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다이어트 혼밥 평일 늦은 점심 부채살 보울 간장소스, 슬로우캘리 부평점

한 줄 요약

슬로우캘리 부평점은 인천 부평시장역 근처에서 포케와 샐러드 보울을 파는 혼밥 식당입니다. 평일 오후 3시에 혼자 방문해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을 메밀면+샐러드 베이스, 기본 간장소스로 먹고 셀프바의 할라피뇨를 곁들였습니다. 처음엔 고기가 적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촉촉하고 푸짐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든든했습니다.

슬로우캘리 부평점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71번길 10-11 1층 (부평시장역 3번 출구 도보 120m, 진갈비 옆 건물)
영업시간
월·화·금 09:30-20:30 / 수·목·일 09:30-22:00 / 토 09:30-20:20
휴무
09/25 추석 휴무
주문 내역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1 (메밀면+샐러드, 추가금액 없음), 기본소스 간장베이스
결제
지역화폐(지류·카드·모바일),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이용 방식
매장 식사, 포장, 배달 / 키오스크 주문
좌석
1자로 이어진 혼밥존, 자리마다 머리끈·휴대폰 거치대·휴지·물티슈
화장실
상가 내 남녀공용, 주방 쪽 문으로 나가면 바로

2026. 9. 17. 방문자 기준

슬로우캘리 부평점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대표 사진

부평 혼밥, 평일 오후 3시 슬로우캘리 부평점

슬로우캘리 부평점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71번길에 있는 포케·샐러드 보울 가게예요. 저는 평일 오후 3시쯤 혼자 방문했고, 그 시간대라 그런지 매장도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오늘따라 컨디션이 축~ 가라앉고 입맛도 없어서 점심도 꽤 늦게 먹게 되었어요. 저번에 다른 곳에서 포케를 먹어보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또 어디가 괜찮을까 검색하다가 슬로우캘리 부평점에 다녀왔어요! 맨날 지겨운 야채만 먹다 보니 오늘은 조금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에요 ㅎㅎ

영업시간과 결제, 화장실 위치

  • 📍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71번길 10-11 1층
  • ⏰ 월·화·금 09:30-20:30 / 수·목·일 09:30-22:00 / 토 09:30-20:20
  • 📆 09/25 추석 휴무
  • 💶 지역화폐(지류형·카드형·모바일형),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 배달·포장 가능

화장실은 상가 내에 있는데요! 문이 두 개라 들어왔던 입구 쪽 말고 주방 쪽으로 나가는 문으로 나가면 바로 화장실이 있어요. 거의 1분 컷! ㅎㅎ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다만 비누가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ㅜㅜ

슬로우캘리 부평점 매장 입구 모습

슬로우캘리 부평점은 어떤 곳?

슬로우캘리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재료로 포케와 샐러드를 선보이는 한 끼 브랜드입니다. 대표 메뉴인 연어 포케를 비롯해 참치 포케, 문어 포케, 닭가슴살 에그 포케, 두부 포케, 버섯 포케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포케 외에도 닭다리살과 스테이크를 활용한 보울,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통밀 랩,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스프와 음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 따라 현미밥과 샐러드, 메밀면과 샐러드, 샐러드 베이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단백질 토핑과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취향에 맞는 한 끼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여러 가지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점심 식사, 저녁 식사, 혼밥,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 날에도 가볍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매장 식사와 포장, 배달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장별로 영업시간, 판매 메뉴, 주문 가능 시간, 포장과 배달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이나 주문 전 각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슬로우캘리 부평점 매장 안내 모습
슬로우캘리 부평점 매장 내부 전경
슬로우캘리 부평점 실내 좌석 모습
슬로우캘리 부평점 내부 공간 모습

혼밥존 좌석과 키오스크 주문

슬로우캘리 부평점 매장 내부는 혼밥존이 1자로 쭉 마련되어 있어서 처음 보면 매장이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막상 앉아보니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은 없었고, 햇빛도 잘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혼자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ㅎㅎ

1자로 이어진 혼밥존 좌석
햇빛 들어오는 혼밥존 자리
슬로우캘리 부평점 키오스크 주문 화면
슬로우캘리 부평점 메뉴 선택 화면

주문 내역

🧾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1 / 메밀면+샐러드 (추가금액 없음) / 기본소스 (간장베이스)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주문 내역

소스를 원하는 발사믹 소스 말했는데 그것보다 간장을 추천 해주셔서 좋았어요!

기본 간장베이스 소스

셀프바에 할라피뇨·피클·장국

슬로우캘리 부평점에는 셀프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메뉴별로 어떤 소스가 잘 어울리는지 추천도 적혀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참고해서 골라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할라피뇨, 피클, 장국도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슬로우캘리 부평점 셀프바
셀프바 소스 추천 안내
셀프바 할라피뇨와 피클
셀프바 장국 코너
셀프바에서 담아온 곁들임

혼밥러가 챙겨보는 포인트

그리고 제가 혼밥할 때 은근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들! 자리마다 머리끈, 휴대폰 거치대, 휴지, 물티슈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트레이를 따로 반납하지 않고 자리에 두고 가면 됩니다. 저 완전 혼밥러라 이런 소소한 포인트 중요하거든요 ㅎㅎ 혼자 밥 먹을 때 은근 이런 게 편하더라고요.

자리마다 놓인 머리끈과 휴대폰 거치대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고기 양은 어땠나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은 부드러운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의 육즙과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풍성한 보울이에요. 이날 첫끼였던 터라 그런지 처음 딱 봤을 때는 고기양이 야채에 비해 너무 적어 보이는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먹기 전에는 “다음에는 고기 추가해야겠다!” 생각했거든요. 과연 실제로 먹어보니 어땠는지는 뒤에서 솔직하게 알려드릴게요 😆

메밀면과 샐러드 베이스의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브로콜리도 데쳐서 나온 것 같았는데 푹 익은 식감이 아니라 적당한 아삭했어요.

보울에 담긴 데친 브로콜리

파프리카도 새콤하니 맛있더라고요 ㅎㅎ 어릴 때는 진짜 파프리카 안 먹었는데 말이에용 😂 이제는 이렇게 포케에 들어있으면 또 잘 먹게 되네요 ㅋㅋ

보울 속 파프리카 토핑

부채살 스테이크는 지금 사진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맛없어 보이고 뻣뻣해 보이지만 완전 반대로 생각보다 촉촉하고 질기지도 않았고, 이빨에 끼는 느낌도 없었어요! 고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처음에 고기양이 적어 보였던 게 무색할 정도였어요 ㅎㅎ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조각

간장소스는 한 번에 넣고 비비는 게 낫다

사장님께서 음식 주실 때 소스는 먼저 먹어보고 넣으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처음에는 조금씩 넣어가면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먹어보니 간장소스가 생각보다 짠 편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금씩 나눠 넣기보다는 소스를 한 번에 넣고 전체적으로 잘 비벼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물론 간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간장소스를 넣고 비빈 보울

그리고 개인적으로 할라피뇨랑 같이 먹는 게 진짜 맛있었음! 고기랑 샐러드의 담백함에 할라피뇨가 톡 들어가니까 훨씬 맛있고 질리지 않더라고요.

할라피뇨를 올려 먹는 부채살 보울

다음에 먹어볼 메뉴와 식후 산책 코스

이번에는 단품 메뉴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다음에 재방문하게 된다면 음료까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주문하고 못 먹어본 연어&참치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든든하게 먹고 나와서 부평역 평리단길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ㅋㅋ 혼자 가볍게 점심 먹고 주변 구경하면서 걷기에도 괜찮은 코스라 저처럼 혼밥하고 산책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기 좋았던 부평 혼밥 맛집!
  • ✅ 샐러드만 먹기 아쉬운 날,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로 든든하게 한 끼!
  • ✅ 혼밥존까지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고 왔어요
  • 부평시장역 3번 출구 도보 120m 거리, 진갈비 옆 건물

위치

슬로우캘리 부평점Slow Cali Bupyeong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71번길 10-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