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분식 2개월 아기 유모차 나들이, 현선이네
현선이네 프리미엄 IFC몰점은 여의도역에서 IFC몰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분식집이다. 2개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부모 둘이 현선이세트에 음료를 추가해 떡볶이 중간맛, 꼬마김밥, 순대와 간, 튀김까지 먹었고 아기는 유모차에서 계속 잤다. IFC몰과 더현대 서울 모두 실내에 유모차 대여와 수유실이 있어 어린 아기와의 첫 쇼핑몰 나들이 코스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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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현선이네 프리미엄 IFC몰점은 여의도역에서 IFC몰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분식집이다. 2개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부모 둘이 현선이세트에 음료를 추가해 떡볶이 중간맛, 꼬마김밥, 순대와 간, 튀김까지 먹었고 아기는 유모차에서 계속 잤다. IFC몰과 더현대 서울 모두 실내에 유모차 대여와 수유실이 있어 어린 아기와의 첫 쇼핑몰 나들이 코스로 괜찮았다.
백석 꼬기집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골목에 있는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주방에서 100% 구워진 고기를 캔들 워머 위에 올려 내줍니다. 고기 질에 까다로운 엄마를 모시고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더니 된장찌개·폭탄 계란찜·콘치즈마요가 전부 기본 찬으로 깔렸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옛날팥빙수까지 받았습니다. 불판 앞에서 애쓰지 않고 식사에 집중하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더피제리아마켓 하남미사는 뉴욕스타일 수제 화덕피자를 내는 하남 미사강변 음식점이다. 5살, 2살 두 아이와 네 가족이 방문해 뉴욕 마르게리타 피자, 트러플 버섯 크림 파스타(파게리 숏파스타), 레몬 페퍼 버팔로윙을 먹었고 아기의자와 유아식기가 모두 준비돼 있었다. 48시간 저온 숙성 도우와 매운맛 없는 레몬페퍼 윙 덕분에 아이 동반 외식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더도게장은 양산 통도사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로 확장이전한 게장 전문 한식당입니다. 모듬장 영양솥밥 한상차림 2인을 주문해 꽃게장·황게간장게장·황게양념게장·낙지장·전복장·간장새우장을 한 번에 맛보고, 살이 꽉 찬 꽃게장 등딱지에 밥까지 비벼 먹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게장 중 1등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아미양곱창은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역 근처의 양곱창 전문점으로, 특양·대창·곱창·염통이 한 접시에 나오는 모듬양곱창을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줍니다. 모듬양곱창 3인분을 주문해 부위별 알맞은 굽기로 구워 먹었고, 기본 계란찜과 곁들임 반찬도 함께 나왔어요. 일본 야키니쿠집 같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고기만 먹고 싶은 날 좋은 곳이었습니다.
삼백한우대첩은 연신내역 근처에서 한우와 숙성소갈비살을 굽는 고기집이다. 이날은 숙성소갈비살을 시켜 처음 몇 점은 아무것도 찍지 않고, 그다음은 소금만 살짝 찍어 먹으며 육향을 비교해봤고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까지 계속 손이 갔다. 씹을수록 고소한 고기를 좋아한다면 삼백한우대첩의 숙성소갈비살은 한 번 골라볼 만하다.
호텔국도 파티오는 을지로4가 호텔국도 2층에 있는 점심 뷔페 레스토랑이다. 해산물 파스타와 부채살 스테이크 중 단품을 골라 뷔페와 함께 먹는 구성으로, 게를 진하게 우린 우동 국물과 말차·사케 무제한, 당도 높은 오렌지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3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호텔 뷔페와 메인 요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을지로 점심 약속에 잘 맞는 곳이다.
을지로연탄고기 마전점은 인천 검단구 마전동 검단로에 새로 생긴 노포 분위기 연탄고기집이다. 언니와 둘이 35,900원 돼지한근(600g)에 4,900원 비빔냉면까지 주문해 먹었고, 삼겹살부터 뒷고기·껍데기까지 다 나오는 구성이었다. 600g은 여자 둘에게는 많아 항정살과 갈매기살을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다.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5호선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2층에 있는 일식 덮밥·면요리 식당입니다. 불꽃축제를 보러 가기 전 든든하게 먹으려고 새우장 덮밥 정식 16,900원, 자루 소바 10,000원, 미니 오꼬노미야키 3,000원을 주문했어요. 12시간 숙성했다는 새우장에 반숙 계란 노른자를 비벼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고, 혼밥존과 유아의자까지 있어 누구와 와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샤브토랑 장안직영점은 장안동 장한로에 있는 1인 인덕션 샤브샤브 집이다. 한 달에 한두 번 가는 단골이 류수영 추천 꿀조합인 얼큰 샤브샤브에 크림파스타를 먹고, 친구가 주문한 칼국수 마무리까지 비교해봤다. 첫 방문이라면 얼큰 샤브샤브 + 크림파스타 조합을 추천한다.
오거리집은 전주교대와 서서학동예술마을 인근 서서학동의 콩나물국밥·한우도가니탕 밥집입니다. 두 사람이 황제콩나물국밥 9,000원과 특한우도가니탕을 각각 주문해 개운한 국물과 진한 탕을 한 상에서 비교해봤어요. 오전 6시 30분부터 열어 전주에서 이른 아침 식사를 찾을 때 든든한 선택이었습니다.
광화문등심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5길 건물 2층에 있는 소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6시 반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흑우 등심 150g(39,000원)에 옛날 된장찌개, 물냉면, 리뷰 이벤트 매콤쭈꾸미까지 먹었고, 사장님이 알려준 와사비+명이나물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등심과 사이드 메뉴 완성도가 좋아 광화문 회식·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