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쌀국수 노을 벤치 대기와 1.5배 양 버팔로윙, 미분당 동탄역점
한 줄 요약
미분당 동탄역점은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에 새로 오픈한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매장 밖 키오스크에서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과 차돌박이·양지·힘줄 쌀국수 13,000원, 버팔로윙 3,500원을 주문하고 벤치에서 노을을 보며 기다렸고, 다른 지점보다 양이 1.5배는 되는 느낌이라 무료 면 리필은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진한 국물과 조용한 바 좌석 덕에 혼밥에도 부담 없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 495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 109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 상가 주차장 1시간 무료, 웨이팅 발생 시 최대 1시간 30분까지 주차등록
- 차돌박이 쌀국수
- 10,000원
- 차돌박이·양지·힘줄 쌀국수
- 13,000원
- 버팔로윙
- 3,500원
- 하노이 맥주
- 5,500원
- 콜라
- 2,500원
- 기타
- 포장(완조리·반조리), 지역화폐 가능, 육수·숙주·면 추가 무료
- 좌석
- 바 테이블 형태, 좌석 뒤 가방걸이
2026. 9. 5. 방문자 기준

동탄역 쌀국수, 미분당 동탄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미분당 동탄역점은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에 새로 오픈한 쌀국수집이고, 매일 11:00~21:00 영업에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쌀국수를 좋아하는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바로 동탄역에 쌀국수 맛집 미분당 동탄역점이 오픈했다는 것! 이전 회사 근처에 미분당이 있어서 진짜 자주 먹었는데 동탄역에도 생겼다니 잽싸게 남편이랑 다녀왔다ㅎㅎ
-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 495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 109호
- ⏰ 매일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 주차가능 (상가 주차장 1시간 무료, 웨이팅 발생 시 최대 1시간 30분까지 주차등록)
- ✅ 포장, 지역화폐 가능

요즘 새로 오픈한 동탄역 맛집답게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매장 앞에는 이미 웨이팅이 가득.

미분당은 조용히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시끄럽게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보다는 각자 음식에 집중하면서 조용히 식사하는 느낌!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미분당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다. 혼자 방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실제로 혼자 식사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다.

미분당 동탄역점 주문 방법은 키오스크 선주문
미분당 동탄역점은 그냥 앞에서 기다리면 안되고, 매장 밖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먼저 주문한 뒤 대기하면 된다. 주문하고 번호표는 키오스크 위에 껴놓으면 됨.

메뉴는 오로지 쌀국수와 사이드 메뉴, 음료 이렇게 준비 되어있고 완조리 포장/반조리 포장도 가능하다.
-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
- 차돌박이·양지·힘줄 쌀국수 13,000원
- 버팔로윙 3,500원
- 하노이 맥주 5,500원
- 콜라 2,500원
오늘 우리는 이렇게 주문 완료!!

벤치에서 노을 보며 기다린 웨이팅 시간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시원한 헛개수도 준비되어 있었다. 가게 앞에는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기 좋았는데, 요즘 저녁 노을 지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 남편이랑 하늘 보면서 얘기하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 지나감!ㅎㅎ
동탄역 맛집 미분당 내부 분위기




미분당 동탄역점 좌석은 바 테이블 형태로 되어있고, 가방은 좌석 뒤쪽에 걸 수 있어서 통로를 차지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좌석마다 작은 배려도 잘 되어 있었다. 테이블 위를 보시면 소스통이 있구요~


머리끈과 마스크걸이가 준비되어 있고 앉은 자리 서랍에는 수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양파절임, 단무지, 고추절임, 앞접시와 젓가락받침, 물은 자리 앞 바에 올려주신다. 먹다가 반찬이나 물이 부족하면 자리 앞 바 위에 올려두고 말씀드리면 바로 채워주신다ㅎㅎ
동탄역 맛집 미분당 메뉴 후기

드디어 쌀국수가 푸짐하게 등장!! 먼저 남편이 주문한 건 가장 기본 메뉴인 차돌박이 쌀국수(10,000원). 미분당은 쌀국수 메뉴마다 육수의 기본 베이스는 같기 때문에 어떤 고기를 좋아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여러 고기 중에서는 차돌박이가 제일 부드럽고 고소해서 가장 좋아함ㅎㅎ

나는 평소 쌀국수에 고기가 다양하게 들어간 걸 좋아해서 차돌박이·양지·힘줄 쌀국수(13,000원)으로 주문했다. 차돌박이부터 양지, 쫄깃한 힘줄까지 아주 골고루 들어가있다.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3가지 쌀국수를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다ㅎㅎ


고수 요청과 육수·숙주·면 무료 추가
미분당은 고수를 별도로 요청하면 제공해 주신다. 고수 좋아하는 사람은 꼭 요청해서 듬뿍 넣어 먹어도 좋을 듯!
그리고 미분당의 정말 좋은 점! 육수, 숙주, 면 추가가 무료라는 것ㅎㅎ 쌀국수 좋아하는 대식가들에게는 고기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쌀국수를 먹고 면이나 육수까지 추가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아주 좋음ㅎ_ㅎ



차돌박이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양지는 담백하면서 고기 맛이 진하게 느껴졌다. 특히 힘줄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힘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추천!!

국물 맛과 다른 지점보다 1.5배 같은 양
미분당 쌀국수는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인데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깊은 맛! 국물은 진하지만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고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라서 폭풍 흡입ㅎㅎ 너무 맛있자나~~
그리고 미분당 동탄역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양을 1.5배는 주시는듯...ㅋㅋ 원래 면을 무료로 리필해 주는 곳인데 처음부터 이렇게 푸짐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리필까지 할 일이 없을 정도였다ㅎㅎ

사이드로 시킨 버팔로윙 3,500원
버팔로윙도 함께 주문! 쌀국수만 먹으면 살짝 심심할 수 있는데 매콤한 윙을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다. 살짝 매콤한 버팔로윙을 먹어주니 입맛도 확 살아나는 느낌 :)

아주 바삭바삭하니 잘 구워주셔서 사이드 메뉴 하나 정도 추가하고 싶다면 가볍게 곁들이기 괜찮았다.

나가는 길에는 가글과 사탕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미분당 동탄역점, 혼밥으로도 좋을까
무엇보다 조용히 음식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 가족, 친구와 방문해도 좋지만 혼자 편하게 밥 먹기에도 부담 없는 곳. 쌀국수가 가끔 생각날 때 찾는 곳은 많은데 미분당은 한 번 먹고 나면 이상하게 또 생각나는 맛ㅎㅎ 깊고 진한 국물의 쌀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때, 혼자서 편안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언제든 부담 없이 찾기 좋은 동탄역 쌀국수 맛집 미분당 동탄역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