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규카츠 안심 버터구이와 스테키 덮밥 노른자, 규엔당 성수본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성수본점은 성수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연무장7가길 2층의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안심 규카츠와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해 테이블 미니 화로에 버터를 녹여 규카츠를 구워 먹고, 덮밥은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 함께 먹었습니다. 둘이 간다면 규카츠 하나 + 스테이크 덮밥 하나 조합이 식감도 먹는 방식도 달라 만족스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10 2층
- 주문 메뉴
- 안심 규카츠, 스테이크 덮밥
- 메뉴 구성
- 규카츠, 덮밥류, 오므라이스, 카레, 우동 등
- 안심 규카츠 구성
- 밥, 미소된장국, 샐러드, 와사비·소금·소스·버터 곁들임
- 좌석
-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 1인석도 있음
- 웨이팅
-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예약 권장
2026. 9. 18. 방문자 기준
성수동은 갈 때마다 맛집이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규카츠가 먹고 싶어서 성수 규카츠 맛집 규엔당 성수본점에 다녀왔어요! 규카츠뿐 아니라 덮밥, 오므라이스 등 메뉴가 다양한 곳이에요.


규엔당 성수본점 위치와 예약
규엔당 성수본점은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10 2층에 있어요. 성수역에서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라 성수 나들이, 쇼핑하다가 식사하러 들르기 좋은 위치!
골목으로 들어가면 매장이 나오는데 2층에 있으니 지나치지 않게 잘 보고 올라가시면 돼요. 규엔당은 웨이팅이 생기기도 해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일본 느낌 나는 깔끔한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일본 규카츠집 느낌이 나는 분위기예요. 너무 화려하거나 정신없는 느낌보다는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한 일본풍 인테리어!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가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 나오기도 전부터 규카츠 구워 먹을 생각에 기대됨🥹 매장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 간격은 답답하지 않았고 1인으로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좌석도 있더라구요!! 혼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둘이 방문해서 데이트하기에도 분위기가 잘 어울렸어요.


규카츠부터 덮밥까지 메뉴 다양
규엔당은 규카츠만 있는 곳은 아니고 덮밥류나 오므라이스, 카레, 우동 등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다양해요. 그래서 규카츠 하나만 먹는 것보다 서로 다른 메뉴를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저희는 고민하다가
- 안심 규카츠
- 스테이크 덮밥
이렇게 주문했어요. 안심 규카츠는 부드러운 고기 먹고 싶어서 골랐고 스테이크 덮밥도 사진 보니까 넘 맛있어 보여서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음,,ㅋㅋㅋ


규카츠 먹는법과 오므라이스 먹는법을 하염없이 보고 있다보면,,

메뉴가 나옵니다 ㅎㅎ 딱 봐도 규카츠가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비주얼부터 넘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안심 규카츠, 미니 화로에 구워 먹는 방법
안심 규카츠는 밥과 미소된장국, 샐러드 등과 함께 나오고 와사비, 소금, 소스와 버터도 곁들일 수 있는 구성이라 한 점씩 맛을 바꿔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역시 규카츠의 묘미는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것! 넘 재밌어용


처음부터 완전히 익혀서 나오는 게 아니라 화로에 원하는 만큼 올려서 취향에 맞게 조금씩 익혀 먹으면 돼요.
저는 너무 바짝 익히는 것보다는 앞뒤로 살짝씩 구워서 촉촉함이 남아 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안심이라 그런지 고기가 진짜 부드러웠어요!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몇 번 씹으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타일!

겉에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에는 고기가 촉촉해서 두 식감이 같이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규엔당에서 조금 특이했던 건 규카츠를 버터와 함께 구워 먹는 것! 먹는 방법에도 버터를 화로에 올려 규카츠와 함께 구워 먹도록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버터에 구우면 뭐가 달라지나
화로가 달궈지면 버터를 살짝 녹이고 그 위에 규카츠를 올려서 구워봤는데요. 이렇게 먹으니까 그냥 구웠을 때보다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요.
버터가 녹으면서 고기에 스며들어서 안심의 담백한 맛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짐! 한두 점은 그냥 구워 먹고 그다음에는 버터 넣어서 구워 먹으니까 같은 규카츠인데도 맛이 조금 달라져서 좋더라구요. 소스도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곁들임이 있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그냥 먹어보고, 소금도 찍어보고, 와사비도 올려 먹고! 개인적으로 규카츠에는 와사비 살짝 올려 먹는 게 역시 잘 어울리더라구요. 고기의 고소함은 그대로 느껴지면서 와사비가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서 몇 점 먹어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스테키 덮밥은 노른자 터트려서
그리고 규엔당 스테키 덮밥! 위에 버섯 튀김도 올라가 있더라구요 ㅎㅎ 스테이크 덮밥은 밥이랑 고기를 같이 먹어서 좀 더 든든한 한 끼 느낌!

함께 주신 계란 노른자 톡 터트려서 찍어먹는거 완전 추천,,, 진짜 맛있어요!!! 밥 위로 고기가 올라가 있어서 한입에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넘 잘 어울렸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소스가 넘 맛있음!!!
개인적으로 둘이 방문한다면 규카츠 두 개보다는 규카츠 하나 + 스테이크 덮밥 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합니당

규엔당 성수본점, 이런 분께 추천
둘 다 소고기 메뉴이긴 해도 식감이나 먹는 방식이 달라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용. 규엔당 성수본점은 규카츠를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서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특히 안심 규카츠는 고기가 부드러워서 질긴 고기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도 편하게 먹기 좋을 것 같고, 버터에 구워 먹으면 고소함까지 더해져서 그냥 규카츠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스테이크 덮밥도 밥이랑 같이 먹으니 든든해서 두 메뉴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ㅎㅎ 성수에서 쇼핑하다가 든든하게 밥 먹고 싶거나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성수 규카츠 맛집 찾는다면 규엔당 성수본점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테이블에서 많이 먹던 오므라이스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