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나베와 야끼소바로 저녁까지,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근처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둘이 차돌탄탄나베와 야끼소바를 주문해 저녁식사와 술안주를 함께 해결했어요. 진한 국물과 숙주의 식감이 좋았고, 커튼과 파티션으로 일부 좌석이 나뉘어 있어 편하게 식사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에스트레뉴빌딩) 3층
- 대중교통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약 79m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월~토 17:00~다음 날 02:00, 라스트오더 01: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및 예약
-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차돌탄탄나베, 야끼소바
- 좌석
- 커튼과 파티션으로 구분된 일부 좌석
2026. 8. 27. 방문자 기준
저녁식사와 술자리를 함께하기 괜찮나요?
여의도에서 저녁을 먹고 자연스럽게 한잔할 곳을 찾다가 나니 여의도점에 방문했어요. 밥만 먹기에는 아쉽고 가벼운 안주만으로는 부족할 때, 식사와 술자리를 함께하기 괜찮았어요.
이날은 둘이 차돌탄탄나베와 야끼소바를 주문했어요. 국물 안주에 볶음면을 곁들이니 배도 채울 수 있어 저녁 겸 한잔하기 좋은 조합이었어요.
여의도역에서 어떻게 찾아가나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약 79m 떨어진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건물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갔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전 1시예요.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주차도 가능해요.
좌석과 조명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봤을 때보다 아늑했어요. 전체적으로 밝지 않은 조명에 우드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저녁 술자리 분위기가 났어요. 가운데에는 작은 조명이 더해진 벚꽃 느낌의 큰 장식이 눈에 띄었어요.
일부 좌석은 커튼과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완전히 트인 홀보다 자리가 어느 정도 나뉘어 있으니 대화하며 식사하기 편했어요.
둘이 한잔하는 자리부터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임까지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예약도 가능한 매장이라 여럿이 방문한다면 미리 자리를 확인하면 편하겠어요.
차돌탄탄나베는 어떤 맛과 구성이었나요?
먼저 먹은 차돌탄탄나베는 빨간 국물 위에 숙주가 넉넉하게 올라가고 쑥갓이 더해져 있었어요. 차돌도 들어 있어 국물만 떠먹는 가벼운 탕보다는 건져 먹을 내용물이 제법 있었어요.
진한 국물에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는 조합이 좋았어요. 중간중간 쑥갓 향이 섞여 국물이 무겁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마른안주보다 뜨끈한 국물 안주를 좋아해서 이쪽에 손이 많이 갔어요. 여럿이 테이블 가운데 두고 덜어 먹기에도 괜찮겠어요.
야끼소바를 곁들이면 식사로도 충분한가요?
야끼소바는 큼직한 접시에 면과 숙주, 양파 등을 함께 볶아 내고 위에 가쓰오부시와 잘게 썬 파를 올린 구성이었어요. 면 사이에 숙주가 많이 섞여 있어 면만 먹을 때보다 식감이 좋았어요.
앞접시에 덜어 보니 면과 숙주가 거의 함께 집힐 정도였어요. 큼직한 양파도 들어 있어 볶은 채소와 면을 같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쓰오부시까지 섞어 먹으니 이자카야에서 생각하는 익숙한 야끼소바 맛이었고, 식사와 안주 역할을 함께 해줬어요.
차돌탄탄나베만 먹으면 국물 안주에 더 가까웠는데, 야끼소바를 곁들이니 저녁을 따로 먹고 올 필요가 없었어요. 둘이 두 메뉴를 번갈아 먹으면서 식사와 술자리를 이어가기 충분했던 조합이에요.
어떤 저녁 약속에 잘 맞았나요?
여의도역과 가까워 만나기 편했고, 안으로 들어가면 주변의 업무지구 분위기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었어요. 커튼과 파티션으로 구분된 자리가 있어 아늑한 공간에서 이야기하며 한잔하고 싶을 때 잘 맞겠어요.
제게는 퇴근 후 바로 만나 저녁부터 시작하는 약속에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다음에 간다면 진한 국물에 숙주를 건져 먹기 좋았던 차돌탄탄나베를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