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안길 저녁 메밀김밥 연어·새우 두 줄, 소로리 청주본점
한 줄 요약
소로리 청주본점은 청주 성안길 중앙로에 있는 솥밥·메밀김밥 한식당이다. 저녁 시간에 친구와 방문해 한정 수량 후토마끼가 품절된 대신 연어메밀김밥과 새우메밀김밥을 주문했고, 셀프바의 국과 메밀차를 여러 번 가져다 마셨다. 계란이 촉촉해 퍽퍽하지 않고, 오징어젓갈을 얹어 먹으면 끝까지 물리지 않는 담백한 김밥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3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14:30, 20:00
- 주차
- 청주 도시재생 센터 지하 주차장, 1시간 주차권 제공
- 주문 메뉴
- 연어메밀김밥, 새우메밀김밥
- 기본찬
- 깍두기, 신고추, 오징어 젓갈 (셀프바 이용 가능)
- 품절 안내
- 후토마끼는 한정 수량, 저녁 시간에는 품절될 수 있음
2026. 9. 8. 방문자 기준

솥밥부터 메밀김밥까지, 맛있어서 다시 찾게 되는 소로리

몇 번째인지 모를 소로리 본점 재방문
소로리는 몇 번째 재방문인지 이제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자주 왔던 곳이에요 ㅎㅎ 처음에는 본점으로만 다니다가 요즘 체인점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다른 지점들도 보이더라고요! 지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양하게 느껴져서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도 쏠쏠한 곳 🤍 그중에서도 저는 소로리 본점을 특히 자주 방문했던 것 같아요!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37 🕐 매일 11:00 - 20: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14:30·20:00 라스트 오더) 🚘 청주 도시재생 센터 지하 주차장 (1시간 주차권 제공)

이날도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매장 안이 거의 빈자리 없이 사람들로 꽉 차 있더라고요. 역시 저녁 시간에는 인기가 많은가 봐요..!!
메뉴판




솥밥도 맛있고 웬만한 메뉴는 다 맛있는 편이라 갈 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친구랑 둘 다 메밀김밥이 너무 땡기는 날이었어요 ㅋㅋㅋ 근데 저녁시간에 방문했더니 한정수량인 후토마끼 메뉴는 이미 품절,,🥲 아쉽긴 했지만 다른 메밀김밥은 주문할 수 있어서 바로 연어메밀김밥, 새우메밀김밥으로 주문했어요!

기본찬은 매콤한 반찬 위주로 구성되어있어요! 깍두기, 신고추, 오징어 젓갈 👍🏻
셀프 코너 — 메밀차가 킥

더 필요한 찬은 셀프바 이용하시면 됩니당


소로리에서 제가 은근 좋아하는 게 바로 셀프바에 있는 국이랑 메밀차예요 ㅎㅎ 셀프바에 있는 국도 맛있어서 식사하면서 한 번씩 떠다 먹게 되는데 메밀차가 킥이에요 여러분..! 이날도 몇 번이나 더 가져다 마셨을 정도!

주문한 메뉴가 한번에 나왔어요. 비주얼 진짜.. ㅠㅠ 소로리에서 밥먹으면 플레이팅 때문에라도 괜시리 더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
새우메밀김밥, 탱글한 새우와 촉촉한 계란

먼저 새우메밀김밥부터 먹어봤어요. 김밥을 딱 먹었을 때 새우도 새우지만 계란도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계란이 퍽퍽한 느낌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씹을 때 은근히 존재감이 있더라고요.


새우튀김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고 메밀이랑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김밥이라고 하면 보통 여러 재료가 들어가서 맛이 꽉 찬 느낌인데 이건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연어메밀김밥, 부드러운 조합
다음은 제사랑 연어메밀김밥 !!

연어메밀김밥은 새우메밀김밥이랑 또 느낌이 달랐어요. 연어가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인데 연어가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계란이 촉촉해서 연어랑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넘 괜찮더라구요 🤤


메밀의 쫀득한 식감에 부드러운 계란, 연어가 같이 들어오니까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_<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 먹을 때 재료가 너무 퍽퍽하면 금방 질리는데 이건 계란이 촉촉해서 그런지 계속 손이 갔어요. 새우메밀김밥은 새우가 탱글하게 씹히는 재미가 있고 연어메밀김밥은 연어와 계란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느낌!

오징어젓갈 올려 먹기
중간에 오징어젓갈을 살짝 올려 먹으면 또 맛이 달라져요! 오징어젓갈의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맛이 더해지니까 밋밋하지 않고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았습니당. 저는 오히려 중간중간 오징어젓갈 올려 먹는 게 맛있어서 계속 그렇게 먹었어욤 ㅎㅎ

솥밥 말고 김밥이 당기는 날에도
소로리는 솥밥 먹고 싶을 때도 생각나지만 이날처럼 갑자기 메밀김밥이 먹고 싶은 날에도 찾게 되는 곳이라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성안길에서 깔끔하게 밥 먹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곳! 성안길 맛집 솥밥, 청주 솥밥 맛집, 청주 성안길 맛집 찾으신다면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