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야키토리 5종과 우삼겹 스키야키 다찌석, 하나마토 대학로혜화
한 줄 요약
하나마토 대학로혜화는 혜화역 4번 출구 골목에 있는 야키토리 이자카야예요. 주말 오후 4시에 다찌석에 앉아 야키토리 5종(13,000원)과 우삼겹 스키야키를 노른자소스·야채 추가까지 해서 먹었어요. 불향 나는 꼬치와 무쇠냄비 스키야키 조합이 둘이 오기에 딱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0 1층 (혜화역 4번 출구 골목)
- 주문 방식
- 자리에 있는 태블릿 주문
- 야키토리 5종
- 13,000원
- 주문 메뉴
- 우삼겹 스키야키, 야키토리 5종, 노른자소스 추가, 대파·배추·청경채 야채 추가
- 좌석
- 1층 다찌석, 입구 앞 야장(민트색 테이블) 자리
- 방문 시간
- 주말 오후 4시 (5시쯤 5~6테이블 만석)
2026. 9. 13. 방문자 기준

혜화역 이자카야 하나마토 대학로혜화, 위치와 첫인상
혜화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 찾다가 혜화 이자카야 야키토리 집으로 입소문 난 하나마토 대학로혜화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야끼토리가 땡겨서 다녀왔는데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걸으면 나와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입구 앞엔 민트색 테이블이 놓인 야장 자리가 있는데 이게 진짜 일본 골목 느낌이에요 ✨ 날 선선할 때 여기서 한잔하면 분위기 제대로일 듯요 ㅎㅎ 가게 앞 조명이랑 빨간 간판이 어우러져서 사진 찍기에도 예쁜 스팟이에요 🌸


둘이 앉는 다찌석과 태블릿 주문
1층엔 둘이 나란히 앉는 다찌석이 쭉 이어져 있는데 데이트하기 딱이에요 ❤ 노렌 천이랑 불 들어오는 간판들 덕분에 잠깐 일본 여행 온 기분 들었어요 혼자나 둘이 조용히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는 자리였어요 ☺


기다리는 동안 포스터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주문은 자리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돼서 직원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편했어요~ 야키토리, 오뎅, 탕, 식사 메뉴까지 종류가 꽤 많아서 한참 고민했어요 ㅋㅋㅋ

손글씨 메뉴판도 곳곳에 걸려 있는데 일본어라 읽진 못하지만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

몬치치 키링과 일본 과자 진열대
하나마토 대학로혜화 한쪽엔 몬치치 키링이랑 일본 과자들이 진열돼 있어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ㅋㅋ 하이츄처럼 익숙한 과자도 있고 키링 종류가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귀여운 거 좋아하시면 하나쯤 사 가고 싶어질걸요~ 술 마시다 잠깐 구경하러 가기에도 좋은 위치라 괜히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주문한 메뉴와 가격
저희는 우삼겹 스키야키랑 야키토리 5종으로 주문했고 스키야키엔 노른자소스랑 대파·배추·청경채 야채 추가까지 했는데 이 선택 진짜 잘한 듯요 ㅎㅎ 야키토리 5종은 13,000원이라 둘이 가볍게 시작하기에 부담 없는 착한 가격이었어요!

야키토리 5종 맛은?
야키토리 5종이 먼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합격이에요 😋 꼬치마다 부위가 달라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겉이 살짝 그을려서 불향이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 짭짤해서 술안주로 딱이에요!! 아래 깔린 양배추에 소스랑 시치미 묻혀 먹는 것도 넘 별미였어요


우삼겹 스키야키 구성
그리고 오늘의 메인 우삼겹 스키야키!!! 우삼겹에 두부, 표고버섯, 대파, 알배추, 면사리까지 무쇠냄비에 한가득 담겨 나와요 테이블 인덕션에 올려두고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니까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달큰한 간장 육수가 채소에 쏙 배어서 국물까지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스키야키는 역시 노른자에 찍어 먹어야죠 🥰 시치미 톡톡 뿌린 노른자소스에 고기 푹 적셔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함이 두 배예요!! 이건 뭐 반칙이죠 ㅋㅋ 노른자소스는 1개 기본으로 나오고 저희는 2명이라 하나 추가했어요! (맛있어서 총 두번 추가했네요 ^^;;)

주말 오후 방문 팁과 총평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둘이 기념사진도 한 장 남겼어요 ✌ 혜화 이자카야 야키토리 찾는 분들이나 대학로에서 연극 보고 가볍게 한잔할 곳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다음엔 야장 자리에서 꼬치 종류별로 더 시켜 먹어보려구요 ㅎㅎ 스키야끼도 넘 맛있어서 고기추가해서 먹었네요 ..ㅎ
야끼토리도 넘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당 주말 오후4시 방문했는데 5시쯤 되니까 5-6테이블 꽉찼더라구요!! 분위기, 맛 다 만족스러워서 일찍 오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ㅎㅎ 혜화 놀러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