전 맵기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만년닭강정 한옥마을직영점은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있는 닭강정 포장 전문점입니다. 전동성당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새우+순살 닭강정 대 33,000원을 포장해 닭강정 한 입 새우강정 한 입 번갈아 먹었습니다. 닭강정과 새우강정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만년닭강정 새우+순살 세트가 답입니다.
오이삼계탕 부천본점은 부천 상동역 늘푸른 종합상가 2층에 있는 30년 전통 삼계탕집이다. 소풍CGV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걸어가 한방녹두삼계탕 18,000원을 먹고, 요청하면 도쿠리에 담겨 6잔 분량으로 나오는 인삼주를 서비스로 받았다. 녹두가 들어가 걸쭉한 국물과 야들야들한 닭, 넉넉한 양까지 기대 없이 갔다가 재방문을 결심한 식사였다.
면주막 제주본점은 제주 조천 번영로에 있는 제주 흑돼지 고기국수 전문점입니다. 오후 1시 30분에 예약 방문했더니 돔베고기가 이미 소진돼 고기국수는 주문하지 못하고 고기국밥 10,000원, 전복죽 15,000원, 물만두 8,000원을 먹었습니다. 돔베고기는 오전 9시와 낮 12시에 삶아져 나오니 고기국수를 원하면 시간을 맞춰 가야 합니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서울 노원구 노원로 온천빌딩 6층에 있는 초밥·해물 뷔페다. 가을 신메뉴 석화찜(초장석화찜·치즈석화구이)과 양갈비, LA갈비, 생연어를 먹어봤고 석화는 찜보다 구이에 가까웠으며 오래 구워 마른 것도 있었다. 굴을 좋아한다면 원 없이 먹을 수 있고, 백김치를 광어초밥에 올려 먹는 조합과 구슬아이스크림·크레이프 디저트가 특히 좋았다.
발리우드 인도 음식점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 거리, 광남로130번길 건물 2층에 있는 현지 셰프의 인도 요리 전문점입니다. 주말 나들이 점심으로 감자난, 카라히 양고기 커리, 탄두리치킨 반마리, 망고 라씨, 콜라를 주문해 먹었는데 양고기는 누린내 없이 쫄깃했고 감자난과의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광안리에서 이국적인 한 끼를 찾는다면 발리우드가 정답입니다.
육통령 명동본점은 명동역 5번 출구 도보 4분, 3층 건물을 다 쓰는 숙성 흑돼지 오겹살 고깃집입니다. 1층이 만석이라 안내받은 3층 넓은 홀에서 오미자숙성 광개토흑돼지 오겹살과 동치미냉면(비빔), 공기밥, 카스를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오겹살을 먹었고 순태젓과 파절이가 특히 좋았습니다. 매장이 넓어 명동 단체 모임에도 무리 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