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점심 채끝 점보카츠 든든하게 즐긴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가까이에서 개인 화로로 규카츠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점심시간이 지난 1시 30분쯤 방문해 채끝 점보 규카츠를 버터와 특제 소스, 와사비 조합으로 즐겼다. 든든하게 단백질을 채우고 싶은 점심에 방문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라스트 오더
- 매일 14:00, 20:3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주차
- 건물 지하 2층 주차장 이용, 최초 10분 1,000원·추가 10분당 1,000원
- 예약
-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규카츠
- 19,500원 / 32,000원
- 규카츠 고기 추가
- 14,000원
- 스테키 정식
- 19,500원 / 32,0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 11,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굉장히 소중한 시간인데요. 스트레스받는 날에는 맛있는 고기로 기분을 풀고 싶을 때, 이치규 서울역점이 편하게 고기 구우면서 방문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위치도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접근성도 좋고, 유료지만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해요.
이치규 서울역점 방문 정보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 라스트 오더 매일 14:00,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위치: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 주차: 건물 지하 2층 주차장 이용(최초 10분 1,000원, 추가 요금 10분당 1,000원)
-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
- 선리뷰 이벤트: 리뷰 한 개당 새우튀김 증정
- 대패모찌 이벤트: 리뷰 및 즐겨찾기 등록 시 대패모찌와 구워 먹는 치즈 증정
일단 위치가 굉장히 좋은데요. 서울역 10번 출구랑 가깝기 때문에, 저 같은 뚜벅이에게는 최적의 식사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역 10번 출구 가까운 매장 분위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자리가 꽤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점심시간을 지나서 1시 30분쯤에 갔더니 그렇게 붐비는 편은 아니라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붐비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으니 피해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규카츠와 식사 메뉴

이치규의 메뉴판은 규카츠 전문점답게 깔끔했는데요.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스테키가 있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밥이랑 면 메뉴도 있어요.
- 규카츠 19,500원 / 32,000원
- 규카츠 고기 추가 14,000원
- 스테키 정식 19,500원 / 32,0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저는 이치규에서 파는 규카츠가 맛있어서 다른 지점도 가봤거든요. 갈 때마다 늘 규카츠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규카츠를 먹었고요. 대신 많이 먹고 싶어서 더블 규카츠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가 있어서 세트로 주문하신다면 좀 더 가성비 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규카츠는 어떻게 구워 먹으면 좋을까?

맛있게 먹는 방법은 메뉴판 뒷면에 따로 적혀 있었는데요. 이치규만의 특제 소스랑 같이 먹으면 풍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하고요. 특제 소스 외에도 와사비, 칠리 소스, 소금이 나와서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거기에다가 같이 나오는 이즈니 버터는 3번에 나눠서 소분하면 버터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카츠는 미디엄 레어로 나오기 때문에 기호에 맞춰 구워 먹으면 되는데, 7초에서 8초 정도 구워 먹는 게 베스트라고 합니다. 저는 물컹한 식감보다는 단단한 식감을 좋아해서 좀 더 구워 먹기는 했어요.
고기를 직접 구워 먹으면서 찍은 영상인데요. 달궈진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는 소리부터 냄새까지 먹지 않아도 힐링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리고 따로 직원분께 요청하지 않아도 직원분이 추가로 불을 주셔서 먹기도 편했어요.
채끝 점보 규카츠 구성과 맛
제가 주문한 채끝 점보 규카츠가 나왔는데요. 채끝살은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부위로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저는 다른 부위보다 좀 더 좋아하는 부위긴 해요.

샐러드, 소스, 버터, 밥이랑 장국까지 나와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그래도 저는 밥보다는 고기를 좋아해서 점보로 시켰더니, 확실히 만족감이 크기는 하더라고요.

고기는 겉은 튀겨져서 바삭하고 안은 익지 않아 원하는 굽기로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가끔 규카츠를 먹으러 가면 어떤 곳은 너무 익혀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 먹기 전부터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버터를 같이 주는 점과 특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있던 화로에 버터를 먼저 올려줬고요.

그다음에 고기를 올려줬는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확실히 버터를 넣고 구우니까 풍미가 배가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기 익기 전에 배가 고파서 밥이랑 장국을 먼저 먹었는데요. 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겠더라고요.

열심히 뒤집어가면서 구워줬고요.

저는 먼저 그냥 먹어봤는데, 잡내도 없고 씹을수록 촉촉한 육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특제 소스랑도 같이 먹어봤는데, 튀김의 느끼함을 산뜻하게 잡아주는 맛이었고요. 저는 특제 소스에 찍은 다음에 와사비를 올려 먹었는데 이 조합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평소에 단맛을 좋아해 칠리소스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소고기는 특제 소스와 와사비 조합이 맛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구워줬는데요. 직원분께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불이 꺼지면 바로바로 오셔서 켜주셔서 좋았답니다.

확실히 채끝이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괜찮지만 이렇게 규카츠로 먹었을 때 매력이 배가 되는 느낌이 있답니다.

고슬고슬한 흰쌀밥에 올려서도 먹었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육즙이랑 어우러져서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맛이 되더라고요.

점심시간에 고기 구워 먹기는 부담스러운데, 든든하게 단백질을 채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

개인 화로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겉바속촉 채끝 규카츠는 힘든 하루에 위로가 되는 든든한 점심이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도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