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늦은 데이트 갈비탕 소면 추가,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역과 부전역 사이에서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쌀쌀해진 저녁, 여자친구와 맑은 갈비탕과 1단계 얼큰갈비탕에 소면을 추가해 든든하게 먹었다. 뼈에 붙은 큼직한 고기와 칼칼한 국물이 좋았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20~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6:00
- 라스트오더
- 20:20
- 갈비탕
- 14,000원
- 얼큰갈비탕
- 15,000원
- 갈비국밥
- 9,500원
- 얼큰갈비국밥
- 10,500원
- 갈비국수
- 13,500원
- 제주 죽면국수 추가
- 2,500원
- 양지 고기 추가
- 3,500원
- 당면사리 곱배기
- 1,000원
- 아롱사태수육
- 소 28,000원 / 대 41,000원
- 주차 지원
-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주차비 지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요번 여름 내내 덥다가 이제 가을 냄새가 솔솔 나면서 아침저녁으론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구요. (가을 좋아요~🥹🥹) 퇴근 후 여자친구와 늦은 데이트 겸 식사로 따뜻하게 먹을 메뉴 찾다가 요번엔 갈비탕으로 선택!!
강갈비탕 위치와 주차
멀지 않은 곳을 찾다가 마침 서면에 한군데 있어서 방문했다. 위치는 서면역과 부전역 사이 안쪽?에 있었고, 평소 차 타고 돌아다니는 나에겐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주차 부담감이 줄어 좋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서면역 11번 출구로 나와 부산시민공원 방향으로 300m 정도 걸어가면 됨. 티티호텔 옆 건물이니 그쪽으로 검색해도 될 듯.
차량 이용 시 한 블록 정도 옆 블루주차장에 주차 가능.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주차비 지원받을 수 있으니 카운터에서 꼭 할인권 받아서 지원받기!! 매번 서면 주변 비싼 주차장을 겪다가 식당 근처 주차장비가 저렴해 주차는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30분당 1,500원가량)



혼자도 부담 없는 깔끔한 내부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그닥 어렵지 않았고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벽쪽으로도 테이블이 위치해 있어서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도 한 끼 부담스럽지 않게 드시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오스크 메뉴와 주문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했고 음식은 생각보다 금방 나오더라구요.
- 갈비탕: 14,000원
- 얼큰갈비탕: 15,000원
- 갈비국밥: 9,500원
- 얼큰갈비국밥: 10,500원
- 갈비국수: 13,500원
- 제주 죽면국수 추가: 2,500원
- 양지 고기 추가: 3,500원
- 당면사리 곱배기: 1,000원
- 아롱사태수육: 소 28,000원 / 대 41,000원


1단계 얼큰갈비탕과 소면 추가
요번에도 여자친구는 그냥, 저는 얼큰으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면 추가~
얼큰갈비탕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맵기 단계 조절이 가능한데 저는 저녁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먹으려고 1단계로 했는데, 1단계도 충분히 칼칼하더라구요. 고춧가루 양념(다대기)도 따로 주신다 하니 취향껏 맞춰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맵거나 얼큰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맵기 단계를 더 올리시고, 보통 분들은 1단계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 반찬은 고추, 마늘이랑 깍두기, 장아찌, 그리고 고기 찍어 먹을 간장 베이스 소스까지 요렇게 간단하게 나왔는데 깔끔해서 좋았어요.


늘 그렇듯 국물 한 그릇 뜨고 면부터 바로 한 젓가락 후루룩~ 기본적으로 당면은 나오니 취향 따라 면 좋아하시면 당면 추가나 소면 추가해서 드시면 되구요. 평소에 잘 먹는 편인데 소면까지 추가해서 먹으니 상당히 배가 부르더라구요 저는🤤



큼직한 갈비와 레몬 소스
고기는 뼈에 큼직큼직하게 붙어서 나왔습니다. 뜨끈뜨끈해서 그냥 뜯기는 쉽지 않았고 함께 준 집게와 가위로 고기를 뜯고 좀 잘라서 먹으니 훨씬 부드럽고 먹기도 좋았어요.
고기 푸짐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꼭 고기도 추가하세요!! 그리고 고기 찍어 먹을 수 있게 레몬과 소스가 같이 나왔는데 육향도 좀 더 사는 것 같고 짜지도 않아서 찍어 먹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고기까지 맛본 후 바로 공깃밥 말아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오늘도 배고파서 한 그릇 뚝딱..

밀키트도 따로 판매 중이니 식사 후 취향 맞으시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한 번씩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쁜 현대인들에겐 육수를 우려낼 시간도 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