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좌동 치즈멘치카츠 아이와 점심, 유유카츠
한 줄 요약
유유카츠 부산해운대점은 해운대 좌동 장산역 근처의 일식 돈까스집이다. 채채남매와 치즈멘치카츠와 키츠네우동 정식을 먹었는데, 늘어나는 치즈와 자극적이지 않은 우동 국물을 아이들이 특히 잘 먹었다. 아이와 편하게 점심 먹기 좋았던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인근 좌동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최초 80분 무료 후 60분당 2,000원
- 제주 흑돼지 특 로스카츠
- 16,900원
- 제주 흑돼지 로스카츠
- 14,900원
- 스페셜모둠카츠
- 16,900원
- 로스카츠(등심)
- 13,900원
- 특로스카츠(상등심)
- 15,900원
- 특히레카츠(안심)
- 14,900원
- 통생선카츠
- 13,900원
- 치즈멘치카츠
- 13,900원
- 커리카츠
- 13,900원
- 키츠네우동 정식
- 13,900원
- 텐자루소바 정식
- 14,900원
- 온소바·냉소바 정식(계절메뉴)
- 각 14,9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해운대 좌동 장산역 근처에서 아이들이랑 다녀온 일식 돈까스집, 유유카츠 부산해운대점 이야기예요! 원래 돈까스 좋아하는 집이라 소문 듣고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ㅎㅎ 이번엔 저 혼자 채채남매 데리고 갔는데, 둘이 밥 챙겨 먹이면서 사진까지 찍으려니 살짝 정신은 없었지만 😂 ㅠㅠ 잘 적어볼게요! ㅎㅎ


장산역에서 가까운 유유카츠 부산해운대점
-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25 2층
- 장산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단체 이용,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배달, 유아의자, 대기공간 이용 가능
- 인근 좌동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나무 톤 매장 분위기와 유아의자

저는 좌동공영시장주차장에 대고 걸어갔어요!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1분컷! ㅎㅎ 간판에 유유카츠 적힌 입구가 보여요. 채채동생은 벌써부터 신나서 혼자 계단 타박타박 올라가더라고요 ㅎ
안에 들어서면 나무 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라 편안한 느낌이었고, 입구 쪽엔 위생등급 매우우수 인증서도 붙어 있어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유아의자도 바로 챙겨주셔서 아이들 앉히기도 편했답니다.
유유카츠 메뉴와 주문 메뉴






- 제주 흑돼지 특 로스카츠 16,900원 / 제주 흑돼지 로스카츠 14,900원
- 스페셜모둠카츠 16,900원 / 로스카츠(등심) 13,900원 / 특로스카츠(상등심) 15,900원
- 특히레카츠(안심) 14,900원 / 통생선카츠 13,900원 / 치즈멘치카츠 13,900원
- 커리카츠 13,900원 / 키츠네우동 정식 13,900원 / 텐자루소바 정식 14,900원
- 온소바·냉소바 정식(계절메뉴) 각 14,900원
가격은 방문 시점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어요.


소바 육수도 가쓰오부시랑 생강, 청주 등 재료 여러 개 넣고 직접 끓여낸다고 해요 ㅎ
오늘 주문한 메뉴는 치즈멘치카츠 + 키츠네우동 정식!






치즈가 늘어나는 치즈멘치카츠
치즈멘치카츠부터 소개할게요! 돈까스 안에 치즈를 통으로 넣어서 튀긴 건데, 잘라보니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게 딱 봐도 비주얼 합격이었어요.
겉은 바삭바삭, 안에는 고기랑 치즈가 꽉 차 있어서 한입 베어 물면 육즙에 치즈까지 같이 터지는 느낌이랄까요. 채채누나가 치즈를 쭈욱~~ 채채동생도 ㅎㅎ 냠냠 맛있게 먹네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한 키츠네우동 정식
같이 나온 세트 우동은 키츠네우동 정식으로, 유부가 큼지막하게 올라가 있고 위에 앙증맞은 어묵까지 ㅎㅎ 얼굴모양으로 세팅해줘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ㅎㅎ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부담 없었고요, 채채동생은 우동 면발 후루룩 하는 재미에 신나서 계속 먹더라고요 ㅎㅎ 시작할 때 나온 따뜻한 크림 수프도 한 그릇씩 다 비웠을 정도로 반응 좋았어요.
혼자 아이 둘과 먹은 점심



이번엔 저 혼자 채채남매 데리고 갔는데, 둘이 밥그릇 챙기고 국물 흘릴까 봐 신경 쓰면서 사진까지 찍으려니 솔직히 좀 힘들긴 했어요 ㅜㅜ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까 그걸로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답니다.
채채동생은 우동에 올라온 유부를 젓가락으로 콕 집어서 먼저 골라 먹더라고요. 유부 좋아하는 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채채누나는 치즈멘치카츠 한 조각 먹어보더니 치즈 늘어나는 거 보고 눈이 똥그래져서 “엄마 이거 봐!” 하면서 몇 번을 잘라 보여달라고 했는지 몰라요.
직원분들도 아이들 챙겨주시면서 계속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혼자 애 둘 데리고 갔는데도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이런 배려 하나하나가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치즈 늘어나는 멘치카츠에 깔끔한 유부우동까지 - 장산역 좌동에서 아이랑 점심 먹기 딱 좋은 돈까스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