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돼지갈비 즉석도정 파주향미 밥과 토장찌개, 육통령 교대직영점
한 줄 요약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근처에서 숯불 돼지갈비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이다. 한돈수제갈비 250g 2인분과 토장찌개, 갓 지은 파주향미 공기밥을 주문해 둘이 51,000원에 먹었고, 숯 화력이 오래 유지돼 마지막까지 알맞게 익은 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고기와 밥, 찌개를 한자리에서 챙기고 싶은 날 참고할 만한 교대 맛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0길 69 지온빌딩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라스트오더 22:00)
- 위치
-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약 426m
- 주차
- 가능 (매장 뒤편)
- 단체석
- 있음
- 한돈수제갈비
- 250g 2인분 36,000원
- 토장찌개
- 8,000원
- 갓 지은 파주향미 공기밥
- 1,500원 × 2개 = 3,000원
- 음료
- 제로콜라·칠성사이다 각 2,000원
- 이날 총액
- 51,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화력이 오래 유지되는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와 쌀맛 좋은 밥을 함께 먹었던 육통령 교대직영점
친구와 돼지갈비를 먹으러 육통령 교대직영점에 다녀왔다. 숯불에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갓 지은 밥과 토장찌개까지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주차도 가능해서 교대역 돼지갈비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교대 맛집을 찾는 날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었다.
육통령 교대직영점 위치와 매장 정보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서초구 반포대로20길 69 1층,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약 426m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30(라스트오더 22:00)이고 주차와 단체석이 가능하며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다.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건물 모퉁이에 자리해 있어 외관과 입구가 눈에 잘 들어왔다.

매장 뒤편에 주차도 가능하다.


내부로 들어가니 연예인 사인이 붙어 있었고 각종 수상 내역과 인증서도 전시돼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숙성실과 즉석도정 공간
육통령 교대직영점은 매장 규모가 넓고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 옆자리와 적당히 분리된 느낌이다. 좌석 수도 넉넉해 친구와의 식사는 물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테이블마다 후드가 설치돼 있어 교대역 고기집에서 숯불구이를 먹을 때 연기 부담도 덜했다.


매장 안쪽에는 고기 숙성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고, 여러 대의 밥솥이 놓인 즉석도정 공간도 볼 수 있었다. 고기뿐 아니라 밥에도 신경 쓰는 교대 맛집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이날 주문한 메뉴는 한돈수제갈비 250g 2인분 36,000원, 토장찌개 8,000원, 갓 지은 파주향미 공기밥 1,500원×2개 3,000원, 제로콜라와 칠성사이다 각 2,000원이다. 총 금액은 51,000원이다.


기본찬으로는 장아찌류, 오이지, 깻잎 등이 나왔다. 고기와 곁들일 수 있는 소스도 여러 가지로 준비됐고 샐러드는 두 종류가 제공됐다.

귤이 들어간 샐러드는 상큼한 맛이 더해져 고기를 굽기 전 가볍게 먹기 좋았다.


한돈수제갈비, 숯불에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잠시 후 숯불이 들어오고 한돈수제갈비와 큼직한 새송이버섯을 불판에 올려주셨다.


고기는 넓고 도톰한 편이었으며 직원분이 굽는 상태를 확인하면서 직접 뒤집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셨다.
구워지는 과정을 계속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숯이 좋아서인지 화력이 꽤 오래 유지됐다. 이날따라 숯불에 구운 갈비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졌다.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양념이 배어 윤기가 돌았으며, 입에 넣으면 달짝지근한 양념과 숯불 향이 함께 느껴졌다. 교대 숯불갈비를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생각날 만한 맛이었다.


직원분이 잘 익은 고기를 한쪽으로 옮겨줘 천천히 먹기에도 편했다. 양념이 있는 고기라 쉽게 탈 수 있는데 굽기를 맡아주셔서 마지막까지 알맞게 익은 상태로 먹었다. 직접 구워주는 교대역 고기집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다.
갓 지은 파주향미 공기밥과 갈비 조합
밥과 반찬까지 나오니 상이 가득 찼다. 갓 지은 파주향미 밥은 윤기가 돌고 쌀알이 촉촉했다.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쌀 자체의 맛이 좋아 공기밥을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릇하게 구운 돼지갈비 한 점을 밥 위에 올리니 달짝지근한 양념과 밥이 잘 어울렸다. 새송이버섯까지 함께 올려 먹으면 쫄깃한 식감도 더해졌다.

토장찌개는 화구가 따로 있어 계속 끓여 먹는다
토장찌개 8,000원에는 두부와 감자, 애호박 등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테이블에는 고기 불판과 별도로 찌개를 올리는 화구가 하나 더 마련돼 있어 끓이면서 먹을 수 있었다. 뚝배기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식지만 이곳에서는 찌개가 식을 때마다 다시 끓일 수 있어 좋았다.

식사 마지막까지 뜨끈한 국물과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교대 맛집 육통령의 편리한 부분이었다.

정리하면
한돈수제갈비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줘 편했고 숯의 화력도 오래 유지됐다. 쌀맛이 좋은 파주향미 밥과 필요할 때마다 다시 끓여 먹는 토장찌개까지 곁들이니 한 끼가 든든했다. 교대역 돼지갈비와 밥, 찌개를 한자리에서 먹고 싶거나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교대 맛집을 찾는다면 육통령 교대직영점을 참고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