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퓨전 오마카세 생일 디너, 한우 우니마끼 추가한 꿰다

한 줄 요약

꿰다는 판교 아브뉴프랑 뒤 호반 써밋 1층에 있는 퓨전 오마카세다.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여름 디너 8코스(75,000원)에 한우 우니마끼 10,000원을 추가해 먹었고, 수박 가스파쵸부터 능이 오리탕까지 회 위주가 아닌 다양한 구성이 이어졌다. 한우 우니마끼 추가는 꿰다에서 가장 만족한 선택이었다.

판교 아브뉴프랑 퓨전 오마카세 꿰다 여름 코스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 호반 써밋 플레이스 1층 (판교 아브뉴프랑)
여름 디너 코스
8코스 75,000원
추가 메뉴
한우 우니마끼 10,000원
주류
연태 골드 하이볼 10,000원 / FULL MOON 하이볼 12,000원, 디너는 1인 1잔 주문 필수(논알콜 대체 가능)
타임테이블
런치 1부 12:00 / 디너 1부 17:00 / 디너 2부 19:00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
좌석
바 테이블, 3인 이상 테이블 예약 가능, 안쪽 룸 있음(룸은 시간 조정 가능)
예약
네이버 예약 / 캐치테이블
코스 변경
약 4개월마다 계절 코스 변경, 10월부터 가을 코스

2026. 9. 16. 방문자 기준

판교 아브뉴프랑 퓨전 오마카세 꿰다 여름 코스 대표 사진

간 단 요 약 ✔️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퓨전 오마카세 꿰다 ✔️ 여름 시즌 디너 8코스 75,000원 ✔️ 한우 우니마끼 10,000원 추가 강력 추천 ✔️ 판교 기념일부터 데이트, 부모님 식사, 회식까지 다양한 모임에 추천

판교 기념일에 꿰다를 고른 이유

이번에는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조금 분위기 내면서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음. 기념일인 만큼 평소보다 조금 특별한 걸 먹고 싶었는데 마침 아비뉴프랑에 오마카세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

게다가 여름의 끝무렵이라 남친이 수박을 좋아하는터라 수박 들어간 여름 코스 꼭 먹어야 한다! 하고 바로 예약함 ㅋㅋㅋ 꿰다는 약 4개월마다 계절에 맞춰 코스가 바뀐다고 하는데 현재는 여름 코스였고 10월부터는 가을 코스로 변경된다고 함.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 코스로 야무지게 먹고 왔음! 가을 코스도 기념일 만들어서 내돈내산으로 다녀올 예정!!

꿰다 위치와 예약, 타임테이블

📍 꿰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77번길 25 판교 아브뉴프랑 1층

  • ⏰ 런치 1부 12:00
  • 🌙 디너 1부 17:00
  • 🌙 디너 2부 19:00
  • ⏱️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
  • 🚇 판교역 및 판교 현대백화점과 가까워서 접근성 좋음
  • 📌 네이버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오마카세라 예약은 필수! 특히 코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약 시간을 지키는 게 좋다고 함. 지각할 경우 초반 코스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시간 여유 있게 도착하는 걸 추천!

꿰다 내부 분위기와 좌석, 룸

아비뉴프랑 뒷쪽 호반 써밋 아래, 대로변 쪽 1층에 꿰다가 위치해 있음. 간판도 깔끔하게 크게 보여서 찾기 어렵지는 않았음.

창문이 끝쪽에 살짝 나 있는 구조라 외부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음. 기념일에 방문하는 곳이라 너무 오픈된 식당보다 이런 분위기가 오히려 좋았음.

안으로 들어가면 길게 이어진 바 테이블이 먼저 보임. 좌석 간격도 꽤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2인이 방문해도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오붓하게 이야기하면서 먹기 좋을 것 같았음. 그리고 좌석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짐 놓을 공간도 부족하지 않았음. 한쪽에는 작은 통유리창이 있는데 바깥이 살짝 보이면서도 완전히 오픈된 느낌은 아니라서 오히려 안정감이 있었음.

3인 이상부터는 테이블 예약도 가능하고 안쪽에는 룸도 마련되어 있음. 실제로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단체 손님들은 룸으로 들어가기도 했음. 룸은 별도로 시간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해서 1부, 2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단체 모임을 계획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그래서 판교 비지니스 미팅이나 판교 직장인 법카 회식, 혹은 부모님 식사나 상견례처럼 조금 차분한 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음. 판교역과 판교현대백화점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은 편!

꿰다 여름 디너 8코스 구성과 가격

꿰다 여름 코스!

꿰다 여름 디너 8코스 구성

총 8코스로 구성되어 있었고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해서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음.

꿰다 여름 디너 코스 수박 가스파쵸 구운 채소 샐러드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이베리코 숯불구이 농어 가라아게 장어 돈부리 능이 오리탕 요거트 샤베트

그리고 디너는 1인 1잔 주류 주문이 필수라서 🍹 연태 골드 하이볼 10,000원 🍹 FULL MOON 하이볼 12,000원 이렇게 주문했음.

꿰다 디너에서 주문한 하이볼 두 잔

논알콜 음료로 대체도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우 우니마끼 10,000원도 추가함. 결과적으로 이거 추가한 거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 ㅋㅋㅋ

꿰다 오늘의 코스와 재료가 적힌 안내지

먼저 오늘의 코스부터 살펴보기.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오늘 어떤 코스가 나오는지 그리고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적힌 종이를 읽으면서 기다렸음. 꿰다는 약 4개월마다 코스가 계절에 맞게 변경된다고 함. 이번 여름 코스는 가벼운 메뉴로 시작해서 점점 든든하고 보양할 수 있는 메뉴로 이어지는 구성이라고!

실제로 먹어보니까 진짜 딱 그런 흐름이었음.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마지막에는 따뜻한 오리탕까지 나와서 점점 배가 차는 구조 ㅋㅋㅋ

연태 골드 하이볼 & FULL MOON 하이볼

코스 설명을 읽고 있으니 주문한 칵테일이 먼저 나왔음. 같이 온 사람들끼리 잔을 맞춰서 내어주시는 것 같았는데 물론 술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함!

먼저 연태 골드 하이볼 10,000원. 생각보다 파인애플 향이 많이 났음. 그리고 술을 아끼지 않고 넣어주시는 느낌이라 나는 오히려 너무 좋았음 ㅋㅋㅋ 은은한 파인애플 향이 입안에 감돌고 알코올 맛이 엄청 강하게 치고 올라오지 않아서 뒤에 나오는 디저트 계열 메뉴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음.

복분자 증류주를 쓴 분홍색 FULL MOON 하이볼

그리고 FULL MOON 하이볼 12,000원은 복분자 증류주를 사용해서 그런지 색부터 분홍분홍해서 예뻤음. 근데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넘 맛있었음.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금방 다 마시고 살짝 취하더라고여 ㅋㅋㅋ 풀문 하이볼은 고기 메뉴들과 잘 어울렸음.

코스 하나씩: 수박 가스파쵸부터 요거트 샤베트까지

01. 수박 가스파쵸

첫 번째 코스는 수박 가스파쵸! 스페인식 냉수프인 가스파쵸를 여름 과일인 수박을 활용해서 만든 메뉴라고 함.

베고니아 꽃을 올린 수박 가스파쵸

안에는 오징어와 참외 큐브가 들어있고 위에는 베고니아 꽃을 올려서 마무리해주셨음. 새콤한 토마토 베이스의 스프라서 첫 메뉴로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았음.

오징어와 참외 큐브가 들어간 수박 가스파쵸 클로즈업

그리고 무엇보다 꽃까지 올라가니까 비주얼이 예쁨.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냉기 내리며 시작하기 좋을 듯.

02. 구운 채소 샐러드

두 번째는 구운 채소 샐러드. 애호박, 당근, 땅콩, 프로슈토로 구성되어 있었음. 가지런하게 놓여 있는 야채들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애호박과 당근을 가지런히 올린 구운 채소 샐러드
프로슈토를 곁들인 구운 채소 샐러드 접시
구운 채소 샐러드를 프로슈토에 싸 먹는 모습

애호박은 안쪽과 겉부분을 나눠서 사용해서 그런지 먹었을 때 식감이 조금씩 달랐고, 당근도 식감은 어느 정도 살아있으면서 잘 구워져서 은은하게 달큰한 맛이 났음.

그리고 이건 먹는 방법도 중요함! 야채들을 잘 섞은 다음 프로슈토에 싸서 먹기.

구워서 달달해진 야채와 짭조롬한 프로슈토가 진짜 잘 어울렸음. 이건 집에서 해먹고 싶다. 생각까지 함 ㅋㅋㅋ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메뉴라 초반 코스로 딱 좋았음.

03.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세 번째는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개인적으로 이거 진짜 맛있었음.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코스 접시
관자와 샬롯을 올린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초당옥수수, 관자, 샬롯이 올라가고 볶은 퀴노아로 식감을 더한 메뉴.

식감은 약간 샐러드 가운데 들어가는 에그마요나 감자 샐러드처럼 부드러운 느낌. 여기에 관자가 들어가면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져서 맛있었음.

볶은 퀴노아 식감이 더해진 초당옥수수 커스터드

그리고 여기서 진짜 킥은 볶은 퀴노아! 바삭바삭한 식감이 추가되니까 부드러운 커스터드랑 대비가 제대로 됨. 싹싹 긁어먹음ㅋㅋㅋ

04. 이베리코 숯불구이

네 번째는 이베리코 숯불구이!

셰프가 숯불에 구워낸 이베리코 숯불구이

이건 앞 코스를 먹는 동안 셰프님께서 앞에서 직접 숯불에 구워주셨음. 짝꿍이랑 다른 접시에 나와서 사진도 같이 찍어봄 ㅋㅋㅋ 촉촉하게 잘 구워진 이베리코! 살짝 기름기가 뭉친 부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무엇보다 양이 꽤 많아서 좋았음. 같이 나온 건 치미추리 허브 소스. 향이 엄청 강하지 않아서 고기랑 곁들여 먹기 좋았음.

치미추리 허브 소스를 곁들인 이베리코
이베리코와 함께 나온 구운 감자

그리고 나는 여기서 또 감자에 꽂힘 ㅋㅋㅋ 구워서 나온 감자가 진짜 맛도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이것도 한 번 더 먹고 싶었음.

05. 한우 우니마끼 10,000원 (추가 메뉴)

그리고 중간에 추가한 메뉴! 한우 우니마끼!!! 이거는 진짜...완전 추천. 너무 맛있었음 ㅠㅠ

추가 주문한 한우 우니마끼
김에 칼집을 낸 한우 우니마끼 클로즈업

우니가 진짜 신선해서 녹진하면서도 하나도 느끼하지 않았고 한우 육회랑 조합이 너무너무 잘 어울렸음. 사이즈는 꽉 찬 두 입 정도? 그리고 잘 끊어먹을 수 있도록 김에 미리 칼집을 내주셔서 먹기도 편했음. 녹진한 우니 + 신선한 한우 + 감칠맛 나는 김 이 조합이 진짜 대박.

배만 안 불렀으면 이거 세 개는 먹었을 듯 ㅋㅋㅋㅋ 꿰다 방문한다면 나는 한우 우니마끼 추가 추천!

06. 농어 가라아게

다음은 농어 가라아게. 나 원래 생선가스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거 먹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뀜. 그동안 내가 먹었던 생선가스는 생선이 별로였던 게 아닐까...? 싶었음 ㅋㅋㅋ

농어 튀김이 진짜 부드러웠고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났음. 살짝 기름기가 도는 생선이 튀김으로 만들어지니까 진짜임..

유자 폰스 소스를 곁들인 농어 가라아게

같이 나온 유자 폰스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지면서 간도 딱 맞았음. 간 무도 같이 나왔는데 이건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음!

07. 장어 돈부리

여섯 번째 메뉴는 장어 돈부리. 이 메뉴부터 일식 오마카세구나 싶었음.

꿰다 여름 코스의 장어 돈부리

그런데 내가 꿰다를 좋게 느꼈던 이유 중 하나가 흔히 생각하는 일식 오마카세처럼 회만 계속 나오는 구성이 아니라는 것! 밥도 나오고 퓨전 메뉴도 나오고 고기와 국물 요리까지 있어서 코스가 지루하지 않았음.

참외 장아찌를 올린 장어 돈부리와 된장국

나는 원래 장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장어는 작은 가시들도 거의 다 발라져 있어서 먹기 너무 편했음. 도자기 컵에 따뜻한 된장국도 같이 나오고 밥 자체에도 살짝 달달한 간장 양념이 되어 있었음.

그리고 위에 올라간 참외 장아찌! 장어랑 같이 먹으니까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짭조롬해서 밥을 계속 먹게 됨 ㅋㅋㅋ

결국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여기서부터 배가 꽤 불러지기 시작함... 그래도 내가 먹었던 장어 돈부리 중에서는 제일 부드럽고 비리지 않았던 것 같음.

08. 능이 오리탕

그리고 일곱 번째 메뉴는 능이 오리탕! 능이와 오리뼈를 이용해서 우려낸 국물에 숙주와 면이 들어가 있고 위에는 수비드한 오리 가슴살이 올라가 있었음.

그리고 이 오리 가슴살... 진짜 너무 부드러웠음. 입에서 녹더라고요~~ 이라고 하면 조금 오바 같지만 진짜 그 정도로 부드러웠음 ㅋㅋㅋㅋ 예전에 수비드한 오리 스테이크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거랑은 완전 차원이 다른 느낌. 국물도 엄청 진하거나 무겁지는 않았는데 능이와 오리뼈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서 가볍게 먹기 좋았음. 그리고 숙주와 얇은 우동면 조합도 좋았음. 면이 통통하고 쫄깃해서 이미 배가 부른데도 한 젓가락씩 계속 먹게 됨 ㅋㅋㅋ

수비드 오리 가슴살을 올린 능이 오리탕

사실 마지막 요리가 너무 무거웠으면 배가 꽉 찬 상태에서 힘들었을 것 같은데 따뜻한 국물이라 오히려 좋았음. 몸보신 제대로 하는 느낌! 여기까지 먹으니까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음.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이 생각이 처음 들었던 메뉴가 이거였음.

09. 요거트 샤베트

드디어 마지막! 요거트 샤베트. 샤베트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샤베트보다는 아이스크림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었음. 베리잼이랑 같이 먹으니까 새콤달콤해서 맛있었고 앞에서 코스를 계속 먹으면서 살짝 무거워진 입안을 가볍고 상큼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베리잼을 곁들인 요거트 샤베트
크럼블을 올린 요거트 샤베트 디저트

옆에 있는 크럼블도 고소해서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음. 그리고 옆 테이블을 보니까 생일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그릇에 초까지 올려서 준비해주시더라고! 우리는 생일 기념이긴 했지만 조금 이른 생일이라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음 ㅎㅎ 생일이나 기념일에 방문한다면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듯!

코스 속도와 양은 어땠나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판교 오마카세 꿰다. 일단 코스 진행 속도가 좋았음.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기에 딱 좋은 속도. 음식이 끊기지 않고 적당한 타이밍에 계속 나와서 마음이 급하지 않았던 것도 좋았음.

그리고 처음에는 양이 좀 적네 싶었는데 계속 나옴. 계속. 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에는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을 정도였음..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채소 → 커스터드 → 고기 → 생선 → 밥 → 탕 → 디저트로 이어지니까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배가 꽉 차 있음.

판교 기념일 오마카세로 꿰다를 추천하는 이유

판교에서 기념일에 분위기 내면서 다양한 요리를 먹고 싶다면 꿰다 추천!

단순히 회와 스시 위주의 오마카세가 아니라 계절 재료를 활용한 퓨전 요리부터 고기, 생선, 돈부리, 탕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코스 구성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특히 한우 우니마끼는 추가 추천하고 싶고, 판교역과 가까워서 판교 데이트 / 판교 소개팅 / 판교 기념일 맛집을 찾을 때도 괜찮을 듯.

룸과 테이블도 있어서 판교 회식이나 판교 비지니스 미팅, 분당 부모님 식사처럼 조금 더 차분한 자리를 찾을 때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음. 판교 현대백화점에서도 가까우니 쇼핑하고 저녁 먹는 데이트 코스로 묶어도 좋고!

무엇보다 나는 이번에 너무 만족해서 다음 코스 나오면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10월부터 가을 코스로 바뀐다고 하니 다음 시즌도 너무 궁금함. 판교에서 특별한 식사할 곳을 찾고 있다면 꿰다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오마카세 코스 한 번 경험해보시길!

위치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Kkweda Pangyo Avenue France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 호반 써밋 플레이스 1층 14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