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 주차 편한 양식, 알배추 시저샐러드 부엌간
한 줄 요약
부엌간 해운대점은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전용 필로티 주차를 갖춘 양식당이다. 평일 오전 드라이브 뒤 알배추 시저 샐러드와 해물토마토 뚝배기파스타, 까르보나라를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차분한 공간이 좋았다. 달맞이길에서 편하게 주차하고 담백한 양식을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건물 1층 전용 필로티 주차 공간
- 주문 메뉴
- 알배추 시저 샐러드 16,000원, 해물토마토 뚝배기파스타 19,000원, 까르보나라 19,000원, 레몬에이드 6,500원
- 세트
- 부엌간 커플디쉬 세트 51,000원, 부엌간 스테이크 세트 89,000원
- 스테이크
- 부엌간 안심스테이크 200g 58,000원, 400g 109,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평일 오전 반차를 쓰고 분위기 전환도 할 겸 해운대 달맞이길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근사한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해운대 맛집 파스타 전문점으로 인기가 높은 '부엌간 해운대점'인데요. 주차도 편리하고 달맞이 특유의 감성을 여유롭게 느낄 수 있어 정갈한 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부엌간 해운대점 위치·주차·영업시간
주소, 위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2층

영업시간 정보 :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주차장 : 건물 1층에 전용 필로티 주차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해운대 달맞이길 방문 시 가장 걱정되는 주차를 아주 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치형 통로가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주차를 하고 2층 부엌간으로 갑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아치형 통로를 중심으로 공간이 감각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조명 아래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 아늑한 소파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격식 있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태블릿 주문과 주요 메뉴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 세트 (Set) : 부엌간 커플디쉬 세트 51,000원, 부엌간 스테이크 세트 89,000원
- 에피타이저 (Appetizer) : 단호박스프 8,000원, 페스츄리 스프 10,000원, 고구마 프라이스 8,000원
- 샐러드 (Salad) : 알배추 시저 샐러드 16,000원, 버섯 그릴 샐러드 16,000원
- 파스타 (Pasta) :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 18,000원, 봉골레 파스타 20,000원, 바질 페스토 크림파스타 18,000원, 까르보나라 19,000원, 트러플 버섯크림 뇨끼 22,000원, 쉬림프 로제 파스타 20,000원, 해물토마토 뚝배기파스타 19,000원, 라자냐 21,000원
- 리조또 (Risotto) : 전복 크림 리조또 20,000원, 쿵파오 치킨 필라프 22,000원
- 피자 (Pizza) : 페퍼로니 피자 17,000원, 바질 마르게리따 피자 19,000원, 트러플 머쉬룸피자 22,000원,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22,000원, 잠봉 피자 24,000원
- 스테이크 (Steak) : 부엌간 안심스테이크 200g 58,000원, 부엌간 안심스테이크 400g 109,000원
- 음료 (Beverage) : 싱글자몽 4,500원, 레몬에이드 6,500원, 사과얼그레이에이드 6,500원, 자몽에이드 6,500원, 코카콜라 캔 250ml 2,500원, 코카콜라 제로 캔 250ml 2,500원

저는 2명이 가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알배추 시저 샐러드 : 16,000원, 해물토마토 뚝배기파스타 : 19,000원, 까르보나라 : 19,000원, 레몬에이드 : 6,500원
깔끔한 테이블 세팅과 다양한 손님

맛있는 음식을 즐기러 오신 어르신부터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귀여운 아기들까지, 달맞이에 놀러 온 분들, 거주하시는 분들 등 다양한 손님들이 계셨어요.

아직 더운 부산 날씨에 시원한 레몬에이드!부터 한잔합니다.
알배추 시저 샐러드와 파스타 맛

가장 먼저 맛본 알배추 시저 샐러드는 알배추 특유의 자연스러운 달달함과 소스의 새콤달콤함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에 딱이었습니다.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서 맛있게도 냠냠!


해물토마토 뚝배기 파스타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기름진 맛이 전혀 없고, 오히려 한국인 입맛에 맞게 칼칼하고 시원해 속이 풀리는 기분마저 들더군요.

신선한 홍합과 새우도 푸짐했습니다.

전날 마신 술이 해장되는 그런 얼큰하고,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까르보나라 역시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크림 본연의 풍미가 은은하게 이어져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있고, 맛있는데!?
해운대 맛집 파스타 집들 중에서도 부엌간 해운대점은 넉넉하고 편안한 주차 환경과 달맞이길 고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히 갖추고 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음식 맛 덕분에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손색없는 전 연령 만족형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