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베이커리 바삭한 퀸아망, 스택베이커리
한 줄 요약
스택베이커리 건대입구역 본점은 건대입구역과 자양역 사이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수제바닐라빈라떼와 여러 페이스트리를 먹어봤는데, 특히 바삭한 플레인 퀸아망과 스택 크로와상이 기억에 남았다. 바삭한 빵을 좋아한다면 플레인 퀸아망은 꼭 먹어보고 싶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 1·2층
- 역과 거리
-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600m
- 수제바닐라빈라떼
- 6,000원
- 플레인 퀸아망
- 4,500원
- 뺑오쇼콜라
- 5,200원
- 스택 크로와상
- 4,500원
- 토마토치즈 패스츄리
- 4,500원
- 에그앤치즈 패스츄리
- 4,8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건대 쪽에 갔다가 정말 빵이 맛있는 건대 카페 맛집을 발견했어요. 스택베이커리 건대입구역 본점인데요. 빵을 먹어보고 진짜 깜짝 놀랐답니다.ㅋㅋㅋ
올해 먹어본 빵들 중에서도 가장 맛있다고 느낄 정도로 입맛에 딱 맞았어요. 그냥 맛있는 정도가 아니라 바삭함이 정말 남다르더라고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 하고 느껴지는 식감부터 고소한 풍미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빵이었어요. 제대로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은 것 같아요.
건대입구역에서 스택베이커리 찾아가기
건대입구역과 자양역 사이에 있어요.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600m 정도의 거리예요.

방문한 날은 하늘이 맑고 푸르렀는데요. 저는 잠실역에서 버스를 타고 건대 쪽으로 이동했어요. 카페가 있는 곳과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어서 생각보다 찾아가기 편하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거울과 귀여운 크루아상이 저를 반겨주었어요.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포인트가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ㅋ 귀염귀염

매장에서 만난 프랑스식 페이스트리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빵들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어떤 빵부터 골라야 할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버터의 풍미가 살아있는 플레인 크루아상부터 카야잼과 고메버터가 들어간 카야 크루아상, 퀸아망, 뺑오쇼콜라까지 다양한 프랑스식 페이스트리가 있어요.
하나같이 갓 구워낸 듯 바삭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답니다.ㅎㅎ 특히 스택베이커리는 매장에서 직접 반죽부터 굽기까지 정성껏 만든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실제로 매장 안쪽에서는 이렇게 베이커리를 만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건대 카페 스택베이커리가 그냥 동네 베이커리 카페가 아니더라고요. 크루아상으로 이미 꽤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특히 프랑스 모델 출신 유튜버 티보 게오의 콘텐츠에 소개되면서 더욱 이름을 알린 곳이라고 해요.
크루아상으로 유명한 몽타주, 앙티크 등과 함께 소개됐는데 무려 8.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ㅎ 슈퍼주니어 19주년 라이브방송도 바로 이곳에서 진행했다고 하더라고요. 허니제이도 다녀간 곳이라고 해요.

크루아상 맛집으로 유명한 데다 방송이나 유명인 방문까지 있었다고 하니 이미 건대 쪽에서는 꽤 잘 알려진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잘 찾아왔네요.
2층 좌석에서 여유롭게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예쁜 공간이 나타났어요.

생각보다 공간이 널찍해서 좋더라고요. 좌석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 없이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창이 넓게 나 있어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개방감도 느껴졌답니다.
꽃도 생화로 놓여있었고 쾌적한 분위기였어요. 혼자 방문해서 여유롭게 커피, 빵을 즐기기에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요와 개인짐 보관하는 의자로 마련되어 있답니다.ㅎㅎ


주문한 커피와 빵
- 수제바닐라빈라떼 6,000원
- 플레인 퀸아망 4,500원
- 뺑오쇼콜라 5,200원
- 스택 크로와상 4,500원
- 토마토치즈 패스츄리 4,500원
- 에그앤치즈 패스츄리 4,800원

평소 달달한 커피를 좋아해 바닐라라떼에 빵 여러 개를 시켰어요.

스택베이커리는 15년 경력의 로스터가 직접 블렌딩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제가 주문한 바닐라라떼도 커피 맛이 진하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하지만 더더 맛있었던 것은 바로 빵들이에요.ㅋ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먹어본 빵마다 빠짐없이 다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깜짝 놀랐던 건 바삭바삭함이었어요.
에그앤치즈 패스츄리

안에 계란이 들어가 있는데 한입 먹어보니 계란의 담백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빵 겉면이 바삭바삭해서 씹을 때마다 페이스트리의 결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라 커피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대표 메뉴 스택 크로와상
스택베이커리의 대표 메뉴인 스택 크로와상도 먹어봤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푹신푹신하면서 버터 향의 진한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져서 왜 대표 메뉴인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올해 먹어본 크루아상 중에서 역대급이었어요.


토마토치즈 패스츄리
토마토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상큼한 맛이 먼저 들어오더라고요.

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 때문에 토마토와 치즈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상큼한 토마토 덕분에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뺑오쇼콜라와 플레인 퀸아망
뺑오쇼콜라는 일단 비주얼부터 어마어마하죠.ㅋㅋㅋ 위에 코팅된 겉면부터 정말 미쳤더라고요.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결이 어쩜 이렇게 예쁘게 살아있는지 보는 순간부터 감탄했어요. 한 겹 한 겹 바삭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부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조심스럽게 한입 먹어봤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역대급으로 맛있었던 건 바로 플레인 퀸아망이에요.

진짜 이건 겉면이 미쳤더라고요.ㅋㅋㅋㅋ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하고 부서질 정도로 정말정말 바삭바삭했어요. 겉에는 달콤한 캐러멜 시럽이 코팅되듯 발라져 있어 바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한 풍미가 확 느껴졌답니다.
특히 퀸아망 특유의 겹겹이 결이 살아 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제가 올해 먹어본 빵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고 스택베이커리에 간다면 플레인 퀸아망은 꼭 먹어보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며 빵에 진심을 다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이번에 먹어본 빵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감탄하면서 먹었던 스택베이커리. 빵 하나하나를 먹어보니 왜 이곳이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제가 가장 좋아했던 건 역시 바삭바삭한 식감이었어요.
이번에 못 먹어본 빵들도 궁금해서 다음에 건대 쪽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려고요. 맛있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삭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꼭 한번 맛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