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순한 샤브칼국수 가족 외식,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고기리에 있는 샤브칼국수 식당이다. 아이들과 하얀 국물 순한맛 샤브칼국수와 빠싹 해물파전을 먹고, 자가제면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깔끔하게 비웠다. 어린아이 동반 가족 외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 50분
- 샤브칼국수
- 1인 11,500원
- 샤브칼국수 구성
- 등심 70g + 야채와 버섯 + 자가제면 칼국수 + 볶음밥
- 어린이 편의
- 아기의자, 유아식기 완비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등심 1인분 무료 제공 진행 중
2026. 9. 11. 방문자 기준

쌀쌀한 날 다시 찾은 고기동 샤브칼국수
몇 년째 찾는 우리 집 최애 맛집, 따끈한 윤우재샤브칼국수.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니까 이런 날은 역시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더라고요. 저녁 메뉴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온 가족이 좋아하는 고기동맛집 윤우재샤브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사실 여기는 저희 가족이 몇 년째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에요.
특히 아들이 워낙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곳! 아이들이 크면서 요즘은 외식하고 나면 음식이 거의 남지 않는데ㅋㅋ 이날도 역시나 아주 깔끔하게 싹싹 비우고 왔답니다.


저녁에는 대기 없이 이용
윤우재샤브칼국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영업해요.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꽤 있는 편이라 저희도 예전부터 방문할 때면 대기를 감안하고 가곤 했는데요. 이날은 저녁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 내부도 꽤 넓직넓직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예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게 아기의자 완비, 유아식기 완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 외식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등심부터 볶음밥까지 포함된 구성
그리고 윤우재샤브칼국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바로 가격이 정말 착하다는 것이에요. 샤브칼국수 1인 11,500원. 그런데 단순히 샤브만 나오는 게 아니라 등심 70g + 야채와 버섯 + 자가제면 칼국수 + 볶음밥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에요.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이 구성에 1인 11,500원이라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 아닌가요ㅋㅋ 가족 외식할 때 인원수만큼 주문해도 부담이 덜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키오스크도 새로 생겼더라고요. 편하게 주문하고 음식 기다리면 끝!




아이들과 먹은 하얀 국물 순한맛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 하얀 국물 순한맛 샤브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이날 꼭 같이 먹고 싶었던 메뉴! 빠삭 해물파전도 하나 주문했답니다.



샤브칼국수는 기본적으로 버섯과 미나리, 야채가 들어가는데 이날은 가을철이라 미나리가 조금 뻣뻣해질 수 있다며 공심채로 변경해서 제공해 주셨어요. 오히려 저는 공심채가 들어간 것도 괜찮더라고요. 공심채와 느타리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국물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으니 식감도 좋고 채소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하얀 국물 순한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맑고 담백하면서 깔끔한 육수 맛이에요. 처음에는 담백하게 느껴지는데 등심과 버섯, 채소를 하나씩 넣고 끓일수록 고기와 채소의 맛이 육수에 자연스럽게 배면서 점점 깊어져요.

특히 샤브샤브는 재료를 넣을수록 국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잖아요. 담백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버섯 향이 더해지고 등심까지 넣고 나면 고기에서 나오는 감칠맛까지 더해져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게 되는 맛!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순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희는 늘 하얀 국물 순한맛으로 먹는 편이에요.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이제 얇게 썰어진 등심을 살짝살짝 익혀 먹기! 샤브샤브는 역시 고기를 오래 익히는 것보다 뜨거운 육수에 살랑살랑 익혀서 먹어야 제맛이죠. 신선한 등심을 채소와 함께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아이도 고기 한 점씩 건져 먹더니 역시나 너무 잘 먹더라고요.
직접 뽑은 칼국수와 김치
그리고 제가 윤우재샤브칼국수에서 정말 좋아하는 게 바로 자가제면 칼국수예요. 매장에서 직접 뽑는 면이라 그런지 면이 정말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요.

샤브샤브를 어느 정도 먹고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어주면 고기와 채소의 맛이 충분히 우러난 육수에 면이 익으면서 또 한 번 완전히 다른 메뉴가 되는 느낌!


면발에 육수가 촉촉하게 배어서 후루룩 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요. 특히 이날 아들이 칼국수를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 거의 흡입 수준으로 먹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잘 먹으면 그 식당은 다음에도 또 가게 되는 거 아시죠?ㅋㅋ

칼국수 먹을 때 김치도 빠질 수 없는데요. 윤우재 김치도 제 입맛에는 딱 좋아요. 칼국수 한입 먹고 김치 한입 먹으면 깔끔하게 입맛을 정리해줘서 계속 먹게 되는 조합! 샤브칼국수 + 김치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네요.

빠싹 해물파전과 마지막 볶음밥
빠싹 해물파전. 아니 근데... 파전이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ㅋㅋ 이름 그대로 가장자리가 빠싹하게 구워져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새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씹을 때마다 해물의 탱글한 식감이 느껴지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고소한 맛까지 제대로! 제가 먹으면서 계속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했다는ㅋㅋ

뭔가 겉부분이 소보루처럼 바삭바삭 고소한 느낌이라 샤브칼국수 사이사이에 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국물요리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빠싹 해물파전 하나 같이 주문하니까 온 가족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은 볶음밥까지 싹싹! 그리고 윤우재샤브칼국수의 마지막 코스! 볶음밥까지 먹어줘야 진짜 끝이에요.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먹고 남은 육수에 김치와 미나리를 넣어 볶아내니 고기와 채소의 감칠맛이 배어 있는 육수 덕분에 볶음밥도 정말 맛있어요.

배가 이미 부른데도 이상하게 볶음밥은 또 들어가는 마법ㅋㅋ 결국 이날도 볶음밥까지 싹싹! 예전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남는 음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클수록 정말 남는 음식이 거의 없어지는 것 같아요ㅋㅋ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저희 가족 입맛에는 너무 잘 맞았던 윤우재샤브칼국수. 1인 11,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등심 + 야채와 버섯 + 자가제면 칼국수 + 볶음밥까지! 구성도 알차고 양도 푸짐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외식으로 특히 만족스러워요. 매장이 넓고 아기의자와 유아식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하고요.

무엇보다 몇 년째 단골로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맛! 쌀쌀한 날 따끈한 국물 생각날 때 가족 모두 맛있게 한 끼 먹고 싶다면 저희 집에서는 역시 고기동맛집 윤우재샤브칼국수가 정답이에요.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우리 집 최애 맛집은 여전히 여기다!” 싶었던 저녁이었습니다 :)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등심 1인분을 무료로 제공해 주신다고 하니, 방문하신다면 이것도 꼭 챙겨보세요! 샤브칼국수 1인분 가격도 11,500원으로 착한데 등심 1인분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니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