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오션뷰 카페 모나카·휘낭시에, 수월경화
한 줄 요약
수월경화는 부산 송정 바다와 해변열차를 바라보며 차와 한국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카페다. 아가와 남편과 방문해 제주브리즈, 루이벨벳구룸티, 달보드레 상자와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특히 가나슈 모나카와 휘낭시에가 기억에 남았다. 송정에 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3:00
- 라스트오더
- 22:30
- 밤마실
- 19:00~23:00
- 주차
-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 이용 가능(이중주차), 만차 시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하나 지원 없음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아가랑 남편이랑 엄청 예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송정에 있는 수월경화🪷

수월경화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11:00 - 23:00
- 22:30 라스트오더
- 밤마실 19:00 - 23:00
- 1층 필로티 주차장 이용 가능(이중주차)
- 주차장 만차 시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지원 X
- 무조건 해당 카페 건물 1층에 대야 함
- 맞은편 주차장은 지원 X



층마다 다른 송정 바다 풍경
4층에서 주문하고 3, 4층으로 이동하는 구조. 3층에서는 티클래스, 애프터눈티, 티코스를 진행하는데 티가 정말 매력 있는 곳이라 나는 재방문 의사 100. 각 층마다 보이는 뷰가 다 매력 있으니 사진으로 참고 바래요.





좌석들이 하나하나 다 매력적이라 선택지가 MAX. 각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다 달라서 인상 깊음.
의외로 외국인분들이 많았다.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가!! 대단하다.

낮과 밤에 달라지는 차 메뉴
여기는 특이하게도 낮, 밤에 주문 가능한 메뉴가 따로 있다. 밤마실(19:00-23:00) 메뉴가 내 맘을 적셔.. 우리는 낮에 방문했지만 밤에도 무척 예쁠 것 같아서 다음엔 밤에 와서 막걸리를 먹어 보고 싶은 마음🥺
나는 카페인 티를 못 마셔서 사실 카페에 가면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보통 만만한 캐모마일티를 마시는 편인데, 여기는 전문적으로 차를 하는 곳이라 너무 좋았다. 심지어 새로운 것들-
차를 드시는 분은 카운터 앞에서 향을 맡고 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향 3가지. 레몬석양, 제주브리즈, 현월호지🍋
오늘의 차라고 해서 시음이 가능했는데 레몬석양이 엄청 맛있었음‼️ 차에서 이런 맛이 나는구나~~~ 싶었던 맛. 달달한데 부담스럽지 않고 더 마시고 싶음. 우리는 루이벨벳구룸티, 제주브리즈, 달보드레 상자를 주문했다 + 모나카 아이스크림도 추가함✔️


차를 매장 한쪽에서 따로 구매할 수 있었는데, 그냥 집에 왔다. 막상 집에 오니 아쉬운 마음 가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티백을 랜덤으로 하나 주신다‼️ 꼭 참여해서 받아올 것.
뷰가 너무 너무 너무 말도 안 되게 이쁨. 특히 해변열차가 지나갈 때 아름다웠다. 영화 같지 않나요? 담엔 비 오는 날도 오고 싶다고 생각함.
송정 오면 여기는 진짜 꼬옥 와야 할 것.



가나슈 모나카와 달보드레 상자
개인적으로 가나슈 모나카가 진짜 너무 맛있었음🤤 저거만 따로 사서 먹고 싶어서 여쭤봤는데 세트로 파신다 해서 슬펐을 정도로••••• 저건 꼭 먹어야 함.
이에 안 달라붙고 겉에 과자랑 같이 먹으니 맛있음.
내 원픽 초코가 진짜👍🏻👍🏻👍🏻 어떤 초코 쓰는지 여쭤볼걸.

약간 떡같이 쫀득하고 맛남.

버터가 부드럽고 팥도 엄청 고소하면서 맛있음.

먹어본 휘낭시에 중에서 베스트 드릴게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 맛있어서 솔직히 개별 판매나 묶음으로 팔아줬음 했다ㅠ.ㅠ 휘낭시에랑 모나카 또 먹고 싶어.

향을 올려준 제주브리즈와 루이벨벳구룸티
차 위에는 향을 맡아 보라고 올려주셨는데 좋았다🍃 따뜻한 차는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차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 오면 꼭 마신다^^ 시그니처 메뉴 느낌. 남편이 자꾸 마음이 “따~~뜻 해지는 차”라고 계속 권함. (사실 본인이 마시고 싶어서)

루이보스 밀크티와 우유크림의 조합인데 달달한데 구수하고 딱 내 취향 ㅎ 밀크티를 못 마시니 조금 맛만 봤지만 수월경화는 맛없는 메뉴가 없다.

아까 먹었던 모나카가 너무 맛있어서 추가 주문. 안에 아이스크림과 찹쌀떡을 넣어주신다🍡


여기는 신기한 게 사진이랑 똑같이 나옴 ㅋㅋㅋㅋ 왕 큰 녹차 아이스크림 덩어리응 주셔서 갈라서 나눠 먹었다. 아이스크림도 일반 싸구려 아이스크림 아니고 하겐다즈급 녹차였음. (임신했을 때 아이스크림 100개 넘게 먹은 내 미각이 장담함)
4층 입구에서 이렇게 방명록을 남길 수 있었는데 우리도 발자취를 남겼다👣 썸남 썸녀가 있다면 이곳에 데려오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고 저녁에는 분위기 더 끝내줄 것임! 오늘도 아가랑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