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까르보나라 수란 조합, 부엌간 수완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수완지구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이탈리아 감성 분위기와 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친구들과 청모로 까르보나라파스타, 쿵파오 치킨필라프, 바질마르게리따피자를 나눠 먹었는데 수란을 섞은 꾸덕한 파스타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분위기와 음식 맛을 함께 챙기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30, 저녁 20:20
- 주문 메뉴
- 까르보나라파스타, 쿵파오 치킨필라프, 바질마르게리따피자
- 결제
- 광산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영업시간은 11:3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다. 라스트오더는 점심 14:30, 저녁 20:20.

광주에 와서 친구들과 청모를 하려고 식당을 찾아보다가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식당을 검색했다. 수완지구 맛집 중 재방문률이 가장 많은 맛집이라는 후기를 보고 방문한 수완지구 파스타 부엌간.

수완지구에서 조용히 청모하기 좋은 분위기
수완지구 먹자골목 근처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매장이라 조용하게 식사 가능한 위치였다. 이탈리아 숲속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느낌이라 친구들과 청모하기 정말 딱 좋은 곳이었음.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대기 없이 착석 가능했는데, 원래 동네에서 유명한 곳이라 대기 없이 입장하려면 예약을 추천한다.

가게 내부는 명품 조명, 가구가 배치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우리는 가게 안쪽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다. 매장 안에서 밖의 공원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통창을 통해 보여서 분위기가 진짜 좋았음. 매장 내부에는 대형 어닝과 벽돌 인테리어 덕분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 들 정도.

매장에는 음식과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와인도 준비되어 있어서 연인과 데이트할 때나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음.




파스타와 필라프, 피자를 골고루 주문
메뉴는 스프, 샐러드, 피자, 파스타, 필라프 등 비주얼부터 남다른 양식 메뉴들을 팔고 있었음. 우리는 다양하게 주문해 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까르보나라파스타, 쿵파오 치킨필라프, 마르게리따피자 이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다.

이렇게 등장한 음식들, 비주얼부터 완전 합격.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골고루 시키길 잘했음.

수란을 섞어 먹는 까르보나라파스타
까르보나라파스타를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수완지구 파스타 부엌간은 수란이 올려져서 나온다. 이 수란은 원하지 않으면 뺄 수 있었음.
파스타를 먹기 전 수란부터 톡 열어서 섞어줬다. 수란과 까르보나라의 조합은 완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결정체라 이번에 먹은 메뉴 중 제일 맛있어서 완전 강추하는 파스타.
청모하러 다닌다고 파스타를 진짜 많이 먹었는데 최근에 먹었던 파스타 중 기억에 많이 남을 정도로 소스랑 수란의 조합이 진짜 좋았음.

파스타 면 식감도 딱 좋아하는 식감에 두툼한 베이컨과 양송이버섯까지 잘 어울렸음.

돌돌 말아서 입 안 가득 먹어보니 대박. 이 맛은 집에서 따라 하기 어려운 맛이었음. 파스타 소스도 완전 꾸덕 그 자체여서 피자를 찍어 먹기에도 딱 좋은 농도였음.

통치킨을 올린 쿵파오 치킨필라프
다음은 쿵파오 치킨필라프인데 완전 이국적인 맛. 오븐에 구워낸 치킨이 통째로 올라가고 아래는 쿵파오소스로 볶아낸 볶음밥이 깔려 있다.
치킨은 오븐에서 저온 조리돼 속살이 핑크빛이 돌았는데, 고기 자체가 잡내 없이 부드러워서 대만족.

같이 주신 가위로 먹기 좋게 닭다리부터 손질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주면 완전 중독적인 맛이었음.

짭조름하면서 스파이시한 맛이 중독적인데, 또 소스가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인데 익숙한 느낌이라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메뉴이면서도 이국적인 맛이 정말 맘에 들었던 메뉴였음. 볶음밥이라 고슬고슬한 느낌도 너무 좋고 간이 잘된 치킨이랑 같이 먹으니 완벽.

바질 향과 썬드라이토마토가 좋은 마르게리따피자
부엌간에서 피자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인데 가장 인기가 많은 바질마르게리따로 주문해봤다. 일단 바질러버분들은 무조건 좋아할 맛이니 주문해보면 다들 대만족할 피자입니다.

한입 먹으니 기교가 없는 담백한 맛인 듯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피자 맛으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향긋한 바질의 향이 잘 느껴지면서 피자 위에 올려진 썬드라이토마토가 킥. 적당한 두께의 피자 도우 식감까지 삼박자가 잘 어울려져서 역시나 이것도 베스트 메뉴인 데는 이유가 있다 싶었음.

상품권 결제도 가능한 수완지구 양식집
결제는 광산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둘 다 가능해서 조금 더 합리적으로 식사 가능. 짝꿍이 강경 한식파라서 이런 분위기 있는 양식집에 잘 안 오는데 청모 덕분에 오게 된 수완지구 파스타 부엌간은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유럽에 온 듯한 매장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 식사로도 좋은 메뉴들까지 있으니 매장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거기에 음식 맛까지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과 바닥이 다 보일 때까지 싹싹 다 먹었던 곳.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부엌간 수완점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