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갈매기살 48시간 드라이에이징 1인분 주문, 돼지나무 사랑걸렸네
한 줄 요약
돼지나무 사랑걸렸네는 서면역 12번출구 근처 골목에 있는 갈매기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통갈매기살, 통대파갈매기살, 48시간 드라이에이징 갈매기살을 1인분씩 주문해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먹고, 미니 된장찌개와 유부말이김밥까지 곁들였습니다. 삼겹살이 질릴 때 부드러운 갈매기살을 찾는다면 웨이팅을 감안하고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16 1층 (전포초등학교 맞은편 골목, 서면역 12번출구 근처)
- 주 메뉴
- 갈매기살(통갈매기살·통대파갈매기살·48시간 드라이에이징), 고추장삼겹살, 껍데기
- 주문 단위
- 고기 각각 1인분씩 주문 가능
- 좌석
- 테이블 8~9개, 창문 오픈 야장 느낌 테이블 있음
- 웨이팅
- 캐치테이블로 가능,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 미니 된장찌개
- 2,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서면의 유명한 고기집, 웨이팅맛집 돼지나무사랑걸렸네 이야기입니다.
돼지나무 사랑걸렸네

서면역 12번출구 골목,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돼지나무 사랑걸렸네는 갈매기살로 유명한 고기집이에요. 늘 웨이팅이 있는 서면맛집이랍니다.
전포초등학교 맞은편으로 오면 골목길에 확장이전을 했어요! 서면역 12번출구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매우 좋은편이에요.
내부는 8-9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어요. 이때가 일요일 5시쯤이였는데 한테이블 남고 만석이였어요. 운좋게 바로 입장완료! 저희 이후로 웨이팅을 하기 시작했어요 ㄷㄷ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가능해요.
이렇게 창문을 오픈해서 야장느낌낼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요.


메뉴판: 고기를 1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요
돼지나무 메뉴판이에요. 주 메뉴가 갈메기살 이고요, 고추장삼겹살과 껍데기도 판매중! 그리고 고기를 각각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해요. 최소2인분씩 주문되는 곳이 많은데 먹고싶은 고기를 1인분씩 맛볼수 있는 장점♥
통갈매기살, 통대파갈매기살, 드라이에이징갈매기살, 유부말이김밥. 기본 갈매기살과 한정메뉴로 주문했어요. 식사 곁들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기본 반찬과 두부전, 명란
고기 주문 후 숯불이 들어오고 기본반찬들이 준비되요. 파절임, 깻잎장아찌, 찍어먹을수 있는 깻잎페스토랑 명란까지.
주류 주문시 이렇게 얼음 양동에 넣어주시는 센스. 술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다는. 노포느낌이 가득나면서 분위기 좋고요~

두부전이 밑반찬으로 나오는데요, 두부를 살짝 구워서 명란젓을 얹어서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렇게 고기 먹기위한 입가심을 준비해봅니다.

갈매기살 세 가지, 직원분이 다 구워줍니다
저희가 주문한 고기가 나왔어요. 맨윗쪽 부터 갈매기살, 통대파, 드라이에이징이에요. 영롱한 갈매기살의 자태보세요.

그리고 돼지나무의 좋은점, 고기를 직접 다 구워주세요! 특히 갈매기살은 지방이 적어서 잘못구우면 질겨지는데 그런 걱정없이 다 구워주셔서 너무 편리했답니다.


통갈매기살과 대파를 먼저구워주세요. 고기안에 들어있는 대파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요, 한정메뉴라서 못참고 주문.

고운자태로 익어가는 고기들. 제일 먹고싶었던 통대파 갈매기살, 격한 기대중 입니다.
적절하게 익은 후 컷팅해주세요. 직원분들 모두 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게 먹는법도 안내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했답니다.


첫 점은 소금, 갈매기살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잘 익은 고기는 바로 먹을수 있게 덜어주세요. 멜젓과 깻잎페스토 등 취향에 맞게 찍어먹으면 되요.
첫점은 소금에 찍어먹는걸 추천드려요. 아니 갈매기살이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나요? 육즙이 터지면서 입에서 녹더라고요. 제가 먹은 갈매기살중에 1등이였어요.

기대했던 통대파갈매기살. 대파의 아삭한 식감이 잡아주면서 고기랑 잘어울려져서 맛있었어요. 고기가 담백해서 그런지 특제소스랑 찍어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직원분이 강추한 먹는 법
깻잎장아찌를 구워서 고기랑 싸먹으니 짱맛있음. 장아찌 특유의 시큼한 맛이 구워짐으로 날라가고 바삭한 깻잎향만 남아서 고기랑 잘어울렸어요.
각 테이블마다 맛있게 먹는 꿀팁이 안내되어 있으니 취향껏 드셔보세용.

48시간 드라이에이징 갈매기살이 제일 맛있었어요
또 다른 한정메뉴, 48시간 드라이에이징 갈매기살이에요. 무려 48시간을 숙성하여 갈매기살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고기라고 해요!

고기 덩어리가 크고 꽤 오래 구워주시더라고요. 혼자서 갈매기살 많이 구우면 안되는데.. 라고 쓸데없는 걱정을 한 나자신 ^^ (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저는 갈매기살 3가지 중에서 드라이에이징이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부드럽고 육즙 가득에, 갈매기살에 눈을 띄게 되는 순간이랄까. 왜 오래 자주 굽는지도 알겠더라고요.
촉촉 그잡채. 특히 와사비랑 깻잎페스토랑 먹으면 완전 꿀맛.
삼겹살 보다 맛있는 고기가 있다니, 고기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가 극찬함. 저희는 드라이에이징으로 1인분 추가했어요. 양도 꽤 많았는데 맛있어서 자꾸 들어감 ㅎㅎ


마무리 식사: 미니 된장찌개 2,000원과 유부말이김밥
고기로 배가 어느정도 부르니 또 탄수화물 섭취 들어가야죠. 미니 된장찌개와 유부말이김밥을 주문했어요. 된장은 2000원이라서 부담없는 가격이에요. 국물로 된찌를 꼭 드실분은 추천.

이어서 유부말이김밥 등장. 유부가 얇아서 잘 찢어져서 숟가락으로 퍼먹는걸 추천드려요.

계란지단이 가득 들어서 유부의 식감이 꽤 잘어울렸어요. 처음에는 ? 음 이렇게 삼삼할수가 했는데 계속 먹으니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맛잘알 우리들, 깻잎에 와사비랑 마요네즈 가득해서 먹으면 또 새로운 맛. 중독성 강한 김밥이였어요! 그외에도 식사류 메뉴가 많아서 여러명에서 오면 다양하게 시켜도 좋을듯.




정리하면
드라이에이징은 건조방식으로 갈매기살과 목살 등이 숙성되고 있었고요, 갈매기살도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 서면에 고기 맛집 찾는 분들 추천
- 삼겹살이 질리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볼만함
-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서 저녁시간은 웨이팅 필수
- 갈매기살외에도 다양한 고기메뉴가 많음
- 저는 갈매기살만 먹엇지만 대표메뉴로 고추장 삼겹살과 껍데기도 많이들 드시는 것 같아요
- 식당이 깔끔하고 친절하고, 구워져서 편리하게 식사가능한 것도 장점
다음번에는 다른부위도 꼭 먹어볼거에요. 무조건 재방문 100% 입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16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