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스테키동 버터 화로로 촉촉하게,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과 남대문시장 가까이에서 규카츠와 스테키동을 화로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세트 3으로 규카츠, 스테키동, 음료 2개를 먹었는데, 특히 이즈니 버터에 구운 스테키동의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역에서 고기 메뉴가 당길 때 혼밥이나 데이트로 가기 좋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14:00, 20:30
- 주문 메뉴
- 세트 3: 규카츠 + 스테키동 + 음료 2개
- 메뉴
- 규카츠, 함박 오므라이스, 카레, 나폴리탄 등
- 좌석
- 테이블이 많고 테이블마다 화로 세팅
2026. 9. 11. 방문자 기준

제가 돈까스도 좋아하고, 고기 구워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 두 가지를 합친 게 ‘규카츠’ 잖아요?
요즘 규카츠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주말에 이치규 서울역점 다녀왔어요 -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남대문시장 도보 12분 거리 11:00 - 21: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14:00, 20:30 라스트오더)


내부는 아늑한 조명에 테이블이 많았어요. 일본어로 된 소품들도 많아서 현지 느낌 물씬.

화로가 놓인 테이블과 다양한 메뉴
테이블마다 화로도 세팅되어 있어요! 메뉴는 단품, 세트메뉴가 있어요. 규카츠 말고도 함박 오므라이스, 카레, 나폴리탄 등 메뉴가 다양해요.


규카츠와 스테키동이 나오는 세트 3
주문서 - 세트 3 / 규카츠 + 스테키동 + 음료 2개
규카츠도 맛있었지만 살살 녹는 스테키동이 대박이었슴미다,, 질 좋은 고기가 이런 거구나 요런 느낌.

버터에 구운 촉촉한 스테키동
스테키동이 먼저 나왔어요. 두툼한 채끝이 먹음직스럽게 쌓아져 있고 센스 있게 달걀 노른자가 같이 나와요!
칙- 기분 좋은 소리로 버터 녹인 불판에 하나하나 구우니 더 촉촉하고 야들야들했어요. 이즈니 버터가 메뉴당 하나씩 나와서 좋았어요 -

규카츠 맛있게 먹는 법
규카츠도 나왔어요. 한 조각만 뒤집어서 단면이 보이게 해놓으니 비주얼도 좋고 먹음직스럽죠?
- 특제 소스에 푹 찍어 먹기
- 특제소스와 더불어 3가지 소스로 다양한 맛을 느끼기
- 프랑스산 고급 이즈니 버터는 3번 나눠서 소분하여 불판에 올려 오랫동안 버터의 향을 즐기기
- 규카츠는 미디엄 레어로 나오기 때문에 기호에 맞춰 구워 먹기
- 7~8초 정도 구우면 Best!

바삭한 튀김옷에 속은 부드러운 스테이크라, 한 입에 식감이 다양해서 좋은 규카츠. 촉촉하게 스며든 버터도 포인트입니당,,

육즙 때문에 촉촉한 거 보이시죠. 질긴 거 하나 없이 부드럽게 씹히는데 전 소금만 찍어서 먹어도 비린맛 없이 맛있었어요. 이웃님들은 소고기에 소금 vs 와사비,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뭐 고르실 건가요? 전 무조건 소금.
아삭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에 얹어 먹으니 느끼함 싹 내려가고, 마늘향과 새콤함이 특징인 특제소스와도 잘 어울렸어요.

규카츠보다 더 기억난 스테키동
전 규카츠도 좋았지만, 요 스테키동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옆 테이블 귀여운 아기도 고기 한입, 밥 한입, 국물 한입 맛있게 먹더라구요.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고기라 외식 메뉴로도 좋을 거 같아요.

같이 나온 달걀 노른자 비빈 촉촉한 밥에도, 고슬고슬한 흰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고기가 진짜 달라요,, 겉은 살짝 익혀서 육즙이 나오는데 속은 진짜 부드러웠어요.

서울역 점심과 데이트로 추천
서울역, 남대문시장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호불호 없이 가기 좋을 거 같아요. 테이블도 많으니 혼밥 메뉴로도 추천드려요. 스테키동, 규카츠 모두 고기 질이 좋아서 한입한입이 부드러웠어요.
서울역 데이트 코스로 와보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