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국수 갈빗대 3개 푸짐했던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에서 갈비탕과 갈비국수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남편과 든든하면서도 속 편한 한 끼를 찾다가 갈비국수와 갈비탕을 먹었는데, 맑고 담백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쫄깃한 국수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국물부터 면, 갈비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2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주차
- 블루주차장 식사 시 30분 지원, 테이블당 1대
- 갈비국수
- 13,500원
- 갈비탕
- 14,000원
- 비조리 밀키트 보통
- 1,100g, 13,000원
- 비조리 밀키트 특
- 1,350g+양지 추가, 16,000원
- 밀키트 보관
- 냉동 보관 3개월 가능
- 좌석
- 벽쪽 및 ㄱ자 혼밥 자리, 홀 2인·4인석
2026. 9. 11. 방문자 기준

서면에서 든든하고 속 편한 갈비탕 한 끼
남편이랑 서면 나갔다가 든든하면서도 속 편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강갈비탕에서 맛있는 한 끼 먹고 왔어요!!


정직한 재료로 매일 아침 끓이는 갈비탕 맛집답게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났고 손님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우드톤 테이블과 벽돌 인테리어로 세련된 느낌이 들었던 강갈비탕은 혼밥하기 좋은 자리가 벽쪽이랑 ㄱ자 모양으로 있었고, 가운데 홀에는 2인·4인석이 있었어요. 실제로 혼밥하러 오신 어르신들도 많더라구요.

매일 아침 새로 탕을 끓이고 모든 공정을 매장에서 직접하는 자부심 가득한 강갈비탕.


매장 내 TV에 매일 아침 손질하는 모습 영상으로 나오는데 완전 꼼꼼~~ 강갈비탕은 젊은 사람들부터 나이 있는 어르신까지 식사하러 오는 연령대도 다양했고, 저희 양쪽 옆 테이블은 외국인들도 먹으러 왔더라구요. 외국인들까지 온다는 건 찐이라는 거쥬~~

갈비탕부터 밀키트까지 있는 메뉴
메뉴는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고 일반 갈비탕 외에도 얼큰갈비탕이 있어요. 그리고 갈비국수, 갈비국밥, 얼큰갈비국밥, 아롱사태수육이 있어요.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밀키트도 포장 판매하고 있어요. 실제로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밀키트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좀 있더라구요. 끓여 먹는 비조리 밀키트는 냉동 보관 3달 가능하고, 보통(1,100g)은 13.0, 특(1,350g+양지 추가)은 16.0이에요.

매장 식사 및 포장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한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드시면 돼요.
- 갈비국수 13.5
- 갈비탕 14.0
- 기본 반찬: 초석잠, 깍두기, 고추, 마늘, 고기 찍어 먹는 소스
갈빗대 3개가 든 시그니처 갈비국수
갈비국수


갈비탕에 제주에서 직송받는 특별한 국수와 쫄깃한 갈빗대가 들어가 있는 강갈비탕의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국수예요.

갈빗대가 아주 크지요?ㅋㅋ 갈비국수에는 요런 갈빗대가 3개가 들어가 있어서 고기가 아주 푸짐하더라구요. 요렇게 귀여운 삼도 올라가 있어서 뭔가 몸보신 제대로 되는 거 같은 느낌!! 역시 이런 디테일 하나 달라도 다른 거 같아요.
먼저 국물부터 한입 먹어봅니다. 네, 이겁니다 ㅋㅋㅋ 국물이 아주 깔끔하면서 담백한데 맛있어요. 간도 세지 않고 불필요한 맛이 1도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이 국수가 제주에서 직송받는 국수인데 이 국수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일반 국수랑 확실히 달랐는데요. 퍼지는 느낌 없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고기국수지만 요렇게 작은 밥공기도 함께 줘서 양이 아주 푸짐했던 강갈비탕! ㅋㅋ

고기도 양이 많아서 먹기 좋게 잘라서 국수랑 호로록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히히 다른 곳보다 고기 양이 많은 편이라 끝까지 고기랑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 말아 먹기 좋은 대표 갈비탕
강 갈비탕

매일 아침 새롭게 끓이는 강갈비탕 대표 메뉴 갈비탕이에요.

갈비탕에도 기본적으로 소면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국수를 더 좋아한다면 갈비국수, 밥 말아 드시는 걸 더 좋아한다면 갈비탕으로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국수가 더 많냐 밥이 더 많냐 양의 차이예요. 그리고 갈비탕에는 갈빗대가 4개가 들어가 있숩니다. 참고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갈비탕에는 당면도 들어가 있는데 요게 또 별미로 맛있지유 ㅎㅎ 갈비탕에 당면 없으면 섭섭해요.

갈비탕은 밥도 요로케 많이 주셔요. 야무지게 밥 말아서 깍두기 얹어서 먹으면 넘넘 맛있는 강갈비탕 :) 얼큰갈비탕도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에 또 먹으러 간다면 그때는 얼큰갈비탕 도전해 보고 싶어요. 히히


포토리뷰 이벤트와 식사 후 느낌
강갈비탕은 포토리뷰 이벤트 중이에요. 정성스레 포토리뷰 적으시면 한국산 핸드크림 선물로 주시니 맛있게 식사하시고 핸드크림도 선물받아 오세요. 건조해지는 시즌에 너무 딱인 리뷰 선물인 거 같아요.
항상 갈비탕 먹고 나면 입안이 깔끔하지 않아서 아쉬웠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담백하고 깔끔하고 조미료 맛 안 나서 먹고 나서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강갈비탕!! 국물맛도 너무 끝내주고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서 너무 맛있었는데 국수가 또 별미였던,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었어요. 날씨 추울 때 뜨끈한 갈비탕 생각나면 또 가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