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점심 삼치구이 특대 반마리 주말 가족상,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샛강역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에 있는 500도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주말 점심에 고등어구이 정식 13,500원과 삼치구이 정식 16,500원을 주문해 반마리씩 나오는 생선을 비교해 먹고, 무료 셀프바의 떡볶이를 세 번이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삼치, 맛으로는 대표메뉴 고등어구이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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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샛강역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에 있는 500도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주말 점심에 고등어구이 정식 13,500원과 삼치구이 정식 16,500원을 주문해 반마리씩 나오는 생선을 비교해 먹고, 무료 셀프바의 떡볶이를 세 번이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삼치, 맛으로는 대표메뉴 고등어구이가 좋았습니다.
마노디셰프 명동점은 명동길 유네스코회관 11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화요일 저녁 데이트로 재방문해 스테이크 세트(마늘빵·머시룸 샐러드·토마토 스파게티·기본 부채살 스테이크 미디움·에이드)를 먹었고, 발사믹 핫샐러드인 머시룸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공간을 나눠 쓸 수 있어 데이트와 8명 이상 단체 모임에도 무리가 없었다.
가나안덕 계양점은 인천 계양구 장제로 박촌역 근처의 참숯 오리구이 전문점입니다. 어른 3명과 아이 2명이 6인석에서 생오리 숯불구이 한 마리와 오리주물럭을 반씩 주문해 먹고, 무료 녹두죽과 숯불에 넣어 구운 은박지 고구마까지 후식으로 즐겼습니다. 불이 세서 금방 익고 질기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었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으로 편한 곳이었어요.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4길 지하에 자리한 철판 오꼬노미야끼 전문 일식집입니다. 클래식 오시노미야끼, 야끼소바 삼겹살말이, 포테사라빈즈로 구성된 2인 셀렉션에 기린 생맥주를 곁들여 해가 지기 전 낮술로 즐겼습니다. 스테인리스 철판 테이블 앞에서 셰프의 조리 과정을 보며 먹는 구성이라 친구와의 여유로운 낮 시간에 잘 맞았습니다.
다이도코로 광안리본점은 금련산역에서 도보 10분, 남천동 골목 2층에 10년 넘게 자리한 광안리 일본가정식 맛집이다. 아빠가 저녁 일을 마치고 늦게 합류한 4인 가족이 자두 2인세트에 멘보샤, 우동, 한입 생맥주, 우유푸딩까지 먹었고 100시간 숙성 카레와 가라아게가 특히 좋았다. 아이 둘과 함께 점심·저녁 모두 편하게 먹기 좋은 일식당이다.
고래가족은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고래고기 전문점입니다. 부산 여행 중 남자친구와 스페셜 A(1인) 55,000원 코스에 화요 한 병을 곁들여, 차완무시와 맛보기판, 고래고기 한 접시, 칼칼한 탕까지 받았습니다. 고래고기가 궁금했다면 코스 구성을 미리 확인하고 가면 좋은 곳입니다.
고굽연구소는 경기 광주 경안로41번길에 있는 2차 숙성 고기집입니다. 1차 워터에이징·2차 세미드라이에이징을 거친 숙성 오겹살 250g(19,500원)을 직화 초벌과 참나무 훈연으로 내주고, 히든메뉴로 느낀 똠양꿍술국에는 크고 통통한 새우와 고기가 넉넉히 들어 있었습니다. 제주 오겹살만 맛있다고 생각했던 편견을 고쳐먹게 한 곳이었습니다.
버거바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수제버거 식당입니다. 아이 둘과 가족여행 중 들러 랍스타버거 23,500원과 대관령 송고버섯버거 17,500원, 감자튀김 5,000원을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강아지 동반과 유아차 이동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셀프서비스 구조라 회전이 빠르고, 버거는 크기보다 속이 꽉 차 배가 든든했습니다.
얌볶이는 안산 고잔동 25시광장 중앙에 있는 떡볶이 분식집입니다. 재방문해 푸짐이얌 세트에 스윗치즈순살치킨을 추가해 먹었고, 새로 생긴 쌀떡 선택과 셀프로 만드는 주먹밥, 4단계 맵기·순대 내장 선택이 이 집의 장점이었어요. 3~4명이 먹을 양이라 남으면 포장도 됩니다.
한자매간장게장 전주한옥마을 본점은 경기전길에 있는 특허 어간장 게장 전문 한식집이다. 가을 꽃게 철에 가족과 함께 간장+양념 모둠 한상(1인 39,000원)을 주문해 간장 꽃게·새우·전복장·연어장에 양념 게장과 양념 새우까지 먹었다. 간이 짜지 않아 계란밥에 밥을 조금만 넣어도 진하게 먹을 수 있었고, 양념은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정도라 아이 있는 가족도 무리 없는 구성이었다.
부산에뜬고등어 아산탕정점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6로 상가 2층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평일 이른 저녁 가족과 함께 고등어구이와 묵은지 고등어찜을 주문해 셀프바 반찬, 돌솥밥과 함께 먹었고 식사 후 2,000원짜리 아이스크림까지 곁들였습니다. 두 메뉴 중에는 묵은지 고등어찜이 더 입에 맞았습니다.
천포회관 의정부본점은 의정부역 신시가지에 있는 미나리 삼겹살 고기집으로, 돈삼겹 200g이 16,000원이고 국내산 김치와 미나리는 무제한 리필됩니다. 2인이 3인분을 주문해 육회와 셀프 미나리김치부침개, 3,000원 볶음밥, 솥밥 숭늉까지 먹었고 숙성 삼겹살은 바싹 구워도 육즙이 살아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의정부역 삼겹살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