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혼밥 오후 3시 약곰탕 세트에 냉제육 한 접시, 백옥 용산
한 줄 요약
백옥 용산은 하이브 빌딩 뒤편, 용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평일 오후 3시에 혼자 방문해 약곰탕 세트(약곰탕·배추만두 2개·탄산음료)와 냉제육 한 접시를 먹었고, 약곰탕은 능이버섯 향이 은은한 진한 국물이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어 애매한 시간대 혼밥에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1층, 하이브 빌딩 뒤쪽
- 용산역에서
- 도보 약 7분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문 방식
- QR코드 주문, 2층에서 주문해도 직원이 자리까지 가져다줌
- 좌석
- 1층·2층 (한가한 시간대에는 2층 안내)
- 약곰탕 세트 구성
- 약곰탕 + 배추만두 2개 + 탄산음료
- 곰탕 종류
- 열곰탕, 약곰탕 (일반/특 사이즈 선택)
- 사이드
- 배추만두, 냉제육, 불꼬랑지, 녹두전, 묵사발 등
- 냉제육
- 한 접시 주문 시 크지 않은 고기 20점 정도
- 기본 반찬
- 깍두기, 장아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용산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혼밥할 곳을 찾다가 평일 오후 3시쯤 백옥 용산에 다녀왔어요. 하이브 빌딩 뒤쪽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인데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방문하기에 좋았어요. 약곰탕 세트와 냉제육을 주문했는데, 일반 돼지곰탕과는 조금 다르게 몸보신으로 먹어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백옥 용산 위치와 영업시간

백옥은 용산역에서 7분 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하이브 빌딩 뒤쪽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워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2층으로 안내받았어요. 한가한 시간대에는 2층만 운영하나봐요. 2층에서 주문해도 직원분이 자리까지 가져다주시니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백옥 메뉴 — 열곰탕, 약곰탕과 사이드
백옥 메뉴




백옥 메뉴는 qr코드로 주문하면 돼요. 돼지곰탕이 메인이라 열곰탕, 약곰탕이 있고 사이드로 배추만두, 냉제육, 불꼬랑지, 녹두전, 묵사발 등이 있었어요. 곰탕은 특 사이즈도 있어서 식사량에 따라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저녁에는 돈복쟁반이나 불꼬랑지 메뉴도 있어서 곰탕 외에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와 술안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저는 약곰탕 세트와 냉제육을 주문해서 몸보신 혼밥을 먹어봤어요. 약곰탕 세트에는 약곰탕과 배추만두 2개, 탄산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곰탕 세트, 능이버섯 향이 은은한 진한 국물
약곰탕 세트

약곰탕은 능이버섯과 황기 등 약재를 더해 진한 감칠맛을 낸 돼지곰탕이라 주문했어요. 국물이 일반적인 맑은 곰탕보다는 훨씬 진하죠? 짙은 갈색에 가까운 색이라 국물 맛이 꽤 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약재 향이 강한것보다는 능이버섯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맑은 돼지곰탕의 진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먹으면서 괜히 몸에 기운이 넘치는 느낌이었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ㅋㅋ 용산역 맛집 백옥에서 몸보신 제대로 한 기분으로 식사를 마쳤어요.


돼지국밥이라 밥은 국물에 말아져 나왔고 위에 올라간 돼지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기본적인 간이 되어 있는지 따로 후추나 소금을 넣지 않아도 충분했는데, 테이블에 조미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는 대로 추가하면 돼요. 기본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장아찌가 나와서 곰탕과 함께 먹기 좋은 기본 구성이에요.
세트에 포함된 배추만두는 어떤 맛?

약곰탕 세트에 포함된 배추만두는 만두피대신 배추로 만두 속을 감싼 메뉴예요. 안에는 김치만두 속 같은 재료가 들어 있는데 배추가 겉을 감싸고 있어서 일반 만두와는 식감이 달랐어요. 만두 속은 살짝 매콤한 편이고 배추때문에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밀가루 만두피를 줄이면서도 만두를 먹을 수 있는데 크기도 큰 편이라 한입 가득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용산역 돼지곰탕 맛집인데 배추만두도 맛있으니 꼭 같이 주문해보세요!
냉제육 한 접시, 뽈살에 토하젓
냉제육

냉제육은 돼지 뽈살에 토하젓을 올려서 먹는 차가운 편육? 보쌈같은 메뉴였어요. 저는 한 접시를 주문했는데 크지 않은 고기가 20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따뜻한 수육과 다르게 차갑게 나와서 처음에는 조금 신기했는데요.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소고기인 줄!? 냉제육의 부드럽게 익힌 고기 식감에 토하젓을 올려 먹으니 짭조름한 맛이었어요. 레몬도 함께 나와서 뿌려 먹었는데 고기 맛이 조금 더 산뜻하게 느껴졌어요.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으니 용산역 맛집 백옥에 가본다면 주문해보세요.
용산역 혼밥으로 백옥 용산, 정리하면
용산역 돼지곰탕 맛집인 백옥에서 몸보신 할 수 있는 약곰탕을 먹어봤어요. 브레이크타임없이 혼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혼밥하기 좋았던 곳이에요. 용산역 근처나 하이브 근처에서 돼지곰탕 맛집을 찾는다면 백옥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