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 이자카야 제철 사시미와 전복내장파스타, 겐지
겐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 협성 휴포레 근처에 새로 생긴 이자카야로, 점심에는 돈카츠 정식, 저녁에는 안주와 주류를 낸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방문해 제철 사시미, 닭목살구이, 전복내장파스타를 먹었고 기본 안주로 양배추와 보리된장이 나왔다.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으로 명지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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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겐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 협성 휴포레 근처에 새로 생긴 이자카야로, 점심에는 돈카츠 정식, 저녁에는 안주와 주류를 낸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방문해 제철 사시미, 닭목살구이, 전복내장파스타를 먹었고 기본 안주로 양배추와 보리된장이 나왔다.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으로 명지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트와엣모아 창원점은 창원 소답동에 있는 프렌치토스트 전문 브런치 매장이에요. 콘베이컨프렌치토스트 14,000원과 시그니처 음료 '기리며' 7,000원, 바닐라 라떼 6,500원을 주문해 겉바속촉 토스트와 스모키한 향의 색다른 커피를 맛봤어요. 유럽 빈티지 인테리어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창원 브런치 공간이에요.
오미카츠는 평택 고덕 삼성단지에 있는 수제 돈카츠·카레 전문 밥집이다. 민찌카레라이스 세트 23,000원과 냉모밀 세트 18,000원을 부부 둘이 주문했는데 4인분에 가까운 양이 나왔고, 치즈카츠는 치즈가 진짜 치즈라 둘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 오미카츠는 저녁 5~7시 입장 시 맥주를 주는 오픈이벤트까지 있어 고덕에서 돈카츠 먹을 땐 여기라는 결론.
오거리집은 전주 완산구 서학동에서 오전 6시 30분에 문을 여는 콩나물국밥·한우도가니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1박 2일 전주여행 중 아침 9시에 방문해 양반콩나물국밥과 황제콩나물국밥, 한우도가니탕을 먹었고 반숙계란과 김·새우젓무침이 함께 나왔습니다. 전주여행 아침식사 장소로 오거리집을 적극 추천합니다.
카페멜랑은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서 8년 넘게 이어온 주민 브런치 식당입니다. 17개월 아기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다녀온 뒤 카페멜랑 창가 자리에서 시저 샐러드와 마늘쫑 파스타, 플랫화이트를 먹었어요. 유모차 진입과 아기의자가 가능해 박물관 나들이 중 점심으로 쓰기 좋습니다.
상상첨은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D동 1층에 있는 훠궈·꼬치 무한리필 음식점이다. 평일 점심 25,900원으로 마라맛과 버섯맛 반반 육수를 골라 고기와 셀프바 토핑, 사천꼬치 마라촨, 꿔바로우까지 먹었고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이었다. 매운맛과 순한맛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반반 주문이 특히 잘 맞는 곳.
화끈네오징양은 마포역 인근 용강동의 오징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보쌈고기·오징어초무침·오징어볶음이 한 접시에 나오는 보쌈콤비세트를 주문했고, 세트 주문 시 반숙 계란후라이가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고기파와 해산물파가 같이 갔을 때 메뉴 고민이 없는 곳이지만, 분위기는 어른들끼리가 더 잘 맞았어요.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광화문점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단백질 선택형 샐러드·포케 매장이다. 비프에 두부면을 추가해 점심으로 먹었는데 따뜻하게 조리된 고기가 쫄깃했고, 남길 생각이었던 두부면까지 결국 다 비웠다. 차가운 샐러드가 아쉬웠던 다이어트 점심에 잘 맞는 곳.
고모리냉면 생바지락칼국수는 경기 포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에 있는 냉면·칼국수 한식당입니다. 이날은 비빔냉면과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를 주문해 살얼음 뜬 냉육수를 부어 비벼 먹고, 따뜻한 온육수도 함께 맛봤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드라이브 나들이 중 한 끼로 좋았습니다.
뚜띠쿠치나 울산대공원점은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숲 풍경을 마주 보고 식사하는 3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기본 샐러드와 통통새우갈릭피자, 감베리 게살 로제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문해 화덕 도우에 꿀을 찍어 먹었고 리조또는 아이가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키티 식기까지 있어 가족 식사와 브런치 자리로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삼미리막국수 미금점은 미금역 3번출구에서 120m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 한식집입니다. 비빔막국수 곱배기(16,000원)와 새우부추전(13,000원)을 주문했더니 양푼만 한 그릇에 오이·무생채가 올라간 막국수와 왕얇은 부추전이 나왔고, 육수는 놋그릇에 담겨 계속 시원했습니다. 주차 1시간 지원과 사장님 친절까지, 미금역 점심 식사로 추천할 만한 막국수집입니다.
킷토는 상암동 DDMC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일본식 카츠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등심카츠와 안심카츠, 사이드로 카레와 새우튀김을 주문해 메뉴판에 적힌 방법대로 카츠 그대로, 천연말돈소금, 코쇼·와사비·트러플 돈카츠 소스 순으로 맛봤습니다. 경양식 돈가스파였던 남편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한 상암동 카츠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