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식 호캉스 후 런치세트 짬뽕 두 그릇과 탕수육,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에 있는 오션뷰 중식당이다. 호텔 음식으로만 채운 호캉스 끝에 얼큰한 국물이 당겨 평일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만 되는 런치세트로 짬뽕 두 그릇과 탕수육을 주문했고, 창가석에서는 동백섬과 푸른 바다가 보였다. 상가 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지만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꺾어야 해서 첫 방문이면 헤맬 수 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 (한화리조트 바로 맞은편)
- 영업시간
- 11:00 오픈, 22:00 클로징 / 라스트 오더 21:00
- 런치세트
- 평일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주문 가능, 짬뽕 또는 짜장 선택
- 주문 메뉴
- 런치세트 짬뽕 2 + 탕수육, 맥주 1잔
- 주차
-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 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가게 앞 도로·건너편 해변가 도로 주차 가능
- 좌석
- 창가석, 중앙 홀, 안쪽 룸
2026. 9. 5. 방문자 기준

"호텔 음식만 먹었더니~" "얼큰한 짬뽕 먹고 싶다" "통했네. 찾아볼게"
그렇게 호캉스 끝에 찾은 해운대 밥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짬뽕이 먹고 싶었던 이유는 전날 식사를 읊어보면 안다. 호텔 티타임으로 각종 쿠키와 빵, 치즈. 해피아워로 호텔 석식 그리고 아침에 호텔 조식. 매콤 얼큰 개운이 어디에도 없다. 해서 우린 짬뽕이 먹고 싶었다.
오션뷰와 주차 모두 되는 해운대 밥집을 고른 이유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오션뷰와 주차가 함께 되는 해운대 중식당이다. 나는 이왕이면 오션뷰로, 신랑은 가능하면 주차되는 곳으로. 그렇게 의견이 일치한 곳이 바로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




-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 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이용 가능
- 가게 앞 도로가 주차 가능
- 가게 건너 해변가 도로 주차 가능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영업시간
위치는 마린시티 해변가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이다. 한화리조트 바로 맞은편이라 찾기 자체는 어렵지 않다.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 한화리조트 바로 맞은편
- 11:00에 영업 시작, 22:00 클로징
- 라스트 오더 21:00
평일 12시~3시에만 주문 가능한 런치세트, 창가석 동백섬 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의 런치세트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만 주문할 수 있다. 우리는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사실 이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로 아래, 그러니까 홀 중앙에 앉고 싶었다. 그런데 하필 방문한 날 어마어마한 단체 손님이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도 창가 자리 뷰만큼은 정말 끝내줬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동백섬이 장관이었기에.
날이 너무 더워 계획에 없던 맥주도 한 잔 주문했다. 더웠던 날이라 그런지 맥주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졌다.






짬뽕 두 그릇과 탕수육, 양과 맛은?
우리가 즐긴 음식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만 주문할 수 있는 런치세트로 짬뽕 두 그릇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짬뽕 대신 짜장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이날은 속이 느글해서 얼큰한 짬뽕이 당겼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짬뽕으로 주문했다.
그런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 양이 꽤 많았다. 면발도 탱탱했고, 국물은 딱 맛있게 매운 정도라 입맛에 잘 맞았다. 특히 탕수육이 마음에 들었다. 찍먹이냐 부먹이냐 고민할 필요 없이 소스가 적당히 얹어져 나왔는데 튀김옷도 바삭하게 잘 튀겨진 느낌이었다.



단체 손님으로 만석이었던 날, 음식은 얼마나 기다렸나
창가 자리를 제외하고 중앙 홀은 물론 안쪽 룸까지 손님으로 가득 찼던 해운대 밥집 부엌간. 그만큼 사장님도 직원들도 무척 분주해 보였다. 다행히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단체 손님들의 음식 주문이 이미 끝난 상태라 음식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만약 단체 손님들이 주문을 앞두고 있었거나 음식이 한꺼번에 밀려 나오는 상황이었다면 아마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나왔을 것 같다. 다행히 주문은 밀리지 않았고 덕분에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음식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주차 꿀팁: 아델리스 아파트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더샵 아델리스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30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한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주차권에 도장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실 도로변에 자리가 있다면 그쪽에 주차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우리가 방문한 날처럼 햇볕이 강하고 날씨가 무척 더운 날에는 차라리 그늘이 있는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참고로 상가 주차장은 처음 가면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아파트 입구로 들어간 뒤 오른쪽으로 꺾어야 한다. 처음에는 해운대 밥집 검색, 부엌간으로 목적지 찍고 네비가 가라는대로 갔는데 아파트 입구라 잘못 찾은 줄 알고 그 일대를 한 바퀴 돌았는데 알고 보니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서 입주민 전용 주차장과 상가 주차장이 나뉘어 있는 구조였다.
처음 방문한다면 이 부분 미리 알고 가면 찾을 때 덜 헤맬 것 같다. 해운대 밥집 부엌간 덕분에 맛있게 마무리 한 부산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