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곰탕 2차로 2층 볼살 냉제육과 열곰탕, 백옥 용산
한 줄 요약
백옥 용산은 신용산역·용산역 사이 한강대로10길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삼각지에서 고기로 1차를 하고 2차로 백옥 용산 2층에 올라가 약곰탕 16,000원, 열곰탕 12,000원, 볼살로 만든 냉제육 반 접시 10,000원을 먹었습니다. 매운 양념장을 풀면 국물이 칼칼해지고 건더기도 푸짐해, 혼밥 점심에도 술 곁들인 저녁에도 무리 없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1, 2층
- 위치
- 용산역 1번 출구에서 638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설·추석 연휴 휴무는 전화 문의)
- 주차
- 주차 불가
- 좌석
- 입식, 바 테이블, 연인석, 룸, 단체석
- 편의
- 콜키지 무료,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네이버 예약
- 돼지곰탕
- 11,000원 (세트 16,000원)
- 열곰탕
- 12,000원 (세트 17,000원)
- 약곰탕
- 16,000원 (세트 21,000원)
- 돈복쟁반
- 42,000원
- 배추만두 5pc
- 10,000원
- 냉제육 반
- 10,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백옥 용산은 어떤 곳인가
백옥 용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용산역 1번 출구에서 638m 거리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밥친은 다 계획이 있었어요. 삼각지 역에서 간단히 고기 먹고 아쉬움에 근처 용산역에 있는 백옥으로 향했습니다. 전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곰탕이 맛있는 집입니다.


여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는군요. 이미 밥때는 지난 시간입니다.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모두 2층으로 올려보내시는군요. 조용히 혼자 있고 싶으셨나 봐요.

사실 2층이 넓어서 좋습니다. 이미 여러 팀들이 식사 중입니다. 그 후로도 계속 혼밥 하시는 분들이 입장을 하시는군요. 외국 분들이 혼밥 하는 모습은 이젠 흔한 광경입니다.

2층에는 따로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좌석
-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1, 2층 / 용산역 1번 출구에서 638m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설·추석 연휴 휴무는 전화 문의
- 주차: 주차 불가
- 좌석: 입식, 바 테이블, 연인석, 룸, 단체석
- 편의시설: 콜키지 무료,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네이버 예약
백옥 용산 메뉴와 가격
백옥 용산 메뉴는 돼지곰탕 11,000원, 열곰탕 12,000원, 약곰탕 16,000원이고 세트는 각각 16,000원·17,000원·21,000원입니다. 여기에 돈복쟁반 42,000원, 배추만두 5pc 10,000원이 더해집니다.




메뉴는 단출한 편입니다. 곰탕전문점이니까 곰탕이 메인이죠. 그리고 돈복쟁반과 만두도 있습니다.
약곰탕, 열곰탕, 냉제육 반 주문
이번 백옥 용산에서 주문한 건 약곰탕 16,000원, 열곰탕 12,000원, 냉제육 반 10,000원입니다. 밥친은 몸에 좋은 약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얼큰한 국물이 땡겨 열곰탕을 주문했고요. 그리고 냉제육 하나 추가했습니다.

밑반찬으로 양파장아찌가 나오고요.
깍두기도 나옵니다.

그 사이 손님들이 빠져나가서 매장은 평화롭습니다. 그 후로도 혼밥 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입장을 하십니다.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기분이 그렇게 편치는 않습니다. 밥친이 추석 선물 사기를 당했다고 하는군요. 온라인에서 물건 구매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약곰탕은 한약재를 넣어 끓인 국물
약곰탕이 나왔습니다. 한약재를 넣어서 끓인 곰탕입니다. 원래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쓴 법이죠. 밥친은 따로 매운 양념장을 부탁해서 넣어 먹기로 했습니다.

열곰탕은 매운 양념장으로 칼칼하게
제가 주문한 열곰탕도 나왔습니다. 매운 양념장이 들어가서 국물이 칼칼해서 좋습니다.

백옥 냉제육은 볼살
냉제육이 나왔습니다. 모양이 평소 보던 제육과는 조금 다르죠? 백옥 냉제육은 볼살로 만듭니다.

1차로 고기 먹었으니 2차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양념장 풀어주니 국물이 맛있어집니다.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밥친은 여전히 지방은 걸러주는군요. 그러고 보니 냉제육은 거의 저 혼자 다 먹었군요.
총평: 용산에서 곰탕 한 그릇
용산에서 곰탕 한 그릇하실 분들 백옥 어떠신가요? 이 정도 양이면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간단하게 곰탕 한 그릇 먹어도 좋고요. 저녁에는 냉제육이나 돈복쟁반에 술 한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하는 와중에 밥친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강남역 주신당에서 칵테일 한 잔 마시고 집에 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귀가하시는군요.
※ 포스팅 후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