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삼겹살 벌집껍데기 중간판 700g과 레몬소르베, 완벌집 경성대본점

한 줄 요약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경성대부경대역 1번출구 근처 2층에 있는 삼겹살 전문점으로, 주방에서 고기를 다 구워 내주는 방식이라 옷에 고기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중간판 700g(50,500원)을 삼겹살과 벌집껍데기 조합으로 주문해 또띠아·감자쌈·명이나물에 싸 먹고, 된장리조또와 후식 레몬 소르베까지 맛봤습니다. 고기 냄새 걱정 없이 삼겹살에 아이스크림 마무리까지 하고 싶다면 완벌집 경성대본점이 답입니다.

완벌집 경성대본점 삼겹살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 (그집오뎅 위, 경성대부경대역 1번출구 근처)
영업시간
17시~23시 (22시 30분 라스트오더)
주차
없음
결제
동백전 사용 가능
좌석
약 30석, 바 형태 테이블·4인석·3인석
주문 메뉴
중간판 700g 50,500원 (삼겹살+벌집껍데기 조합)
고기 종류
명란, 갈비양념, 그냥 삼겹, 숯불고추장, 돼지껍데기 5종
곁들임
들기름막국수, 된장리조토, 김치말이국수, 고슬볶음밥
서비스
식전주 유자막걸리, 만 6세 미만 아가밥, 후식 레몬 소르베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오늘은 경성대에서 삼겹살 맛집을 찾다가 방문한 완벌집 경성대본점 후기를 가져왔어요. 고깃집에 가면 옷에 고기 냄새가 배는 게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데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부엌에서 고기를 다 구워서 가져다주는 방식이라 직접 고기를 구울 필요도 없고, 고기 냄새 걱정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게 삼겹살을 먹고 난 뒤에는 후식으로 레몬소르베까지 제공돼서 상큼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완벌집 경성대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완벌집 경성대본점 삼겹살 상차림
  • 📍위치: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
  • ⏰️영업시간: 17시~23시 (22시 30분 라스트오더)
  • 🚗주차장: 없음
  • 💳동백전 사용 가능

외관

그집오뎅 위 2층 완벌집 경성대본점 외관

그집오뎅 위 2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경성대부경대역 1번출구에서 가까워요.

내부와 좌석

완벌집 경성대본점 내부 좌석
완벌집 경성대본점 바 형태 테이블
완벌집 경성대본점 홀 전경
완벌집 경성대본점 4인석 테이블

경성대 맛집 삼겹살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대략 3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어요. 바형태의 테이블, 4인석, 3인석 다양하게 있었어요.

완벌집 경성대본점 메뉴와 가격

완벌집 경성대본점 고기 메뉴판

경성대 맛집 삼겹살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명란, 갈비양념, 그냥 삼겹, 숯불고추장, 돼지껍데기 5가지 종류의 고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서 명란은 저염 명란을 고기에 발라 구워낸거라고 해요. 곁들임으로 들기름막국수, 된장리조토, 김치말이국수, 고슬볶음밥 있어요.

중간판 700g 50500원 (삼겹살, 벌집껍데기 조합으로 주문했어요.)

밑반찬과 식전주 유자막걸리

완벌집 밑반찬과 양상추 샐러드 한 상

가운데는 발사믹식초가 들어간 양상추 샐러드였고 와사비, 쌈무, 쌈장, 마늘, 명이나물, 고추장아찌, 백김치, 표고와사비 이렇게 있었어요.

완벌집 식전주로 나온 유자막걸리 한 잔

경성대 맛집 삼겹살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식전주라고 유자막걸리 한잔을 내어줬는데 제가 먹어본 유자막걸리보다 맛이 부드러워 어디꺼지 했는데 서울막걸리더라고요.

테이블 위 카레가루 콩가루 핑크솔트 마요네즈

테이블에 보면 카레가루, 콩가루, 핑크솔트, 마요네즈 있어요.

완벌집 고기 맛있게 먹는 팁 안내
아가밥과 레몬 소르베 제공 안내

만 6세 미만 아동에게는 아가밥을 제공하고 후식으로 레몬 소르베 제공해요. 고기 맛있게 먹는 팁도 있어요.

다 구워 나오는 삼겹살과 벌집껍데기

중간판 700g으로 주문했고 고기는 삼겹살과 벌집껍데기로 선택했어요. 버섯에 고사리, 부추가 같이 나왔고 고사리는 간되어 볶아져 나왔고 부추는 생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삼겹살과 벌집껍데기 밑에는 또띠아를 깔아서 내어주더라고요.

또띠아를 깔고 나온 삼겹살과 벌집껍데기 중간판

완벌집의 가장 큰 특징은 주문하면 주방에서 모든 고기가 완벽하게 익혀져 나온다는 점인데요. 에이 그래도 고깃집인데 고기굽는냄새 나지 않아? 할 수 있는데 진짜 고기 냄새 하나도 안났어요. 가게 내부에도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진짜 역대급으로 고기냄새가 몸에 안 배이는 고깃집이었어요.

주방에서 완벌로 구워 나온 삼겹살

나오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을 때라고 해서 바로 삼겹살 부터 먹었는데요. 진짜 열이 고루고루 가서 탄 부분 하나도 없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잡내도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테이블 위에도 조그만 불판이 있어서 데워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 위 작은 불판에 데우는 고기

완벌집의 시그니처인 벌집껍데기도 콩가루 묻혀 맛봤는데요. 저는 맵찔이라 제 입에는 넘 매워서 하나 맛만 봤어요. 쫀득쫀득하고 매콤달달한 양념이었어요.

콩가루 묻힌 벌집껍데기
매콤달달한 양념의 벌집껍데기 한 점

감자쌈은 고기 나오기 전에 미리 주문하세요

감자쌈과 상추와 채소는 키오스크에서 따로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감자쌈을 미리 시켰어야했는데.. 뒤늦게 주문해서.. 테이블의 불판은 불이 약해서 직원분께 요청하니 따로 주방에서 좀 익혀서 가져다 주셨어요. 여러분은 고기 나오기 전에 미리 주문하세요!

키오스크로 주문한 감자쌈
감자쌈에 싸 먹는 삼겹살

저야 뭐 워낙 감자를 좋아해서 익혀서 고기랑 맛있게 쌈싸먹었는데 넘 제 취향이었어요. 감자의 고소함과 고기의 고소함!

명이나물에 올린 삼겹살

고기랑 원래 잘 어울리는 명이나물과의 궁합은 말해뭐해이고 갠적으론 삼겹살과 깻잎을 선호해서 이렇게도 쌈싸먹었어요.

깻잎에 싼 삼겹살 쌈

고기 밑에 있던 또띠아에도 싸먹어봤는데 이게 고소한 삼겹살 기름이 또띠아에 스며들어서 탄수화물과 지방의 조합이라 바삭하고 꼬소한게 의외로 넘 맛있더라고요.ㅋㅋㅋ

기름 스민 또띠아에 싼 삼겹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 저도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고추냉이에 마요네즈 같이 올려먹으니까 이건 이거대로 또 맛있더라고요!

매콤한 된장리조또

된장리조또를 먹을까 아님 볶음밥을 먹을까 고민하다 된장리조또를 주문해봤어요. 가운데 있는 노른자를 섞어 먹어봤는데요. 리조또라 그런지 치즈를 넣은 것 같더라고요. 구수한 된장과 은은하게 올라오는 치즈향이 잘 어울려서 맛은 있었는데 맵찔이인 제 입에는 넘 매웠어요 ㅠㅠ

노른자 올린 매콤한 된장리조또

바질 페스토도 같이 나왔는데 이거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바질 향이 진해서 섞어먹으니 향긋하고 또 다른 음식을 먹는 것 같았어요.

후식 레몬 소르베

후식으로 나온 레몬 소르베

완벌집은 후식으로 레몬 소르베를 내어줘요. 고기먹고 아이스크림 국룰인데 센스 최고! 레몬 요구르트 맛이었어요. 상큼 달달한 맛!

완벌집 오늘의 결론

고기는 먹고 싶은데 고기냄새 하나도 몸에 안배이게 하고 싶다면, 고기에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있는 곳! 경성대 맛집 삼겹살 완벌집 경성대본점이에요.

위치

완벌집 경성대본점Wanbeoljip Kyungsung University Branch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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