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테라스 생참치 피자 데이트, 오스테리아 에덴
한 줄 요약
오스테리아 에덴은 청담에서 야외 테라스석과 독특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남자친구와 여유로운 점심 데이트를 하며 프렌치 어니언수프, 아카미 생참치 피자, 한우 화이트 행거치프를 주문했다. 햇살 좋은 날, 평소와 다른 피자와 생면 파스타를 곁들이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30
- 브레이크타임
- 16:00 - 17:00
- 아카미 생 참치 피자
- 36,000원
-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
- 38,000원
- 한우 1++ 화이트 행거치프
- 36,000원
- 아사도 티본 스테이크
- 35,000원
- 한우 1++ 안심
- 58,000원
- 꿀 대구 스테이크
- 35,000원
- 프렌치 어니언 스프
- 19,000원
- 클램 차우더
- 23,000원
- 시저 샐러드
- 19,000원
- 리코타 샐러드
- 23,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남자친구랑 브런치 데이트 하기로 했던 날, 날씨도 좋으니 야외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야외 테라스석이 있는 오스테리아 에덴을 발견!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도 예쁘고 메뉴도 독특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점심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가는 위치

청담 브런치 맛집 오스테리아 에덴은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안 걸리는 위치라 역에서 걸어가기에도 괜찮은 거리였고, 스케줄 바로 윗층에 있어서 찾기 쉽더라고요.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는데 식사 전후로 주변 카페나 쇼핑까지 즐기기 좋아 보였어요.

청담에서 약속이 있거나 압구정로데오 쪽으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점심 코스로 추천드려요.
야외 테라스와 유럽 감성 분위기


저희가 점심 먹으려 여길 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야외 테라스석이었어요 +_+ 날씨 좋은 날에는 햇살을 받으며 식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으니 데이트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내부도 유럽 감성의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테라스와 함께 보니 마치 파리에 있는 듯한 느낌 ㅎㅎ 캐주얼한 청담 브런치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라 여유롭게 점심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메뉴와 주문 구성

- 아카미 생 참치 피자 36,000원
- 단새우 우니 카펠리니 38,000원
- 한우 1++ 화이트 행커치프 36,000원
- 아사도 티본 스테이크 35,000원
- 한우 1++ 안심 58,000원
- 꿀 대구 스테이크 35,000원
- 프렌치 어니언 스프 19,000원
- 클램 차우더 23,000원
- 시저 샐러드 19,000원
- 리코타 샐러드 23,000원

저희는 프렌치 어니언수프, 아카미 생참치 피자, 한우 1++ 화이트 행거치프를 주문했어요.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피자나 파스타에 스테이크,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프렌치 어니언수프는 어땠을까?

먼저 나온 프렌치 어니언수프는 카라멜라이징한 양파를 끓인 수프 위에 바게트와 에멘탈 치즈를 올려 구워낸 메뉴인데, 따뜻한 수프 안에 들어있는 구워진 빵과 녹아 있는 치즈를 함께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이날은 조금 색다른 메뉴를 골라봤는데 맛있어서 이 메뉴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카미 생참치 피자의 낯선 조합

가장 궁금했던 메뉴는 아카미 생참치 피자였어요 ㅎㅎ 참숯에 구운 또띠아 위에 와사비 마요와 머스터드 씨드를 곁들인 생참치가 올라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생참치와 피자의 조합이 조금 생소했는데 흔히 먹던 피자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오히려 재미있더라고요! 남자친구랑 궁금해서 주문해본 메뉴였는데 평소와 다른 피자를 먹어보고 싶다면 한 번쯤 주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바삭한 식감에 사르르 녹는 생참치가 묘하게 잘 어울리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_*

한우 화이트 행거치프 생면 파스타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는 한우 1++ 화이트 행거치프였어요. 수비드한 홍두깨살에 계란 노른자와 크림소스를 곁들인 넓은 생면 파스타였는데 비주얼부터 특이한 거예요!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와는 달리 한우와 계란 노른자를 함께 즐기는 구성이라 메뉴 자체도 꽤 독특했고요 +_+

직접 생면을 칼로 먹기 좋게 썰어서 크림소스와 수비드한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는 메뉴였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과 비주얼의 파스타라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다 있던 메뉴였어요 ㅎㅎ


천천히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랜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는 점심 데이트를 한 것 같았어요. 특히 지금처럼 선선하고 날씨 좋은 날에 야외 테라스석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청담 브런치 맛집이나 야외 테라스가 있는 점심 데이트 장소로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던 오스테리아 에덴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