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보쌈 맛집 온열판 삼겹수육과 육수 칼국수, 담백주점

한 줄 요약

담백주점은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에 있는 한식주점이다. 삼겹수육을 주문해 쌈 채소·김치·무말랭이 한 상과 함께 먹고, 낙지볶음에 주먹밥을 곁들인 뒤 남은 육수에 야채와 버섯, 칼국수까지 끓여 마무리했다. 고기 아래 온열 장치로 수육이 식지 않아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고,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다.

매콤한 낙지볶음과 주먹밥 한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11 1층,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
가는 길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주문 메뉴
삼겹수육, 낙지볶음, 주먹밥, 칼국수(남은 육수에 야채·버섯과 함께)
수육 상차림
쌈 채소, 김치, 무말랭이, 보리쌈장, 된장, 마늘, 고추
특징
고기 아래 온열 장치로 수육이 식지 않음

2026. 9. 18. 방문자 기준

상수 담백주점 방문 대표 세로 사진

상수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가 담백주점에 다녀왔어요ㅎㅎ 수육부터 한식 안주까지 다양해서 식사 겸 술자리로도 괜찮은 상수 보쌈 맛집이에요~!

성실 정직 겸손 사훈이 적힌 담백주점 입구

담백주점 위치,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담백주점은 상수역과 합정역 사이에 있어서 두 역에서 모두 찾아가기 편한 위치예요~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11 1층에 있고 상수역 1번 출구에서도 도보로 이동하기 괜찮아요ㅎㅎ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번잡한 큰길보다 조금 차분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입구에는 성실 정직 겸손이라는 사훈이 딱 적혀 있었어요!! 거창하게 꾸며놓기보다 음식과 손님을 대하는 기본을 적어둔 느낌이라 오히려 담백했어요ㅎㅎ 가게 이름과도 잘 어울려서 들어가기 전부터 은근 기대됐어요~!

담백주점 분위기, 전통 소품에 모던한 공간

담백주점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ㅎㅎ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테이블 배치가 어우러져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도 좋아 보였어요~! 전통주점 느낌은 살리면서 공간은 모던하게 정리한 분위기였어요~~

은은한 조명의 담백주점 내부 좌석
한국적인 소품이 놓인 담백주점 실내
도자기와 그릇이 진열된 한식주점 공간
부채 등 전통 소품으로 꾸민 주점 벽면

도자기와 그릇 그리고 부채 같은 한국적인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었어요~ 옛날 주점처럼 투박한 느낌은 아니고 전통적인 요소를 요즘 감성으로 풀어낸 느낌이었어요ㅎㅎㅎ 한식주점이라는 이름답게 음식뿐 아니라 공간에서도 한국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담백주점 메뉴판 세로 사진
수육과 전, 볶음류가 적힌 메뉴판
칼국수와 밥, 후식이 있는 메뉴판

담백주점 메뉴 구성

메뉴판을 보니 점심부터 저녁까지 골라 먹을 수 있게 구성이 꽤 다양했어요!! 수육과 전 그리고 볶음류에 칼국수와 밥까지 선택지가 많더라고요ㅎㅎ 후식까지 준비돼 있어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이어가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이런 구성이라 상수 보쌈 맛집 찾는 분들도 만족할 것 같아요~

삼겹수육 한 상 차림 세로 사진

삼겹수육 한 상, 쌈 채소와 김치·무말랭이까지

담백주점에서 삼겹수육을 주문하니 쌈 채소와 김치 그리고 무말랭이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보리쌈장과 된장에 마늘과 고추까지 같이 나와서 취향대로 조합하기 좋았어요ㅎㅎ 고기만 먹는 것보다 곁들임이 다양하니 한 점씩 다르게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보리쌈장과 된장, 마늘과 고추 곁들임
넉넉하게 담긴 쌈 채소 접시

쌈 채소도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수육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삭한 채소에 고기 한 점 올리고 김치까지 더하면 조합은 말할 것도 없죠ㅎㅎ 김치와 무말랭이 그리고 마늘과 고추까지 놓고 보니 수육 한 상이 꽤 알차요~! 특히 김치는 수육의 담백함을 잡아줘서 같이 먹었을 때 잘 어울렸어요ㅎㅎㅎ

김치와 무말랭이를 곁들인 수육 상차림

온열 장치로 식지 않는 수육

상수 보쌈 맛집으로 찾아온 만큼 메인인 삼겹수육부터 기대됐어요!! 고기 아래에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먹는 동안에도 수육이 식지 않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삼겹살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서 첫입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온열 장치 위에 올린 삼겹수육

여러 방향에서 봐도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어 있었어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려 있어서 쌈에 올리기도 편했고 살코기와 지방이 적당히 어우러져 부드러웠어요ㅎㅎ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특히 좋았어요~~!

한입 크기로 썰린 삼겹수육 접시

낙지볶음과 주먹밥, 매콤한 조합

담백주점에서 수육만 먹기 아쉬워서 낙지볶음과 주먹밥도 같이 주문했어요ㅎㅎ 낙지볶음은 매콤한 양념에 주먹밥을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수육과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기기 좋았어요~!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매콤한 낙지볶음과 주먹밥 한 접시
오동통한 낙지가 보이는 낙지볶음
낙지볶음에 곁들인 주먹밥

낙지를 들어보니 살이 오동통해서 식감부터 기대됐어요!! 양념이 매콤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주먹밥과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한결 부드러워져요ㅎㅎ 수육의 담백한 맛 사이에 매콤한 낙지가 들어가니 입맛을 다시 끌어올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쌈 채소에 수육과 주먹밥을 올린 모습
수육 쌈에 마늘과 고추를 더한 한입

이번에는 쌈 채소 위에 수육을 올리고 마늘과 고추에 주먹밥까지 넣어봤어요~! 한입 가득 차는 조합이라 고기와 채소 그리고 밥까지 같이 먹으니 든든했어요ㅎㅎㅎ 여기에 김치까지 더해서 먹으니 역시 수육은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죠~~!

칼국수 사리와 야채, 버섯 준비 접시
수육 육수에 넣을 야채와 버섯

남은 육수에 야채·버섯 넣고 칼국수 마무리

담백주점은 수육을 먹고 나면 끝이 아니라 남은 육수에 넣어 먹을 야채와 버섯 그리고 칼국수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칼국수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식사로도 꽤 든든하겠다 싶었어요ㅎㅎ 고기 먹고 탄수화물로 마무리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반가운 코스예요~!

남은 육수에 야채와 버섯을 끓이는 냄비

수육을 어느 정도 먹고 남은 육수에 야채와 버섯을 먼저 넣어 끓여줬어요~ 고기에서 나온 맛이 육수에 더해져 있어서 그냥 물에 끓이는 칼국수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ㅎㅎㅎ 여기에 면까지 넣으니 마지막까지 제대로 먹어보자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육수가 배어든 칼국수 마무리

보글보글 끓고 나니 면에 육수가 제대로 배어들었어요!! 수육 먹고 남은 육수를 활용하니 고기 먹은 뒤에도 자연스럽게 한 끼가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수육과 칼국수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구성이 상수 보쌈 맛집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담백주점 총평

담백주점은 수육이 따뜻하게 유지돼서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고 쌈 채소와 곁들임도 알차게 나와 좋았어요~! 낙지볶음처럼 매콤한 메뉴를 같이 주문하니 맛이 단조롭지 않아서 여럿이 나눠 먹기도 괜찮겠더라고요ㅎㅎ 상수 보쌈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담백주점으로 추천해요~~!

위치

담백주점Dambaek Jujeom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99-11 1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