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 한식 실비김치 곁들인 뼈다귀감자탕, 한뽕

한 줄 요약

한뽕은 대전 시청역 근처에서 감자탕과 갈비탕 등 국물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뼈다귀감자탕 소를 먹었는데 고기와 우거지가 푸짐하고 들깨 국물은 구수했으며, 기본 찬 실비김치는 아주 매웠다. 매운 김치를 좋아한다면 함께 먹기 좋은 든든한 한 끼였다.

들깨가루와 우거지가 들어간 뼈다귀감자탕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전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
역에서
시청역 2번 출구 약 470m
영업시간
10:50 -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0:1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뼈다귀감자탕
대 41,000원 / 중 35,000원 / 소 29,000원
묵은지감자탕
대 43,000원 / 중 37,000원 / 소 31,000원
소한마리수육
36,000원
국밥류
산더미갈비탕·한방바쿠테·도가니탕 12,000원 / 산더미대파갈비탕·한우소머리국밥 11,000원 / 사골 돼지국밥 10,000원 / 양지시래기장국 9,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둔산동 한뽕 감자탕 국밥 안내

둔산동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곳 찾다가 감자탕, 갈비탕으로 많이 찾는다는 한뽕 다녀왔음.

한뽕 방문 관련 사진

이름부터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잘 남는 곳인데 ‘정성을 한가득 담아 드립니다’라는 의미라고 함. 갈비탕, 감자탕, 도가니탕 등 국물 있는 한식 메뉴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라 점심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한뽕 국물 한식 메뉴 관련 사진
한뽕 국물 한식 메뉴 관련 사진
  • 대전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 (둔산동 1210)
  • 시청역 2번 출구에서 약 470m
  • 10:50 -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20:1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09/24 - 09/26 추석 연휴 휴무

생각보다 넓었던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편안한 한식당 분위기. 테이블 수도 제법 많았고 좌석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식사하기 편했음.

아이용 의자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고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음. 점심시간에는 혼자 또는 둘이 방문해서 갈비탕 먹는 분들이 꽤 많이 보였음. 딱 직장인 점심이나 둔산동 밥집 찾을 때 들르기 좋은 분위기.

한뽕 메뉴와 가격

한뽕 메뉴 안내
한뽕 메뉴 안내
한뽕 메뉴 안내
한뽕 메뉴 안내

전골류로는 뼈다귀감자탕 대 41,000원 / 중 35,000원 / 소 29,000원, 묵은지감자탕 대 43,000원 / 중 37,000원 / 소 31,000원, 소한마리수육 36,000원.

국밥류는 산더미갈비탕 12,000원, 한방바쿠테 12,000원, 도가니탕 12,000원, 산더미대파갈비탕 11,000원, 한우소머리국밥 11,000원, 사골 돼지국밥 10,000원, 양지시래기장국 9,000원. 사리 추가도 가능했음.

한뽕 메뉴와 사리 추가 안내

기본 찬부터 강렬한 실비김치

한뽕 기본 찬 실비김치 관련 사진

주문하고 나니 김치와 깍두기부터 나옴.

한뽕 김치와 깍두기 기본 찬
한뽕 김치와 깍두기 기본 찬

여기서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매운 실비김치. 일반적인 식당 김치보다 매콤한 정도가 확실히 강했음. 원래 실비김치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다.

한뽕 매운 실비김치
한뽕 매운 실비김치

김치가 부족하면 셀프 코너에서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음. 다만 이날 메뉴가 감자탕이다 보니 매콤한 감자탕에 실비김치까지 곁들이니 입안이 아주 제대로 매워짐ㅋㅋ

감자탕과 실비김치 조합

다음에는 오히려 담백한 갈비탕에 실비김치 조합으로 먹어보고 싶었음. 벽면에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 감자탕 먹을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테이블마다 후추와 양념, 종이컵, 물티슈 등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음.

뼈다귀감자탕 소 29,000원

한뽕 뼈다귀감자탕 소

드디어 나온 뼈다귀감자탕. 냄비 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왔고 위에는 팽이버섯, 대파와 들깨가루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음. 우거지랑 김치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상당히 푸짐! 감자도 큼직하게 들어있고 국물은 진하고 구수한 스타일.

들깨가루와 우거지가 들어간 뼈다귀감자탕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니 들깨의 고소한 맛과 우거지의 감칠맛이 잘 어울렸음.

큼직한 뼈에 고기도 듬뿍

뼈 크기도 꽤 큼직했음. 살이 제법 넉넉하게 붙어 있어서 집게로 잡고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음.

큼직한 뼈에 붙은 감자탕 고기

푹 익혀 나와서 살도 비교적 부드럽게 잘 떨어졌고 국물에 적셔 먹으니 더 맛있었음.

국물에 적신 감자탕 고기
우거지와 감자가 들어간 감자탕

우거지와 고기를 같이 먹어도 좋고 중간중간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도 별미였다. 감자탕 소 사이즈지만 둘이 먹기에 꽤 넉넉하게 느껴졌음. 공깃밥까지 함께 먹으니 확실히 든든했음.

공깃밥과 함께 먹은 감자탕

다음에는 갈비탕으로 먹어봐야지. 이번에는 감자탕을 먹었지만 매장에서 보니 점심시간에 갈비탕 주문하는 분들이 많았음. 큼직한 갈비가 들어가는 산더미갈비탕도 한뽕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듯. 특히 여기 실비김치가 마음에 들었던 만큼 다음에는 갈비탕 + 실비김치 조합으로 먹어볼 생각임.

한뽕 식사 후 이용 공간

식사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 머신과 티타임 음료 머신도 준비되어 있었음.

한뽕 커피와 티타임 음료 머신
한뽕 커피와 티타임 음료 머신

옆에는 제빙기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 전후로 아이스커피 편하게 셀프로 이용하면 됨.

둔산동에서 감자탕이나 갈비탕처럼 든든한 한식 한 끼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한뽕. 뼈다귀감자탕은 고기와 우거지가 푸짐했고 들깨가 들어간 국물도 구수했음. 무엇보다 기본 찬으로 나오는 매운 실비김치가 꽤 인상적!

위치

한뽕Hanppong (한뽕)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74번길 27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