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돌판짜장·크런치탕수육 가족 식사, 송정돌짬뽕
한 줄 요약
송정돌짬뽕은 부산 송정에서 돌판 짜장과 짬뽕, 크런치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중식당이다. 5살 아이부터 60대 가족까지 함께 누룽지돌판 메뉴와 탕수육을 먹었고, 맵기 조절과 넉넉한 양 덕분에 모두 만족했다. 아이 동반 가족 식사로 대만족이었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웨이팅
- 입장 후 캐치테이블 번호 입력; 토요일 점심 기준 5번, 약 17분 대기
- 주차
- 식당 앞 주차장
- 주문 메뉴
- 누룽지돌판짬뽕 중(2인), 누룽지돌판짜장 중(2인), 크런치탕수육 대
- 셀프코너
- 단무지, 양파, 춘장, 파김치
2026. 9. 12. 방문자 기준
친정가족과 5살 아들과 부산 여행 중에 식사했던 송정돌짬뽕에 다녀왔습니다.

60대 2명, 30대 2명, 5살(0대?ㅋㅋ) 1명, 총 5명의 입맛을 모두 맞추기 위해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ㅎㅎ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식당, 송정·기장·해운대 근처 중식 맛집을 찾는 분들은 한 번 다녀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송정돌짬뽕 대기와 주차는 어땠을까?
매일 11:00~21:00 운영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 라스트오더는 20:00예요. 웨이팅은 식당 입장 후 캐치테이블에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토요일 점심시간 기준 웨이팅 5번이었는데 17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식당 앞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요. 토요일 점심시간에 맞춰 왔는데 딱 한 자리가 비어 있었어요.

건물 외관은 아래⬇️

부모님과 아이가 기다리기 편한 내부
웨이팅룸
식당 안쪽에 웨이팅룸이 있어요. 테이블이 벽면 양쪽을 다 합쳐 5개 정도 있고, 중간 공간은 뻥 뚫려 있어요. 여분 의자도 있어서 웨이팅 공간이 꽤 넓고 쾌적해요! 덕분에 부모님이 웨이팅 시간 동안 편하게 대기하셨어요.


식당 좌석
내부는 4인 테이블이 열몇 개 정도 있습니다ㅎㅎ

저희는 제일 안쪽 창가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5인이라 좀 애매하긴 했는데 의자 하나를 더 붙여 앉으니 딱이었어요ㅎㅎ 구석이다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쾌적~~!!

셀프코너
셀프코너에는 단무지, 양파, 춘장, 파김치가 있어요.


돌판짜장·돌판짬뽕과 크런치탕수육
메뉴는 아래 슬라이드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성인 4명과 아이 1명, 총 5인이 메뉴 3개를 주문했어요. 누룽지돌판짬뽕 중(2인), 누룽지돌판짜장 중(2인), 크런치탕수육 대를 골랐습니다. 짬뽕은 1단계 맵기, 짜장은 아이와 함께 먹어야 해서 아예 안 맵게로 했어요! 손님이 꽤 많은데도 메뉴가 금방 나왔어요. 짜장면과 짬뽕 모두 돌판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와요! 완전 설레는 비주얼 ㅋㅋ
돌판 짜장면은 아이와 함께 안 맵게
새우, 오징어, 메추리알, 야채, 목이버섯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더 푸짐한 느낌이에요! 확실히 중국집에서 평소에 먹던 짜장면과는 맛이 좀 달랐어요. 면발이 좀 더 얇고(파스타면 정도?), 국물이 자작해서 고급 버전 짜장전골 느낌입니다. 아이만 아니었으면 얼큰하게 맵기 한 단계 올려서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꼬맹이랑 할미 맛나게 먹는 모습💕


아이 식기(포크, 숟가락)도 있어요!
돌판 짬뽕 1단계 맵기
짬뽕 맵기 1단계는 맵찔이인 저도 얼큰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맵찔이도 먹고 하~하~ 하는 정도는 아님! 매운 거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한 단계 더 맵게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돌판에 남은 열기로 숙주를 데쳐 먹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먹으니까 더 아삭아삭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짬뽕에도 오징어, 새우 등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처음 맛본 식감의 크런치탕수육
크런치탕수육은 완전 바삭바삭해서 처음 맛보는 식감이에요! 중국집에서 먹던 일반 탕수육 식감과는 전혀 달라요! 그리고 고기가 완전 부드럽습니다. 어머니가 음식을 업으로 하셨던 분인데 고기가 엄청 연하다고 먹는 내내 세 번이나 말씀하셨어요ㅋㅋㅋㅋ 고기는 엄청 부드러운데 튀김이 이름 그대로 크런치해서 전체적인 식감이 너무 좋아서 저는 물릴 때까지 계속 먹었어요!
튀김과 고기의 비율은 아래 보시는 이미지예요. 이때까지 먹어본 탕수육 중 제일 부드럽게 바삭바삭했습니다ㅎㅎ

소스도 따로 나오기 때문에 찍먹, 부먹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요!

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밑에 눌러붙어 있던 누룽지를 긁어서 짜장/짬뽕밥처럼도 먹을 수 있어요! 1타2피 느낌쓰..?ㅋㅋㅋ
양이 꽤 많아서 저희는 무료로 제공되는 공깃밥까지는 못 비벼 먹었지만, 양 많으신 분들은 함께 비벼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5살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만족한 한 끼
친정 식구와 5살 아이가 함께 온 여행이라 식사 부분이 은근 신경 쓰였었는데요! 첫 스타트 식사로 대만족입니다. 부모님도, 친정 오빠도, 5살 아이도, 저도 모두 모두 맛있는 한 끼였어요! 부산 송정 맛집을 찾는 분들, 얼큰하게 짜장면·짬뽕을 드시고 싶은 분들, 바삭바삭한 특별한 탕수육을 먹고 싶은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