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규카츠 화로 버터구이 두 부위 비교,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내는 일식당이다. 남편과 안심·채끝 규카츠를 나눠 먹고,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고기 식감을 즐겼다. 일본 규카츠가 그리울 때 만족스럽게 찾을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00
- 주차
- 아브뉴프랑 지하 2층 D24 구역 이용 가능, 4시간 지원
- 안심 규카츠
- 24,000원
- 채끝 규카츠
- 19,000원
- 라무네 사이다
- 4,000원
- 기본 구성
- 밥, 장국, 샐러드, 소스
2026. 9. 10. 방문자 기준
임신 직전 마지막 여행지가 삿포로였을 만큼 남편이랑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녔다. 임신하고 나서는 일본을 한 번도 못 갔는데, 그래서인지 요새 자꾸 일식을 찾아다니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일본에서 먹었던 규카츠가 계속 생각나던 차에 지난 주말 남편이랑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에 다녀왔다. 광교 아브뉴프랑은 주말마다 종종 밥 먹으러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했다.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 위치와 주차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광교 아브뉴프랑 아띠존 1층에 있다. 매일 11:30~22:00에 운영하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1:00이다. 아브뉴프랑 지하 2층 D24 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규엔당은 광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해서 주차가 아주 편하다. 주차는 4시간까지 지원된다. 매장은 1층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웨이팅존이 있다.


광교 아브뉴프랑 맛집답게 테이블이 꽤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테이블 간격이 좀 붙어 있는 느낌이었다. 4인석이 많아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딱 좋아 보였다. 나랑 남편은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안심과 채끝 규카츠 주문
규엔당은 규카츠랑 오므라이스가 메인이다. 남편은 안심 규카츠(24,000원), 나는 채끝 규카츠(19,000원)를 시켰고, 음료는 라무네 사이다(4,000원)도 같이 주문했다. 그리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서 미니 오코노미야끼도 받았다.


규카츠를 주문하면 밥, 장국, 샐러드, 소스가 기본으로 나온다.




화로에 버터를 녹여 굽는 규카츠
규카츠는 화로 위에 버터를 녹인 다음 고기를 올려서 구워 먹는 방식이다. 단면 기준으로 앞뒤 15~20초씩 구워주면 되는데, 화력이 생각보다 센 편이라 금방 노릇하게 익어서 좋았다. 식사 중에 고체연료가 다 타면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새로 채워주시고 필요하면 불판도 갈아주신다.
다 구운 규카츠는 와사비, 소금, 특제소스 세 가지를 곁들여 먹었다. 겉에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에 고기는 촉촉해서 딱 겉바속촉이었다.
안심은 담백하고 고기가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느낌으로 정말 부드러웠다. 채끝도 고기가 부드러운 건 마찬가지였는데, 아무래도 부위 특성상 안심보다는 살짝 기름진 편이었다.
나는 평소에도 안심보다 채끝을 좋아해서 채끝으로 주문했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게 먹었다. 남편은 안심 규카츠가 좀 더 맛있었다고 한다. 규카츠 두 종류 모두 부드럽고 맛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미니 오코노미야끼와 라무네 사이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미니 오코노미야끼도 쫄깃한 식감이 마음에 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라무네 소다맛! 뚜껑 여는 법을 몰라서 한참 헤맸지만, 규카츠랑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일본에서 먹던 규카츠가 그리웠던 참이었는데, 규엔당 덕분에 일본 갈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광교중앙역에서 일식 찾고 계시다면, 특히 규카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을 추천한다. 다음에는 남편이랑 오므라이스도 도전해보기로 약속했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