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구워주는 고기집 하향식 불판 숙성 꽃목살, 산솔 신논현점
한 줄 요약
산솔 신논현점은 신논현역 3번출구 도보 5분 거리의 산장 감성 숙성 고깃집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전 직장 간호사 동료와 숙성 삼겹살·꽃목살 150g에 홍게라면, 시골 계란찜을 먹었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와 하향식 흡입 불판 덕분에 수다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고기 냄새 안 배고 분위기 좋은 신논현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산솔 신논현점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5 지상1층 (신논현역 3번출구 도보 5분 이내)
- 영업시간
- 월–금 12: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토·일 12:00–22:00
- 주문 메뉴
- 산솔 숙성 삼겹살 150g, 산솔 숙성 꽃목살 150g, 홍게라면, 시골 계란찜, 제로콜라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시 담은 막걸리 또는 하이볼(알콜/논알콜 선택) 중 1개 서비스
- 서비스
-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그릴링, 하향식 흡입 불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안녕! 메론이에요.
오늘은 예전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반가운 간호사 쌤을 오랜만에 만나 신논현에서 제대로 된 고기 파티를 하고 왔어요.
서로 각자의 병원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부터,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빡센 데이, 나이트 교대 근무의 고충과 옛날 추억까지... 쉴 새 없이 수다를 떨다 보니 맛있는 고기로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해야겠더라고요.
대화에 집중하기 좋게 고기도 다 구워주고 분위기까지 미쳤다는 신논현 핫플, '산솔 신논현점' 내돈내산 방문기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산솔 신논현점 위치와 영업시간
산솔 신논현점은 지하철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월–금 12:00–23: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토·일 12:00–22:00입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도심 한복판에 어쩜 이렇게 아늑한 산장 같은 느낌의 고기집이 있을까요!



내부로 들어가면 돌과 나무가 아주 감각적이고 적절하게 섞인 인테리어가 펼쳐져서, 삭막한 강남을 벗어나 어디 외곽으로 훌쩍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델몬트 병 보리차와 기본 세팅
산솔 신논현점은 델몬트 유리병에 보리차를 담아 내줘요. 테이블 기본 세팅도 필요한 게 다 갖춰져 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제 시선을 강탈한 건 바로 이 '델몬트 유리병'! 여기에 시원하고 구수한 보리차가 담겨 나오는데, 레트로한 감성부터 사장님의 엄청난 센스가 돋보였어요.


각 테이블마다 불판이 일체형처럼 아주 깔끔하게 매립되어 있는데 고급스러운 돌 불판 느낌이 났어요.

자리마다 티슈, 종이컵, 맥주잔, 소주잔, 병따개까지 필요한 게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직원분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너무 편했어요.
주문 리스트와 리뷰 이벤트 꿀팁
산솔 신논현점에서는 숙성 삼겹살 150g, 숙성 꽃목살 150g, 홍게라면, 시골 계란찜, 제로콜라를 주문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합니다.

편하게 자리마다 비치된 태블릿으로 먹고 싶은 메뉴를 촥촥 담아 주문했어요.
📝 주문 리스트
- 산솔 숙성 삼겹살 (150g)
- 산솔 숙성 꽃목살 (150g)
- 홍게라면
- 시골 계란찜
- 제로콜라
💡 방문 전 필수 확인! 리뷰 이벤트 꿀팁
주문하실 때 태블릿이나 테이블에 안내된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꼭 확인하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를 작성하면 '담은 막걸리' 또는 '하이볼(알콜/논알콜 선택 가능)' 중 하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혜택은 무조건 챙겨야죠!
고기 다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냄새는 하향식 불판이 해결
산솔 신논현점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예요. 게다가 연기가 불판 아래로 빨려 들어가는 하향식 흡입 불판을 써서 옷과 머리에 고기 냄새가 거의 배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두툼한 숙성 삼겹살과 꽃목살, 그리고 구워 먹을 신선한 야채 등장!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각종 소스도 나왔어요.

불판에 고기기름을 바르고 구울 준비를 해줍니다.

‘산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주시는 그릴링 서비스에요. 덕분에 오랜만에 만난 쌤이랑 고기 탈 걱정 없이 폭풍 수다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대박인 점! 여기는 환풍기가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게 아니라, 연기가 불판 아래로 쏙쏙 빨려 들어가는 '하향식 흡입 불판'을 사용하더라고요! 덕분에 시야도 가리지 않고, 다 먹고 나왔는데도 옷이나 머리에 고기 냄새가 거의 배지 않아서 정말 너무너무 쾌적했어요.
홍게라면과 시골 계란찜은 어땠나
홍게라면에는 홍게가 반 마리 통째로 들어가 국물이 일반 라면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시원하고 깊었어요. 시골 계란찜은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짭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사이드 메뉴부터 야무지게 부숴주었는데요!

무려 홍게가 반 마리나 통째로 턱!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진짜 일반 라면과는 비교도 안 되게 시원하고 깊었어요.

퐁실퐁실한 계란찜 위에 고소한 참기름이 한 바퀴 싹 둘러져 있어서 냄새부터 미쳤어요. 짭짤하고 부드러워서 고기 먹기 전에 속 달래주기 딱이었답니다.
숙성 삼겹살·꽃목살 꿀조합 네 가지
산솔 신논현점의 숙성 고기는 알맞게 익은 뒤 타지 않도록 불판 위 그릴 받침대에 올려줘요. 묵은지+쌈장, 와사비, 젓갈, 와사비+묵은지 조합으로 돌려 먹었습니다.


전문가의 솜씨로 육즙 꽉 가두어 알맞게 익은 고기는 타지 않도록 불판 위 '그릴 받침대'에 예쁘게 올려주셨어요. 덕분에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고기 자체의 퀄리티가 워낙 좋다 보니 어떻게 먹어도 꿀맛인데요!

아삭한 묵은지 + 쌈장 듬뿍 올려서 한 입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와사비 콕 찍어서 한 입

감칠맛 폭발하는 짭쪼름한 젓갈 듬뿍 얹어서 한 입

와사비 + 묵은지 환상의 콜라보로 한 입!

다양한 밑반찬과 소스 덕분에 물리거나 질릴 틈 없이 무한으로 쑥쑥 흡입했어요. 마무리 입가심으로 센스 있게 챙겨주신 새콤달콤한 사탕까지! 완벽한 식사의 마무리였어요.
신논현 모임 장소로 산솔 신논현점, 정리하면
도심 속 산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었던 '산솔 신논현점'!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냄새도 안 배는 쾌적한 환경 덕분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밀린 수다를 떨며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답니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모임하기 좋고 분위기 좋은 고기 맛집을 찾으신다면 '산솔'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