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이탈리안 카페 티라미수와 플랫화이트, 프롤라
한 줄 요약
프롤라는 성수의 이탈리아 감성 카페다. 마체도니아, 호주식 플랫화이트, 오리지널 티라미수와 홈메이드 양떼 비스코티를 먹으며 여행 온 듯한 분위기를 즐겼다. 티라미수와 플랫화이트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19:00
- 주차
- 주차 불가
- 마체도니아
- 12,000원
- 플랫화이트
- 7,000원
- 오리지널 티라미수
- 9,500원
- 홈메이드 양떼 비스코티
- 6,0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성수에서 만난 이탈리아 감성 카페
성수에서 조금 특별한 분위기의 카페를 다녀왔어욤! 바로 프롤라 성수인데요. 이탈리아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유럽여행 온 듯한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특히 외국인 손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곳곳에서 외국어가 들려서 여기가 성수인지 유럽 어딘지 잠깐 헷갈릴 정도?! 그만큼 분위기부터 메뉴까지 이탈리아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프롤라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라기보다 브런치와 디저트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라 성수 카페 브런치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주문한 메뉴
- Macedonia 마체도니아 12,000원
- Flat white 플랫화이트 7,000원
- 오리지널 티라미수 9,500원
- 홈메이드 양떼 비스코티 6,000원


마체도니아는 어떤 맛이었나요?
먼저 Macedonia 마체도니아! 제철과일을 이용한 이탈리아식 화채인데 여기에 레몬 젤라또가 올라가 있어서 더욱 특별했어요. 상큼한 제철과일에 달콤하면서 새콤한 레몬 젤라또가 더해지니까 입안이 정말 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과일과 젤라또를 같이 먹으니까 디저트로도 너무 잘 어울렸고 흔하게 먹어보던 과일 디저트와는 다른 느낌이라 프롤라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였어요.


호주식 사이즈로 나온 플랫화이트
그리고 Flat white 플랫화이트! 호주식 커피로 유명한 플랫화이트. 프롤라는 호주 시드니에서 10여 년간 카페를 운영한 경력이 있는 곳이라 일반 커피도 호주식 사이즈와 잔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원두 역시 호주에서 로스팅한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한다고 해서 더 기대됐는데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성수동 카페 커피 찾으면서 조금 색다른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

가장 기대했던 오리지널 티라미수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오리지널 티라미수. 이탈리아 로마의 맛 그대로를 담았다는 설명답게 100% 순수 마스카포네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티라미수! 크림이 부드럽고 진하면서 커피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정말 대박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였는데 여태 먹어왔던 티라미수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1위였어요. 성수 카페 티라미수 찾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커피에 곁들이기 좋았던 양떼 비스코티
홈메이드 양떼 비스코티도 주문했는데 바삭바삭한 식감이라 커피에 곁들여 먹기 좋았고, 직접 만든 귀여운 양 모양의 홈메이드 디저트라는 점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프롤라 성수는 이탈리아인과 호주에서 카페 운영을 오래하신 사장님의 조합이라 흔한 성수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외국인 손님이 많은 것도 괜히 그런 게 아니구나 싶었고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성수 카페
성수커피나 성수커피맛집을 찾고 있다면 커피 메뉴도 눈여겨보시고, 디저트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티라미수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이탈리안 카페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호주식 커피 플랫화이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매장 안쪽도 편안하게 머물기 좋은 분위기라 급하게 커피만 마시고 나가기보다는 여유롭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성수동은 워낙 카페가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게 되는데 프롤라는 이탈리아 현지 느낌을 살린 메뉴가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다음에는 브런치와 파니니도
무엇보다 음식과 커피를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카페 문화를 경험하는 느낌이라 좋고, 흔한 메뉴보다 조금 특별한 메뉴를 좋아한다면 마체도니아 추천! 처음 방문한다면 플랫화이트, 오리지널 티라미수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디저트와 커피가 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브런치 메뉴와 파니니도 먹어보고 싶어욤. 재방문 의사 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