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샤브샤브 단골이 고른 류수영 꿀조합,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한 줄 요약

샤브토랑 장안직영점은 장안동 장한로에 있는 1인 인덕션 샤브샤브 집이다. 한 달에 한두 번 가는 단골이 류수영 추천 꿀조합인 얼큰 샤브샤브에 크림파스타를 먹고, 친구가 주문한 칼국수 마무리까지 비교해봤다. 첫 방문이라면 얼큰 샤브샤브 + 크림파스타 조합을 추천한다.

얼큰소스를 풀어 끓인 붉은 샤브샤브 육수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46 1층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영업시간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기본 샤브샤브
7,900원 (본문 총평에는 7,000원으로 표기)
주문 조합
얼큰 샤브샤브 + 크림파스타 / 얼큰 샤브샤브 + 칼국수, 우삼겹 1개 추가
좌석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 나란히 앉는 2인 소파석과 ㄷ자 다찌석
혜택
네이버쿠폰 탄산음료 1개 증정
교통
가게 바로 앞 버스정류장, 장한평역에서 멀지 않음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 물가에 샤브샤브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은근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제가 진짜 자주 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샤브토랑 장안직영점이에요. 실제로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는 편이고 많이 갈 때는 한 달에 두 번도 가는 곳ㅋㅋㅋ

무엇보다 요즘 같은 물가에 기본 샤브샤브가 7,900원이라는 점부터 너무 만족스러움. 샤브샤브를 먹은 뒤 파스타, 리조또, 칼국수 등 다양한 애프터 디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샤브토랑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샤브토랑 갔을 때는 '샤브샤브 먹고 파스타를 먹는다고…?' 싶었는데 먹어보고 진짜 신세계였던 ㅎㅎ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위치: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46 1층 🕐 영업시간: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 네이버쿠폰 탄산음료 1개 증정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외관과 간판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위치와 가는 길

장안동에 있는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로 방문하기에도 편하고, 장한평역에서도 멀지 않은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좋아요. 저처럼 여러 번 방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접근성도 꽤 중요한데 위치까지 괜찮아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장한로 도로변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입구
가게 앞 버스정류장이 있는 장안동 거리

1인 샤브샤브 느낌이라 혼밥도 가능

샤브토랑은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이 있어서 각자 자기 자리에서 샤브샤브를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약간 1인 샤브샤브 느낌도 있고요.

2인석은 나란히 앉는 쇼파 좌석도 있고 다찌석처럼 ㄷ자 형태로 앉는 자리도 있어서 혼밥부터 친구랑 둘이 방문하기까지 괜찮아 보였어요. 저는 친구랑 방문해서 나란히 앉는 쇼파 자리에 착석!

개별 인덕션이 놓인 샤브토랑 2인 소파 좌석
ㄷ자 다찌 형태의 1인 샤브샤브 좌석

류수영 추천 꿀조합으로 주문

샤브토랑 모델은 류수영 배우에요. 왠지 류수영이 광고하면 믿고 먹어도 되겠다싶은 느낌이 있음ㅋㅋㅋ 실제로 류수영 추천 꿀조합도 있는데요.

🌶️ 류수영 추천 꿀조합 얼큰 샤브샤브 + 크림파스타

저는 고민 없이 이 조합으로 주문했고 친구는 얼큰 샤브샤브 + 칼국수로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크림파스타 조합 완전 추천!

샤브토랑 메뉴판의 류수영 추천 꿀조합 안내
얼큰 샤브샤브 육수와 채소·우삼겹 상차림

신선한 채소 + 먹음직스러운 우삼겹

자리에 앉으면 육수를 먼저 준비해 주고 곧이어 샤브샤브 재료가 나와요. 신선해 보이는 채소들이랑 먹음직스러운 우삼겹까지!

특히 귀여웠던 건 바로 유부. 유부에 샤브토랑 글자가 찍혀 있는데 이런 소소한 디테일이 은근 귀엽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대식가라 그런지 기본으로 나오는 우삼겹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우삼겹을 하나 추가했어요.

얼큰 샤브샤브는 소스를 꼭 넣어주세요

처음 얼큰 샤브샤브 육수를 보고 "어? 얼큰이라는데 왜 국물이 안 빨갛지?" 싶을 수 있는데요ㅋㅋㅋ 당황하지 마세요. 같이 나오는 얼큰소스를 육수에 넣어주면 됩니다!

소스를 넣고 잘 풀어준 다음 끓여주면 그때부터 제대로 얼큰 샤브샤브 비주얼 완성. 저는 인덕션을 5 정도로 맞춰서 끓이다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3 정도로 낮춰서 먹었어요. 이제 고기 넣고 채소 넣고 야무지게 먹어주면 끝!

얼큰소스를 풀어 끓인 붉은 샤브샤브 육수

개인적으로 샤브토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바로 얼큰 샤브샤브 육수예요. 얼큰이라고 해서 너무 맵거나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적당히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스타일. 그래서 계속 국물에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우삼겹을 넣으면 고기의 고소한 기름기가 육수에 살짝 배면서 칼칼한 국물과 어우러지는 맛이 진짜 좋음. 고기 한 점 집어서 국물이랑 같이 후룩 먹으면 입에 착 붙는 느낌이라 계속 먹게 돼요ㅋㅋㅋ

얼큰 육수에 익힌 우삼겹 한 점

하이라이트는 크림파스타, 넣는 방법

샤브샤브 먹으러 와서 무슨 크림파스타냐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샤브토랑 크림파스타는 꼭 먹어봐야 함.

샤브샤브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육수를 3스푼 정도 남겨두고 크림파스타를 투하해 줍니다. 그리고 살짝 끓여주면 끝! 원래도 크림소스가 넉넉하게 들어있는데 여기에 얼큰한 샤브샤브 육수가 살짝 섞이면서 맛이 확 달라져요.

꾸덕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얼큰 육수의 칼칼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느끼함은 잡아주고 풍미는 훨씬 깊어지는 느낌. 크림파스타 자체의 부드럽고 진한 맛은 그대로 살아있는데 끝에 은근하게 올라오는 칼칼함 때문에 계속 포크질하게 되는 맛이에요.

크림파스타인데 살짝 얼큰해서 안 물리는 맛

애초에 크림 + 얼큰 국물 조합이라 맛이 없기가 더 어려운 조합이긴 한데ㅋㅋㅋ 진짜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샤브샤브 육수에 넣어 끓인 크림파스타
포크로 들어올린 꾸덕한 크림파스타

제가 샤브토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조합도 얼큰 샤브샤브 → 크림파스타입니다..👍

얼큰 샤브샤브 육수에 넣은 칼국수 사리

친구가 먹은 칼국수도 한입

친구는 얼큰 샤브샤브에 칼국수를 주문했어요. 샤브샤브 국물에 고기랑 채소를 충분히 먹고 난 뒤 칼국수를 넣으니까 육수에 재료의 맛이 더해져서 국물이 한층 진해진 느낌. 역시 샤브샤브의 마지막은 칼국수인가 싶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에도 무조건 크림파스타 갈 예정ㅋㅋㅋ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총평

  • ① 가성비 좋은 샤브샤브 → 기본 샤브샤브 7,000원이라 요즘 물가 생각하면 부담 없이 먹기 좋음
  • ② 1인 샤브샤브 느낌 →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이 있어서 각자 편하게 먹을 수 있음
  • ③ 육수가 맛있음 → 얼큰하지만 과하게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칼칼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
  • ④ 애프터 디쉬가 진짜 매력 → 샤브샤브 먹고 파스타, 리조또, 칼국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 ⑤ 재방문 의사 100% → 실제로 한 달에 한 번은 방문하는 곳

가성비 + 맛 + 메뉴 조합까지 좋아서 근처에서 샤브샤브 먹고 싶을 때 계속 생각나는 곳. 특히 처음 방문한다면 저는 🌶️ 얼큰 샤브샤브 + 🍝 크림파스타 이 조합으로 먹어보는 걸 추천해요.

샤브샤브 먹고 크림파스타라니 처음엔 조금 의아할 수 있는데 한번 먹어보면 왜 이 조합을 추천하는지 알게 될 듯ㅋㅋㅋ 장안동에서 가성비 좋은 샤브샤브 찾는다면 샤브토랑 장안직영점 추천!

위치

샤브토랑 장안직영점Shabu Torang Jang-an Direct Branch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14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