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점심 비프 두부면 다 비운 직장인 혼밥,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광화문점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광화문점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단백질 선택형 샐러드·포케 매장이다. 비프에 두부면을 추가해 점심으로 먹었는데 따뜻하게 조리된 고기가 쫄깃했고, 남길 생각이었던 두부면까지 결국 다 비웠다. 차가운 샐러드가 아쉬웠던 다이어트 점심에 잘 맞는 곳.
장소 · 18767 개의 글
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광화문점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단백질 선택형 샐러드·포케 매장이다. 비프에 두부면을 추가해 점심으로 먹었는데 따뜻하게 조리된 고기가 쫄깃했고, 남길 생각이었던 두부면까지 결국 다 비웠다. 차가운 샐러드가 아쉬웠던 다이어트 점심에 잘 맞는 곳.
고모리냉면 생바지락칼국수는 경기 포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에 있는 냉면·칼국수 한식당입니다. 이날은 비빔냉면과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를 주문해 살얼음 뜬 냉육수를 부어 비벼 먹고, 따뜻한 온육수도 함께 맛봤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드라이브 나들이 중 한 끼로 좋았습니다.
뚜띠쿠치나 울산대공원점은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숲 풍경을 마주 보고 식사하는 3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기본 샐러드와 통통새우갈릭피자, 감베리 게살 로제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문해 화덕 도우에 꿀을 찍어 먹었고 리조또는 아이가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키티 식기까지 있어 가족 식사와 브런치 자리로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삼미리막국수 미금점은 미금역 3번출구에서 120m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 한식집입니다. 비빔막국수 곱배기(16,000원)와 새우부추전(13,000원)을 주문했더니 양푼만 한 그릇에 오이·무생채가 올라간 막국수와 왕얇은 부추전이 나왔고, 육수는 놋그릇에 담겨 계속 시원했습니다. 주차 1시간 지원과 사장님 친절까지, 미금역 점심 식사로 추천할 만한 막국수집입니다.
킷토는 상암동 DDMC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일본식 카츠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등심카츠와 안심카츠, 사이드로 카레와 새우튀김을 주문해 메뉴판에 적힌 방법대로 카츠 그대로, 천연말돈소금, 코쇼·와사비·트러플 돈카츠 소스 순으로 맛봤습니다. 경양식 돈가스파였던 남편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한 상암동 카츠 맛집입니다.
할매기름집 영등포구청역점은 영등포구청역 맛집·술집 거리에 있는 전과 한식 안주 술집이다. 1차를 먹고 2차로 들러 미나리새우전과 두부김치를 시켰고, 기름 넉넉히 지진 고소한 전 사이로 와삭 씹히는 미나리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 선선한 저녁, 문 활짝 열어둔 자리에서 전 하나 놓고 술 한잔하기 좋은 곳.
미식가 이모카세 첨단직영점은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한상차림 17가지를 순서대로 내주는 한식 술집이다. 콩가루 막회, 삼합보쌈, 한우 암소 육회, 신쭈꾸미 볶음밥까지 먹고 마지막엔 창억떡과 과일까지 나왔다. 룸이 있어 가족모임·단체회식에 특히 잘 맞는 곳이다.
해물특별시 부천역본점은 부천역 3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있는 돌판 해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친구 셋이서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 돌판해물아구찜 요리한상(40,000원)과 셀프주먹밥(3,000원)을 주문했고, 해물파전과 납작만두, 콘치즈·미니 계란찜 등 밑반찬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신라면 정도 맵기로 선택해 매운 걸 잘 못 먹어도 즐길 수 있었고, 양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저가 대흥역점은 서울 마포구 숭문길에 있는 대흥역 근처 중식당이다. 짬뽕밥과 마늘탕수육을 주문해 먹어봤는데, 짬뽕밥에는 밥과 함께 당면처럼 넓적한 면이 들어 있고 마늘탕수육은 진한 소스 위에 다진 마늘이 듬뿍 올라간다.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싶은 날 점심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됐다.
브리비트 성수는 성수동 상원6길의 핑크빛 외관 양식집으로, 뚝섬역 4번 출구에서 252m 거리다. 2인 비트세트(50,700원)로 포리치니새우뇨끼와 깡총깡총 토끼파스타, 그릭요거트 & 토마토샐러드, 제로콜라 2잔을 주문했고 수제 뇨끼는 겉바속쫀, 토끼파스타는 익숙한 토마토 맛이었다. 귀여운 플레이팅과 유럽풍 우드톤 분위기까지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
신이내린 닭발은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맞은편 골목에 있는 직화 닭발 술집이다. 엄마와 둘이 방문해 바지락조개탕+무뼈 닭발 세트 36,000원과 참치마요주먹밥 6,000원을 시켰고, 맵기 2단계 닭발은 불향 가득에 오독오독, 바지락조개탕 국물은 시원했다. 국물닭발보다 불향 나는 직화 닭발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도적 수원점은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 근처에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재방문해 삼겹살 2인분과 황제덧살 1인분을 먹고 마지막에 김치칼국수로 마무리했고, 굽는 담당을 정할 필요가 없어 대화하며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계동에서 단체 회식이나 친구 모임 고기집을 찾는다면 도적 수원점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