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국밥 재방문 제주중면사리와 얼큰국밥,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새싹로에 있는 갈비탕·국밥 식당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기본 갈비탕에 제주중면사리를 추가하고 얼큰국밥까지 함께 먹어보니 진하고 깔끔한 국물과 칼칼한 국물의 매력이 각각 달랐습니다. 셀프 반찬 코너까지 있어 원하는 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갈비탕, 얼큰국밥, 제주중면사리 추가
- 반찬
- 셀프 반찬 코너(김치·깍두기 등)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일 하단에 한번에 작성 하였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저녁시간에 정말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갈수록 단골이 계속 생겨지는 저에게도 소중한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국물이 진한 기본 갈비탕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메뉴 구성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갈비탕이나 국밥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훨씬 진하고 깔끔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숟갈 떠먹자마자 “국물이 진짜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기본으로 주문한 갈비탕은 큼직한 갈비가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습니다.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어 있어서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졌습니다. 국물은 너무 기름지거나 무겁지 않으면서도 고기에서 우러난 진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파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시원한 맛까지 더해졌습니다.
제주중면사리 추가, 갈비국수처럼
특히 여기서는 제주중면사리를 꼭 추가해서 먹어보는 걸 추천했습니다. 일반적인 소면보다 면발이 조금 더 도톰하고 쫄깃한 느낌이라 진한 갈비탕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에 면을 충분히 적셔서 먹으니 갈비국수를 먹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밥만 말아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다음에 방문해도 제주중면사리는 꼭 추가할 것 같았습니다.
갈비도 상당히 실했습니다. 젓가락으로 들어보니 두툼한 고기가 그대로 붙어 있었고, 한입 먹었을 때 육향도 좋았습니다. 국물과 면, 갈비를 번갈아 먹으니 한 그릇을 먹는 동안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얼큰국밥은 어떤 맛일까
그리고 기본 갈비탕도 좋았지만 얼큰국밥도 별미였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보기에는 상당히 매워 보였는데, 무작정 맵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진한 고기 국물에 칼칼한 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숙주와 대파, 고기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건더기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해장 메뉴를 찾거나 평소 얼큰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기본 갈비탕과 얼큰국밥 중에서 꽤 고민될 것 같았습니다.
셀프 반찬 코너와 매장 분위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셀프 반찬 코너였습니다. 국밥을 먹다 보면 김치나 깍두기를 조금 더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직원분께 일일이 요청하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찬 양을 눈치 볼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특히 편했습니다.
매장 내부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테이블과 식기류도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국밥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된 느낌이라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 정리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갈비가 푸짐한 것도 좋았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국물이었습니다. 기본 갈비탕은 진하고 깔끔했고, 얼큰국밥은 칼칼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각각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제주중면사리까지 추가하니 든든한 한 끼가 제대로 완성됐습니다.
갈비탕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기본 메뉴부터 먹어보고, 얼큰한 맛을 좋아한다면 얼큰국밥도 꼭 함께 먹어볼 만했습니다. 셀프 반찬이라 편하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