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정문동 주말 저녁 기념일 외식, 매콤 봉골레 재주문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포천 아트밸리 근처 정문동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기념할 일이 생겨 가족과 주말 저녁에 재방문해 봉골레파스타 2만원, 버섯크림파스타 2만원, 새우필라프 1만9천원을 주문했고 식전 빵은 한 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봉골레는 바지락이 많고 매콤한 편이라 다른 메뉴는 안 맵게 요청하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단독상가
-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브레이크 16:00-17:00, 라스트오더 15:00·20:30)
- 일요일
- 11:30-21:00 (20:00 라스트오더)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주말·공휴일 없음
- 주차
- 건물 앞 약 15대, 건물 뒤 약 30대
- 봉골레파스타
- 20,000원
- 버섯크림파스타
- 20,000원
- 새우필라프
- 19,000원
- 예약·웨이팅
- 예약은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은 테이블링
- 기타
- 지역화폐 사용 가능, 유아의자·유아식기 있음
2026. 9. 18. 방문자 기준

포천 아트밸리 맛집 '어느달' 재방문, 봉골레파스타 메뉴 추천!
예전에 방문했을 때 분위기도 좋고 맛도 너무 괜찮아서 기념일에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족들과 기념할 게 생겨서 분위기를 내고자 '어느달'에 또 방문했어요. 지난번과는 다른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았고요. 식전 빵은 또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ㅎㅎ 바로 어느달 리뷰 남겨볼게요.
어느달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매일 11:30부터 21:30까지 운영하고 16:00-17:00이 브레이크 타임,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소: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15:00, 20:30 라스트오더)
- 일요일 11: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 월요일 정기휴무
- 주말, 공휴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 주차: 건물 앞 약 15대, 건물 뒤 약 30대 가능
- 지역화폐 사용 가능
- 유아의자, 유아식기 O
주말 저녁 웨이팅은 테이블링, 예약은 캐치테이블
어느달 매장 입구 왼편에 테이블링 기계가 있어서 현장 웨이팅 등록은 테이블링으로 합니다. 미리 예약하려면 캐치테이블 앱에서 가능해요.

매장 입구로 들어서면 왼편에 테이블링 기계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웨이팅 등록이 가능하고, 미리 예약하려면 캐치테이블 앱에서 가능해요. (도착 전에 사람이 많을까 봐 웨이팅 하려고 캐치테이블 앱을 켰는데 예약만 가능하더라고요. 웨이팅은 테이블링 앱으로 하세요)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테이블에 손님들이 가득했어요. 다행히 바로 나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은 옆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넉넉한 편이었어요.

한쪽에는 이렇게 큰 테이블이 있는데요. 대가족이나 팀 회식은 이곳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화장실은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있는데 깔끔했어요.

계산하는 테이블에서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어느달 메뉴와 가격, QR 주문 방식
어느달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필라프, 스테이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이날 주문한 건 봉골레파스타 20,000원, 버섯크림파스타(안맵게) 20,000원, 새우필라프(안맵게) 19,000원이에요.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필라프, 스테이크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 위에 있는 QR코드로 할 수 있는데 화면을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금세 사라져서 QR을 또 찍어야 해요.
저는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봉골레 파스타를 또 주문하고 나머지 두 개는 새로운 메뉴로 주문했어요.
기본 상차림과 식전 빵 리필
어느달 기본 상차림은 허브가 들어간 물과 오이·무 피클 두 접시, 그리고 따뜻한 식전 빵입니다. 이날은 손님이 많아 식전 빵이 음식 뒤에 나왔는데 한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테이블에는 아주 깔끔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요. 허브?가 들어간 물이 있었어요. 곁들여먹을 오이, 무 피클도 두 접시 준비해 주셨고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식전 빵을 음식이 나온 뒤에 가져다주셨는데, 따뜻해서 손이 계속 갔어요. 결국 한 번 리필해서 먹었답니다ㅎㅎ
버섯크림파스타, 봉골레파스타, 새우필라프 맛은?
어느달 버섯크림파스타는 버섯이 가득하고 크게 느끼하지 않았고, 봉골레파스타는 바지락이 많고 살짝 매콤했습니다. 새우필라프는 도톰한 새우가 여러 개 올라가 양이 넉넉했어요.

가장 먼저 버섯 크림 파스타가 나왔어요. 크림파스타는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

버섯이 가득해서 하나하나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크게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소스에 빵을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봉골레 파스타는 여전히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있었고 살짝 매콤해서 더 맛있었어요.


이 매콤한 맛을 잊지 못해서 오늘 또 주문한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면 익힘 정도도 딱 좋았는데요. 살짝 덜 익혀서 알단테로 나오는 곳도 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저는 어느 정도 익혀서 나오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새우 필라프는 도톰한 새우가 위에 여러 개 올라가 있었고 봉골레의 매콤한 맛과 크림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새우필라프도 파스타처럼 양이 많아서 셋이서 나눠먹기에 충분했어요. 봉골레 파스타가 매운 편이다 보니 다른 메뉴는 (아이가 없더라도) 안 맵게 요청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총평 - 기념일 가족 외식으로 어땠나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아서 기념일에 방문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또 재방문하게 돼서 너무 만족하면서 먹었던 것 같아요. 봉골레 파스타를 추천했지만 매운 편이라는 거 참고하시고! 다음에는 인기 메뉴인 연어 샐러드를 먹어보려고요!
포천 데이트코스, 가족 외식 장소 찾으시는 분들께 어느달 적극 추천드립니다!!
추천메뉴: 봉골레 파스타(매움), 버섯크림 파스타, 버섯필라프, 새우필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