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차돌오일파스타 푸짐한 식사, 미담키친

한 줄 요약

미담키친은 경주 황리단길 입구의 한옥 양식당이다. 성인 남성 둘이 페페로니피자, 차돌오일파스타, 비프리조또를 주문해 넉넉한 양과 각 메뉴의 식감을 즐겼다. 한옥 통창과 여유 있는 테이블에서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이다.

황리단길 미담키친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
주문 메뉴
페페로니피자, 차돌오일파스타, 비프리조또, 청포도 에이드, 제로콜라
룸 이용 인원
최대 6인
비치 물품
앞치마, 아기의자, 식기, 물티슈, 티슈

2026. 9. 12. 방문자 기준

황리단길 미담키친 대표 사진

황리단길 입구 한옥 양식당, 미담키친

전 한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말 가끔은 양식이 강하게 당겨오는 날이 있더라고요?

황리단길 양식 _ 미담키친

황리단길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 바로 미담키친입니다. 한옥이라서 이뻐 데이트 장소, 기분 전환에 최고인 곳이죠.

한옥 양식당 미담키친 외관

단순한 한옥이 아니라 아주 잘 꾸며놨어요. 항아리랑 소나무 등으로 잘 꾸며놨더라고요. 사진 찍기도 매우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항아리와 소나무로 꾸민 한옥 공간

황리단길 가쪽에 있기 때문에 공간 자체가 좀 널널한가 봐요. 마당도 있고 잘 꾸며놓은 느낌, 뭔가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마당이 있는 한옥 식당 공간

그냥 한옥일 줄 알았는데 규모가 꽤 커요. 밖에서 보이는 통창, 기대가 되는 가게입니다.

통창이 보이는 미담키친 한옥 외관

프라이빗한 테이블과 통창 자리

내부 들어가 보면 공간이 더 넓고 나름 독특한 구조가, 걍 감성맛집 티 팍팍.

길목마다 테이블이 배치된 내부

확 트여지기보다는 'ㄷ'자 모형으로 돼 있고, 길목마다 테이블이 있어가지고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부예요.

이렇게 길목마다 배치된 느낌. 근데 또 깔끔하고, 무드 좋은 느낌.

테이블마다 어느 정도 간격이 있어서 큰 신경 쓰지 않고 식사 즐길 수 있고, 또 옆쪽으로 돌면 복도가 나오는데 방마다 개별 룸이 여러 개 있더라고요.

이렇게 한 공간을 한 번에 쓸 수 있는데 총 6인으로 가족끼리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 모임 등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즐길 수 있게끔.

그 복도 끝쪽으로는 통창 뷰를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아주 굿. 창이 넓어서 해가 잘 들어와 무드가 좋아요.

통창과 복도가 있는 한옥 내부

복도마다 있는 앞치마, 아기의자도 있죠.

4인석 통창 자리에 자리 잡았는데, 식탁이 넓어가지고 이용하기 좋아요. 테이블 좁으면 불편한데 아주 구웃,,,

안에서 볼 수 있는 바깥 뷰입니다. 황리단길 전체가 아무래도 한옥이라서 어느 곳에서 한옥을 볼 수 있는 게 장점.

기본적으로 앞치마, 식기, 물티슈, 티슈 준비돼 있고 깔끔한 게 위생 아주 좋아요.

넓은 식탁의 통창 4인석

성인 남성 둘이 주문한 세 메뉴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페페로니피자, 차돌오일파스타, 비프리조또 성인 남성 둘이서 푸짐하게 주문했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한 세 가지 양식 메뉴

기본 메뉴로 나오는 무와 할라피뇨.

기본 메뉴 무와 할라피뇨

청포도 에이드도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향도 좋고, 씹히는 것도 있어 좋더라고요. 맨날 아아만 묵다 이런 거 먹으니 아주 굿!

청포도 에이드와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 피자 구성이 상당히 푸짐하죠? 비주얼도 좋고, 사이즈도 꽤 크게 나와요.

이건 비프리조또, 고기가 잔뜩 올라가 있고 밥 양도 많아가지고 살짝 놀랐습니다. 사실 양식은 양이 안 찬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아닌 것 같아요. 엄청 배부르기도 하고 포만감 오래가더라고요. 흠 여기가 많은 건가?

고기가 올라간 비프리조또

이건 차돌 파스타, 딱 봐도 양 많아 보이죠. 그냥 하나당 1인분은 조금씩 넘는 것 같아요.

푸짐한 차돌 파스타

이렇게 세 메뉴 가지런히 놓고 보니까 상이 차 가지고 웃겨서 찍었습니다요. 테이블 넓다 좋아했는데, 꽉 차버리기.

테이블을 채운 피자 파스타 리조또

두툼하고 바삭한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 피자는 도우도 두툼한데 부드럽고, 치즈도 잔뜩 올라가 있었어요. 근데 빵 도우 쪽은 얇고 바삭해서 남김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였어요.

치즈가 올라간 페퍼로니피자

도우의 부드러움과 치즈의 흘러넘침, 그리고 큼지막한 페퍼로니. 한 입 가득 먹을 때 아주 꽉 차는 맛이.

두툼한 도우와 페퍼로니피자

친구의 1등 픽, 비프리조또

요 리조또 제 친구의 1등 픽 음식입니다. 우선 밥양이 엄청 많았어요, 포만감 주범. 치즈가 들어갔는지 걸쭉하면서도 존맛탱.

치즈 향이 나는 꾸덕한 리조또

밥이 꾸덕하면서도 치즈의 향이 물씬, 그리고 부드러워서 소화도 잘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주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갈비 느낌의 고기가 올라간 리조또

제 친구는 특히 리조또에 올라간 고기를 아주 좋아했는데, 간이 잘 밴 갈비 느낌이 굿. 고급진 양념 그리고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듯한, 잡내 없이 깔끔한 고기였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올려 먹으면 궁합 좋아요. 담백한 리조또랑 간이 밴 갈비 고기 궁합이 입에서 살살 녹는 이팅 포인트 되겠습니다.

리조또와 고기를 함께 올린 한입

시킨 제로콜라 얼음에 나오는 센스.

얼음과 함께 나온 제로콜라

담백하게 먹기 좋았던 차돌오일파스타

파스타에 올라간 차돌도 진짜 감명 깊은데, 면에 양념이 아주 잘 배서 간이 적절했어요. 그리고 토핑이 여럿 많아서 식감도 좋아요. 뭐니 해도 차돌의 기름지고 맛난 식감과 향, 캬!

차돌과 토핑이 올라간 오일파스타

이렇게 호박, 양파 등 여러 재료들이 드가고 파스타 아래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끝까지 부드러운 식감과 파스타를 즐길 수 있었어요.

호박과 양파가 들어간 차돌 파스타

이 기름짐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저대로도 많이 먹었네요, 여기 파스타 맛집.

담백하게 먹은 차돌오일파스타

아주 싹쓸이를 해버렸걸랑요. 황리단길 맛집 밥집으로 추천해요. 황리단길 데이트 맛집으로도 추천해요.

식사를 마친 테이블 모습

위치

미담키친Midam Kitchen (미담키친)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49번길 33 미담키친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