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마카세 점심 40분 코스와 8인석 팀회식, 스시히비
한 줄 요약
스시히비는 영등포구청역 당산로32길에 있는 1인 셰프 오마카세로, 런치 5만 원·디너 10만 원으로 운영됩니다. 점심에 방문해 타마고 도후와 문어 요리로 시작해 광어 사시미, 삼치구이, 참돔·전갱이·단새우·안키모·잿방어·참치 등살·고등어·바다장어 스시, 후토마끼와 교꾸, 고토우동, 딸기 샤베트까지 40~50분 만에 마쳤습니다. 8인석 한 줄 카운터라 점심 팀 회식이나 혼밥, 데이트 모두 부담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가격
- 런치 5만 원 / 디너 10만 원
- 좌석
- 8인석
- 소요 시간
- 점심 기준 40~50분 (8인 만석 시 1시간 예상)
- 평일 런치
- 1부 12:00-13:00 / 2부 13:20-14:20
- 평일 디너
- 1부 18:00-19:45 / 2부 20:00-21:45
- 주말 런치
- 1부 11:30-12:30 / 2부 13:00-14:00
- 주말 디너
- 1부 17:30-19:15 / 2부 19:30-21:15
- 주차
- 매장 앞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영등포아트홀 주차장 이용 권장
- 콜키지
- 1팀당 1병만 가능 / 와인·전통주·사케 1.5만 원, 위스키 2만 원
- 예약
- 전화 또는 캐치테이블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히비, 점심 5만 원 코스
스시히비는 영등포구청역 당산로32길에 있는 오마카세로, 가격은 런치 5만 원, 디너 10만 원입니다. 영등포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이용해서 가기 좋은 오마카세 스시히비입니다.

엔트리급 양평역 오마카세 였는데도 더 가격대 있는 곳과 비교해도 원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점심 40~50분, 8인석이라 팀 회식도 가능
스시히비는 1인 셰프님께서 하시고 점심 기준 40-50분 정도로 진행됩니다. 총 좌석은 8인석이라 점심 팀 회식으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땐 4명이라 준비 시간 생각하면 빠르게 진행된 것 같고 8인 꽉 차면 양평역 맛집 초밥 시간 1시간 정도 예상합니다. 같이 얘기하면서 먹기 딱 좋은 정도였어요.


타마고 도후와 문어 디쉬로 시작하는 구성
처음엔 작은 요리가 두 번 나옵니다. 입맛을 살려주는 타마고 도후와, 문어 디쉬입니다.
엔트리급에서 보기 어려운 공수가 느껴졌어요. 가성비라고 하기에도 실례될 것 같습니다.


광어 사시미 두 점과 삼치구이입니다. 사시미 퀄리티 너무 좋고, 삼치구이 간도 딱 맞았습니다. 이후에 스시로 이어집니다.
샤리부터 좋았던 스시 — 참돔, 전갱이, 안키모
스시히비의 스시는 참돔, 전갱이로 시작했습니다. 스시 시작하자마자 느낀 건 원물도 좋지만 샤리가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입에 넣었을 때 풀리듯이 잡아주는 걸 선호하는데 딱 적당했어요.

단새우, 안키모. 안키모는 손으로 받아 주시면 됩니다. 엄청 많이 올려주시는데 한 입에 드셔야 해요. 점심이라 주류는 시키지 않았지만 사케 한 병 시키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잿방어, 참치 등살. 당연히 밥 양은 줄이거나 늘려주십니다. 저는 딱 적당해서 그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와사비는 제가 따로 더 추가해 먹었어요.

고등어, 바다장어. 정말 고소했습니다. 원물 좋은 게 느껴지시죠?
혼밥도 편한 이유
업장 분위기도 손님에 따라서 셰프님께서 대화 조절하시는 것 같았어요. 혼자 오신 분이 두 분 계셨는데, 식사하기 편하시도록 가끔 말 걸어주시고, 저는 친구랑 둘이 가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간단히 음식 설명한 해주셔서 좋았어요. 혼밥도 좋을 영등포 맛집 초밥입니다.
후토마끼, 교꾸, 우동, 딸기 샤베트로 마무리
후토마끼, 교꾸.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식사량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먹어본 기준으로는 여성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코스가 끝났을 때 딱 적당하게 배가 차는 느낌이어서 점심 식사로 좋았습니다. 다만 평소 식사량이 많은 남성분이라면 조금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분들 피드백 반영해서 우동면에도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얇은데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셰프님 가족분들 중 한 분이 딸기농장을 하고 계셔서 퀄리티 좋은 딸기를 디저트로 제공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요리 백그라운드 얘기 듣는 것도 재밌었어요. 딸기 샤베트는 상큼하고 마무리로 정말 좋았어요.


담요까지 챙겨주는 세심함, 부담 없는 분위기
스시히비는 점심시간 이용해서 퀄리티 있는 식사를 하고 싶은 직장인 분들도 좋고 영등포 데이트로 깔끔한 식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치마를 입고 가서 불편했는데 먼저 담요를 챙겨 주시는 등 세심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오마카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는 느낌은 아니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특히 앞에 언급한 것처럼 술이 필수는 아니어서 주류와 함께 마셔도, 그렇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래 콜키지 정보 남겨둘게요.


점심 구성이 훌륭해서, 다음엔 사케나 에비스 생맥과 함께 디너로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스시히비 영업시간·주차·콜키지
- 평일 런치 1부 12:00-13:00 / 런치 2부 13:20-14:20
- 평일 디너 1부 18:00-19:45 / 디너 2부 20:00-21:45
- 주말 런치 1부 11:30-12:30 / 런치 2부 13:00-14:00
- 주말 디너 1부 17:30-19:15 / 디너 2부 19:30-21:15
- 주차: 매장 앞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영등포아트홀 주차장 이용 권장
- 콜키지: 1팀당 1병만 가능 / 와인·전통주·사케 1.5만 원, 위스키 2만 원
- 예약: 전화 또는 캐치테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