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샤브샤브 친구 셋이 각자 맑은탕, 땅콩소스 반전과 버섯사리,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 도보권 독막로 대로변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친구 셋이 함께 방문해 각자 맑은 국물 샤브샤브를 1인 14,900원에 주문하고, 땅콩을 싫어하던 취향이 바뀔 만큼 새콤한 땅콩소스와 버섯사리·칼국수까지 먹었습니다. 2인 이상만 받는 샤브샤브집과 달리 1인 인덕션과 개별 키오스크로 혼자서도 눈치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합정역 나혼샤 1인 샤브샤브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 도보 이동 가능)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라스트오더
14:30, 20:30
휴무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주차 불가
맑은 국물 샤브샤브
1인 14,900원 (야채·고기·칼국수 포함)
육수 종류
맑은/매콤/미소된장/마라탕/토마토탕/스키야키
소스
칠리소스, 땅콩소스 2종
주문 방식
키오스크 1인 개별 운영

2026. 9. 23. 방문자 기준

합정역 나혼샤 1인 샤브샤브 대표 사진

안녕하세요 완정입니다:)

친구들과 합정에 위치한 나혼샤 다녀왔어요 🙂 나혼산이 떠오르는 곳인데 1인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가 특징인 곳이거든요✨ 특히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혼밥러들에게는 밥 한 끼 하기 딱 좋은 곳이니 꼭 들려보셨으면 좋겠어요

나혼샤 영업시간과 주차

  • 🚗 주차: 주차불가❌
  • ⏰ 영업시간: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8:00
  • 라스트오더 14:30, 20: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합정역에서 찾아가는 길과 매장 분위기

독막로 대로변 나혼샤 외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나혼샤 입구

합정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나혼샤는 대로변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ㅎㅎ 외관부터 여기가 샤브샤브집 맞아?? 할 정도로 고급스럽답니다

1인 인덕션이 놓인 나혼샤 매장 내부
간격이 넓은 나혼샤 1인 좌석

브레이크타임이 6시에 끝나서 바로 도착했는데 내부가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구요. 혼자서 샤브샤브를 먹는 곳이다 보니 1인 인덕션이 굉장히 잘 되어있고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혼자만의 한 끼를 즐길 수 있답니다 ㅎㅎ

단체 방문객을 위한 나혼샤 넓은 테이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나혼샤 좌석

물론 저희처럼 단체로 방문한 사람들을 위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요 ㅎㅎ 테이블이 넓어서 수다를 떨기엔 조금 먼 느낌이지만(?) 여럿 방문 시에도 식사가 가능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맑은 국물 샤브샤브 1인 14,900원 한 상

나혼샤 맑은 국물 샤브샤브 한 상 차림

테이블이 넓은 이유가 있었네요. 맑은 국물 샤브샤브를 주문했더니 이렇게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네요 ㅎㅎ 국물 종류는 맑은/매콤/미소된장/마라탕/토마토탕/스키야키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골라먹을 수가 있어요. 저희는 셋 다 맑은으로 주문했어요!

육수가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야채들을 먼저 넣어서 푹 익혀줬어요 (야채 푹 익은 거 좋아하는 사람). 1인 샤브니까 남 눈치 볼 것 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익혀먹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국물도 내 숟가락으로 막 떠먹을 수 있어요🙂

야채가 익는 동안 마신 술 한잔

야채가 익을 동안 한잔해주고요. 테이블이 넓다보니 짠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샤쏘는 포기 못해요💕

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이제 제대로 고기를 넣어줄게요. 인덕션으로 불조절해가면서 넣으면 끓어넘치는 것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1인 팟에 넣은 샤브샤브 고기

고기도 1인으로 정해져 나오는데 야채를 먹다보면 고기가 좀 남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야채가 너무 맛있었고 양이 부족하신 분들은 사리 추가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키오스크도 1인 개별로 운영⭐️

청경채에 숙주와 고기를 올린 샤브샤브 쌈

청경채에 숙주, 유부, 당근, 버섯 고기까지 야무지게 올려서 한 쌈 크게 만들어봤어요 ㅎㅎ 샤브샤브는 야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마성의 메뉴인 것 같습니다🫢

칠리소스와 땅콩소스, 취향이 바뀐 순간

나혼샤 칠리소스와 땅콩소스 2종

소스는 총 두 가지가 제공되는데 가장 근본인 칠리소스와 땅콩소스였어요 ㅎㅎ 땅콩을 안 좋아하는 저는 처음에는 무조건 칠리소스만 찍어먹었거든요?!

무심코 땅콩소스 한번 찍어먹어보고 끝까지 계속 땅콩소스로만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알던 느끼한 땅콩소스가 아닌 거에요! 살짝 새콤? 하기도 하고 너무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피쉬볼·버섯사리·칼국수로 마무리

맑은 육수에 넣은 만두와 피쉬볼 사이드 사리

다시마/가쓰오부시/닭육수가 들어가 맑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는 속까지 뜨끈하게 해주고 만두나 피쉬볼 같은 사이드 사리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저 두부인 줄 알았는데 피쉬볼이었어요. 맛은 완전 부드러운 어묵을 먹는 느낌!!

푸짐하게 나온 나혼샤 버섯사리 추가

버섯을 저엉말 좋아하는 친구는 버섯사리를 추가했구요. 금요일이라 푸짐하게 주셨다는 직원분..💕 나혼샤 흥해라 흥➿🖤

버섯사리와 칼국수를 넣은 맑은탕

버섯사리는 칼국수와 함께 넣어서 먹어줬어요 ㅎㅎ 야채/고기/칼국수까지 1인 14,900원에 이 정도면 너무 푸짐한 양 아닌가요🙌

식사를 마친 나혼샤 1인 샤브샤브 상차림

2인 이상부터 가능한 요즘 샤브샤브와 다르게 1인 샤브샤브가 가능한 나혼샤 후기였습니다💕

위치

나혼샤Nahonsha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4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