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인도음식 비프커리·탄두리띠까 주차 편한 라마앤바바나
한 줄 요약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은 대구 수성못 산책로 인근 2층에 자리한 인도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비프커리와 탄두리띠까, 화덕에서 갓 구운 난을 주문해 먹었는데 매콤한 커리 소스와 난의 고소함, 촉촉하게 익은 닭고기·새우의 조화가 좋았다. 건물 자체 주차 공간이 넉넉해 수성못 근처에서 차로 가기 부담 없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수성구 용학로 86 2층 (수성호텔 가기 전 방면)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운영시간
- 11:30~21:20 (브레이크타임 있음)
- 주문 메뉴
- 비프커리, 탄두리띠까, 난
- 주차
- 건물 자체 주차 공간 있음
- 기타
- 예약·배달·포장 가능, 영수증리뷰·세스코멤버스 참여 매장
2026. 9. 7. 방문자 기준
대구에서 나름 전문적인 인도카레 음식점으로 소문난 몇 안되는 맛집 중 하나이다. 본점은 동성로에 있고, 오늘 방문한 곳은 선선한 날씨가 좋아 수성못 산책까지 염두에 두고 방문했던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이다.
수성못 산책로 옆 인도 퓨전 요리 전문점

인도 요리가 생각나서 수성못 인근 위치한 인도 퓨전 요리 전문점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을 찾아갔다. 이곳은 수성못 산책로와 인접해 있어 식사 후 주변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거나 모임을 갖기에 적합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다.
운영시간과 휴무일
- 운영일: 매주 월 정기휴무
- 운영시간: 11:30 ~ 21:20 (브레이크타임 존재)
- 예약 및 배달, 포장 가능
- 주차 가능


영수증리뷰와 세스코멤버스 같이 하는 가게이다. 기회가 되면 참여해보면 좋을듯 하다.
수성못에서 주차 걱정 없는 식당
방문 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는 단연 편리한 주차 여건이었다.

수성못 근처 식당들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 차를 대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건물 자체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수월하게 주차할 수 있었다. 건물 외관의 은은한 조명 간판 덕분에 밤에도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위치는 수성호텔 가기 전 방면. 그닥 중심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곳이다.

우드 톤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깔끔하고 따뜻한 우드 톤 인테리어가 맞이해주었다.

한쪽 벽면에는 정갈하게 새겨진 영문 로고와 함께 대기 손님을 배려한 원목 의자가 따로 배치되어 있어 매장의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프커리와 난, 어떤 맛일까
메뉴판을 살핀 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비프커리와 탄두리띠까, 그리고 커리와 함께 곁들일 난을 주문했다.

이곳의 메인 요리인 비프커리는 붉은 빛이 감도는 진한 커리 소스에 큼직한 소고기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한 입 맛보니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소고기의 풍미를 적당히 매콤한 향신료가 깔끔하게 잡아주었고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안에 남는 은은한 매콤함과 소스의 농도가 깊어 한국인 입맛에 맞춘 듯한 밸런스를 자랑했다. 커리 속 소고기 역시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함께 나온 난은 화덕에서 갓 구워내 온기가 그대로 살아있었다. 표면은 노릇하고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하고 담백해 씹을수록 고소함이 도는 식감이 일품이었다.

구운 난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진한 비프커리에 푹 찍어 먹으니 매콤한 소스와 난의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탄두리띠까 구성과 맛
이어서 나온 탄두리띠까는 비주얼부터 구성까지 무척 알찼다. 큼직한 닭고기 꼬치와 노릇하게 구워진 새우 꼬치, 신선한 샐러드와 밥이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나왔다. 고소한 드레싱 소스가 먹음직스럽게 뿌려져 있어 식욕을 자극했다.


탄두리띠까를 맛보며 가장 크게 감탄한 점은 재료의 익힘 정도와 향신료의 조화였다. 새우와 닭고기 모두 은은한 불길에서 균등하게 속까지 잘 익혀져 있어 퍽퍽함 없이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배어든 가람마살라 향이 고기와 새우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인도 요리 특유의 깊은 풍미를 화려하게 올려주었다. 잡내 없이 부드러운 닭고기와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의 식감, 그리고 은은한 향신료의 조화는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점
단지 웨이팅이 조금 있을수도 있다는 점과 더불어, 가게 라스트오더 시간을 잘 확인하고 주문해야 더 먹고싶은 메뉴를 놓치지 않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