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가는 길 카페 둘이 나눠 먹은 아이스카페모카, 픽트로스터리 망원점
한 줄 요약
픽트로스터리 망원점은 망원역에서 시장 쪽으로 걸어서 5분, 매일 생두를 볶아 원두를 내린다는 망원동 로스터리 카페다. 둘이서 아이스 카페라테 5,500원, 아이스 카페모카 6,500원,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8,000원을 주문해 통창 옆 구석 자리에서 나눠 먹었다. 카페모카는 색이 연해 싱거울 줄 알았는데 달지 않고 커피향이 진했고, 티라미수는 다진 피스타치오가 듬뿍 올라가 촉촉하게 녹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에서 시장 방향 도보 5분, 망원시장에서 2~3분
- 영업시간
- 평일 11:00~19:00, 주말 11:00~21:00
- 휴무
- 월요일, 화요일
- 주차
- 불가
- 아이스 카페라테
- 5,500원
- 아이스 카페모카
- 6,500원
-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 8,000원
- 숙성 프렌치토스트
- 11,900원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 7,500원
- 원두 선택
- 산미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선택 가능
- 물
- 셀프
2026. 9. 14. 방문자 기준

매일 생두 볶아서 원두를 내린다는 신상 카페가 망원시장 근처에 오픈했다고 해서 망원시장 근처 픽트로스터리 방문기! 망원역에서 시장 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픽트로스터리 망원점 영업시간과 주차
픽트로스터리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월요일, 화요일 휴무). 주차는 불가하다.

마침 망원시장도 오랜만에 구경할 겸 커피 한잔 마시고 시장 구경 가기. 시장에서 2~3분 거리에 있다. 요즘 무화과가 제철인데 무화과 토스트 포스터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여기 픽트로스터리 티라미수랑 치즈케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티라미수 좋아하는 봉봉 데리고 갔다왔다.



들어가기 전부터 신선한 원두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내부에 사람이 이미 꽉 차 있어서 잠시 대기했다.


픽트로스터리 메뉴와 가격
맛있는 원두로 커피 맛에만 집중해서 커피 메뉴가 많지는 않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빈 라테, 카푸치노, 카페모카, 블랙 라테 등과,
- 숙성 프렌치토스트 11,900원
-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7,500원
-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8,000원
티 류도 3종 있었음.

원두도 산미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택할 수 있다. 우리는 아이스 카페라테(5,500원), 아이스 카페모카(6,500원), 피스타치오 티라미수(8,000원) 주문하고 기다렸다.


통창 옆 구석 자리, 좁아도 답답하지 않은 내부
입구 쪽에 자리가 나서 앉아있다가 구석 쪽에 자리가 생겨서 바로 이동해서 내부 사진 다시 찍었다. 아담한 카페지만 커다란 통창이 있어 좁거나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 뒤 우리 테이블로 직원분이 커피랑 디저트 서빙해주심.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비주얼 너무 예쁘다.


맛있는 밥 먹고 나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디저트! 아이스라테와 아이스 카페모카도 귀여운 잔에 담겨 있어 기분이 좋았다.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위에 진짜 피스타치오 잘 다진 것이 듬뿍 올려져 있어서 먹음직스러웠다.


아이스 카페라테와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맛
봉봉과 짠하고 커피 시음 시작! 진하고 고소하고 딱 좋은 나의 카페라테! 목넘김이 부드럽고 찐으로 고소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을 것 같아.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진짜 나를 녹여줬던 찐 맛있는 티라미수였다. 피스타치오 좋아하는 내 입맛에 딱이다. 커피 한 모금 마시고 티라미수 한 입 먹으니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가 입에서 녹는다.


봉봉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아이스 카페모카는 어땠나
봉봉의 아이스 카페모카는 받았을 땐 코코아색이 나지 않아 싱거울 것 같았는데 잘 저어서 마셔보니 완전 맛있는 카페모카였다. 달지 않고 커피향이 진해 봉봉이 잘 마셔주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였는지 내부는 계속 오가는 손님들로 꽉 차서 신기했다. 혼자 와서 토스트나 케이크랑 커피 마시고 가는 젊은 분들도 많아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낌. 격세지감이다 진짜.


카페 후 망원시장, 망리단길 나들이
사진 보니 또 맛보고 싶은 티라미수 맛집. 난 피스타치오가 너무 좋다.
오랜만에 둘이 나와 기분 좋게 브런치 먹고, 카페 데이트까지 기분 좋은 오후!
다 먹고 나와서 망원시장 나들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깜짝 놀랐다. 재래시장 중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많아 가끔 방문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즐겁다. 요즘 핫한 망리단길 나들이도 신났던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