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 브런치 머쉬룸 파스타, 핸즈커피
한 줄 요약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은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오전에 지인들과 방문해 층별 좌석을 둘러보고 금호강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핸즈 하우스 브런치 세트와 크리미 머쉬룸 파스타를 먹었다. 평일 오전, 조용한 전망 자리에서 여유를 보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동구 효동로6길 5-6
- 영업시간
- 10:00~23:00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 시설
- 무선인터넷, 테라스, 브런치 운영
- 주문 메뉴
- 핸즈 하우스 브런치 세트 24,900원, 크리미 머쉬룸 파스타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아는 동생들과 오전에 커피 한잔하러 나왔다. 평소에는 각자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렇게 오전 시간에 만나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았어요~ 맛있는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 위치와 주차
핸즈커피 동촌유원지 위치
내비게이션에는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을 검색하시면 돼요. 동촌유원지 쪽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매장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위로 길게 올라간 외관에 커다란 창이 나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내부 모습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저 같은 저질체력은 엘리베이터 있는 곳을 좋아해요. 저희는 좋은 자리에 앉으려고 한 층 한 층 다 둘러봤어요 ㅎ

벽돌 벽과 화분이 함께 있으니 입구에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빙수와 브런치 세트를 안내 중
주문 공간과 조용했던 평일 오전
핸즈커피 메뉴
안으로 들어가면 메뉴판과 여러 안내문이 놓인 주문 공간이 보여요. 오전 10시쯤 방문한 저희는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하니 좋더라구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하니 참여해보세요~

카운터 옆에는 커피 관련 용품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유리 진열장 위로 조명이 함께 놓여 있어, 주문 공간도 하나의 전시 코너처럼 보이더라구요.
층마다 달랐던 좌석 분위기
1층
1층은 짙은 우드톤 가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 빈티지한 소품들이 더해져 멋스럽고,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 덕분에 한결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같은 소파 자리도 앞쪽 화분을 함께 담으니 느낌이 달라요. 바닥 무늬와 가구 색상이 어우러져, 매장 안에서도 이쪽은 조금 더 아늑해 보였습니다.


2층
2층도 엔틱으로 이어진다. 이쪽은 초록색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인 공간이에요. 벽에 걸린 액자와 거울까지 더해져 다른 자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벽 쪽으로는 작은 원형 테이블이 나란히 놓여 있었어요. 매장 곳곳에 화분이 꽤 많이 보였어요. 나무 가구 사이에 초록색 식물이 있으니 실내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층
3층은 마치 가구 쇼룸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한쪽은 아늑한 거실처럼, 다른 한쪽은 편안한 방처럼, 또 다른 쪽은 마당처럼 꾸며져 있었는데요. 한 층 안에서도 세 공간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둘러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같은 카페에서도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ㅎㅎ



이 공간은 바닥으로 되어 있어 아기들 데리고 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겨울에는 난방도 해주는 것 같이 전기 설치가 되어 있었어요~
금호강이 내려다보이는 오전 자리
우리는 금호강이 내려다보이는 이 공간에 앉았는데요. 둘러본 자리 중에서 여기가 제일 명당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자리에 앉아 탁 트인 금호강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커피와 브런치를 앞에 두고 멋진 경치까지 즐기니,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기에 딱이었습니다.

야외 루프탑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탁 트인 풍경을 보니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 커피를 마셔도 좋겠더라구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 금호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공간이었어요. ㅎㅎ




핸즈 하우스 브런치 세트와 머쉬룸 파스타
우리는 핸즈 하우스 브런치 세트(24,900)와 크리미 머쉬룸 파스타를 주문했는데요~

핸즈 하우스 브런치 세트는 빵과 소시지, 스크램블에그에 샐러드까지 한 접시에 담겨 나왔어요. 먹기 좋게 잘린 빵에 올리브오일을 찍어 먹으니 빵이 되게 부드럽고 담백했어요~ 알록달록한 재료들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겨 있어 눈으로도 즐거운 브런치였어요. ㅎㅎ
귀여운 올리브오일도 이렇게 미니 병에 담아 챙겨주시더라구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귀엽더라구요~




크리미 머쉬룸 파스타는 짧고 굵은 파스타에 크림소스와 버섯이 어우러진 메뉴인데요. 버섯향이 진하게 나면서 색다른 풍미가 있었어요~

동촌유원지 브런치 카페를 찾으면서 창가 전망과 매장 분위기도 함께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평일 오전은 3층을 우리가 전세 낸 듯 편안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5-6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