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초밥 간판 없는 가게 벤자리·아까미 추천 니기리, 사카이
한 줄 요약
사카이는 선릉역 1번 출구 쪽 역삼로67길에 있는 초밥·이자카야다. 간판이 따로 없어 한참 찾은 뒤 바 테이블에 앉아, 추천받은 벤자리·아까미 니기리와 전복 술찜과 게우소스(25,000원), 전갱이 후라이 4P(15,000원)를 첫 사케 '에미시키 센세이션 화이트'와 함께 먹었다. 가격은 비쌌지만 조용한 데서 초밥에 술 한잔하고 싶을 때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7길 15 1층 (선릉역 1번 출구)
- 영업시간
-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 휴무
-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 전복 술찜과 게우소스
- 25,000원
- 연어 초밥
- 3,700원
- 참돔 초밥
- 3,700원
- 벤자리 초밥
- 4,500원
- 아까미 초밥
- 4,500원
- 전갱이 후라이 4P
- 15,000원 (절반 주문 가능)
- 좌석
- 테이블 수 적음, 바 테이블 있음
- 주문 방식
- 당일 가능한 메뉴를 걸어두고 적어서 주문
2026. 9. 16.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초밥 먹으러 다녀온 선릉 사카이 솔직 후기 적어봅니다 !

사카이 위치 - 간판이 없어서 한참 찾았다
사카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5 1층에 있는 초밥·이자카야다. 처음에 매장 찾아가는데 어디있는겨.. 어디있는겨.. 한참 찾았다. 간판이 따로 없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생긴 매장이 사카이 ! 찾아가시는 분들 헷갈리지 말고 여기로 들어가시길.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7길 15 1층. 선릉역이랑 한티역 중간(?) 즈음에 있는데, 선릉역 1번출구로 나오면 된다
- 영업시간: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 매달 첫번째 화요일은 정기휴무


사카이 매장 분위기와 바 테이블
매장은 이런 분위기 이런 느낌 !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테이블 수는 많지 않았고, 예약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주보는 테이블에 앉고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바테이블로!

술을 주문하면 이런 이쁜 잔이랑 같이 나온다. 아래에 한번 더 등장할 예정 !

사카이 메뉴판 - 종류가 진짜 많다
주문 메뉴판은 요렇게있는데 메뉴가 진짜 많았다. 사실 이름을 봐도 모르겠는 메뉴들이 많았다ㅋㅋㅋㅋ
- 주류에 맥주, 소주, 하이볼, 진토닉, 사케 등
- 사시미: 흰살생선 사시미/등푸른생선 사시미/모리와와세/바쿠단마끼/고마사바
- 오이와시소 샐러드/포테토 사라다/카프레제/야채스틱/소세지와 매쉬포테이토/조림
- 디저트: 티라미수
- 토리노 가라아게/치킨난반/전갱이후라이/가지튀김/세세리 탕수육/프렌치프라이
- 고등어구이/갈치구이
- 바지락 미소시루/해물라면/쿠로오뎅
- 초밥: 계란/쥐치/정어리/광어/참돔/연어/꼬치고기/키조개/삼치/전어/아까미/전갱이/고등어/벤자리/아나고/단새우/무늬오징어/가리비/피조개
- 츄토로/방어/잿방어/흑점줄무늬전갱이/응피조개/게르치/봉초밥/오오토로/새조개/전복/이꾸라/대게/우니/금태/호소마끼

메뉴판에 있는 메뉴들중에 오늘 주문 가능한 메뉴들은 이렇게 여기에 걸어두셔서 이걸 보고 주문하면 된다 !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메뉴판을 한참동안 쳐다보고 있었는데 메뉴 추천해주셔서 추천해주시는 메뉴로 주문했다. 사실 벤자리, 아까미 이런것들 처음 들어봐서 잘 모르는데 추천하는 메뉴니까 일단 적어서 주문해봄 !

바 테이블에 앉으면 이렇게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있을 수 있다는게 장점 !

생애 첫 사케, 에미시키 센세이션 화이트
사카이에서는 술은 필수로 주문해야된다고 하셔서 사케를 주문했다. '에미시키 센세이션 화이트' 라는 사케였는데 달달한 향이 나는데 막 달지 않고 깔끔했다. (사실 내 생애 첫 사케)

전복 술찜과 게우소스 25,000원
추천해주시는 메뉴중에 하나였던 전복술찜 ! 사실 바지락술찜 느낌 생각하고 주문한거라 뜨거운 음식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당황했다. 먹어보니 전복이 진짜 쫄깃쫄깃하니 맛있었고 저 전복내장! 전복죽 먹을때도 딱히 맛있다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저게 진짜 고소~하니 맛있었다....

사카이 초밥 - 연어·참돔·벤자리·아까미
연어 3,700원. 곧이어 초밥들도 하나하나 만들어서 나온다. 바로바로 앞에서 나오니까 뭔가 오마카세 느낌. 연어초밥은 그냥 평범한 연어초밥 맛이었다.
참돔 (3,700원) 쫄깃쫄깃 맛있었던 참돔초밥.

벤자리 (4,500원) 벤자리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는데 검색해보니 돔.. 과에 속하는 물고기라고 한다. 이것도 맛있었음 !

아까미 (4,500원) 생긴게 참치초밥이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도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전갱이 후라이 4P 15,000원 - 절반 주문도 된다
전갱이 후라이 4P (15,000원). 인터넷 검색해봤을때 전갱이 후라이 많이 먹는 것 같길래.. 주문해봤는데 절반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삭바삭 맛있었고 옆에 소스가 살짝 상큼하니 잘어울렸다. 소스가 조금 부족했는데 아마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실 것 같긴하다! (아마도)

마무리는 서비스 계란말이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신 계란말이 ! 일본식 계란말이라 엄청 부들부들하고 달달했다. 디저트 느낌으로 계란말이 먹으면서 마무리했다.
가격은 비쌌지만.. 조용한 곳에서 맛있게 초밥이랑 술한잔하고 싶을때 추천! 선릉 이자카야 찾고있을때 한번쯤 방문 추천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