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베이커리 오후 1시 캐러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의 구움과자·에그타르트 베이커리 카페다. 오후 1시에 들러 캐러멜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레몬 마들렌, 피스타치오롤을 골랐고 캐러멜 휘낭시에가 그날의 베스트였다. 에그타르트는 겉이 크리스피하고 속은 보드라워, 지금까지 먹은 타르트 중 1등으로 꼽았다.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빵 진열대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해리단길)
영업시간
8시~20시
방문 시간
오후 1시경 (빵 품절 품목 다수, 크로와상 종류 품절 임박)
주문한 메뉴
캐러멜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레몬 마들렌, 피스타치오롤, 아메리카노
공간
매장 내부 좁은 편, 가게 옆 야외 테라스 공간 있음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부터 밥먹고나서 커피만 먹기다!!! 빵먹기 없기다!!! 그래놓고선 오늘만 먹으까? ㅡ.ㅡ 하고 찾아간 해리단길 베이커리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내일부터 안먹지 뭐.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기본정보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영업시간 : 8시~20시

해리단길은 진짜 갬성 뿜뿜이다. 가게 느낌자체가 힐링인곳이 참 많은것같은. 여기도 처음 간곳인데 생각보다 갬성가득. 내배도 채워주고 영혼도 채워주는 자비로운 베이커리 사장님.

파리 뒷골목에서 150년정도 바게뜨만 냅따 팔게 생긴 이 외관 어쩔. 죠으다욥~!

파리 뒷골목 느낌의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외관

요런집에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 잠시함. 빵집인게 더 좋긴함. 빵먹기전인데 이미 스윗한걸. 가스라이팅인가? 효과만점. 이게 뭐라고 귀염뽀작빠작 거리냐고.

매장 내부는 어떤 분위기?

코지한 분위기의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매장 내부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내부는 코끝에돋보기 걸치고 뜨개질 음청 잘할것 같은 영국할머니 주방느낌의 코지함 죠아욥. 이상한게 복잡한듯한데 정신사납지가 않단 말이지. 기술이야 기술. 그 기술 부리다가 울집은 걍 정신사나움.

소품으로 채워진 베이커리 내부 공간
인테리어 포인트가 보이는 매장 한쪽
좁지만 아기자기한 베이커리 실내

군데군데 인테리어 포인트도 넘 이쁘고 소품하나하나 구경하느라 공간이 좁은데도 요리조리 살펴 찍는데 한참걸림. 팔기만하믄 돈주고 사고싶은것도 가득 그득!

진열된 소품과 인테리어 장식
매장 곳곳의 아기자기한 소품들

어느하나 미운애가 없네. 저런게 다 뭐라고 어디에 어떻게 두냐에따라 아기자기 요모조모 느므 이쁨. 니들도 울집 데려가고싶당.

커피를 만드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카운터

사장님아 내 커피 맛나게 뽑아주라욥~♡ 커피향에 이미 정신 반은 탈출. 향에 이끌려 계속 서서 기다리고있는.

오후 1시 베이커리 진열 상태

묵자묵자묵자 ~!!!

오후 1시 베이커리 진열대
다양한 휘낭시에가 놓인 진열대
쿠키와 구움과자 진열 모습

오후1시경인데 이미 빵탈출이 많음. 그래도 나름 내가 죠아하는 애들은 있어서 개네들로 쏙쏙. 휘낭시에종류도 다양하고 쿠기종류가 생각보다 많드라욥.

베이커리 진열대 앞 안내 문구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빵 진열대 전경
베이커리 타임을 적어둔 안내판

머지?하며 자세히보니 베이커리타임인디 브레이크타임인줄. 늙으니 눈이 막 지 맘데로 읽음. 머리랑 눈이랑 입이 호환이 안됨. 본거랑 자꼬 다르게 말하고 생각이 자꼬 입밖으로 새어나오고 당췌 내 몸인데 단속이 안됨 ㅡ.ㅡ

캐러멜 휘낭시에가 오늘의 베스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캐러멜 휘낭시에가 이날의 베스트였다. 좀 심하게 달다구리 하게 생겨서 조금 고민했는데 비쥬얼이 느므, 아이맥스도 아닌데 압도적이었어. 이게 음청달아보이드만 먹오보니 생각보다 달지않아서 늠 맛있뜨라는. 빵도 적당히 촉촉해서 텁텁한 느낌도 없고 죠아쓰~ 너가 오늘의 베스트당~!!!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캐러멜 휘낭시에

아픈데는 없고 수혈받고 있는 얘들은 고르곤졸라 휘낭시에. 꿀 수혈중. 달콤한 니인생이구나. 근디 나는 꼬릿꼬릿 골곤졸라 시러해서 빼쑤. 근디 넘 귀여버서 집을뻔. 눈으로 음식 고르는 버릇 고치기 ㅡ.ㅡ

꿀이 올라간 고르곤졸라 휘낭시에

해리단길 에그타르트 맛집이라 부른 이유

캬~ 감히 말하건데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는 내가 먹은 타르트중 1등이드라욥. 겉은 옴팡지게 크리스피박살이고 속은 촉촉함 미치다못해 보드라움까지 훅 치는. 평소 에그타르트 즐기지않는분도 일단 잡솨보면 생각 바뀐다이~ 먹고나믄 내일 또 올수도 있다이~ 해리단길 에그타르트 맛집 인정.

무화과 휘낭시에는 괜시리 무화과 죠아하면 늙은거 들키는것같아 모른척하기. 곁눈질로만 보기. 담에 몰래 사와서 먹어볼예정. 근본은 기본이지, 플레인. 심플이즈 베스트는 진리지.

레몬 마들렌과 피스타치오롤 맛

마들렌 들렌~~ 레몬 마들렌은 사장님 추천이기도하고 베스트에 있길래 쏙 집어오기. 너 오늘 울집가자~~ 이게 상콤한 레몬크림이 보드라움과 합쳐져서 진짜 내 취향이었음. 빵 종류에 비해 퀄이 다 너무 좋았던 해리단길 에그타르 맛집 로우앤스윗.

사장님 추천 레몬 마들렌

캬~! 요건 다음기회로 킵해두기로. 오늘은 1인1빵만 하자~!!! 정말 힘든 결정이었어ㅜㅜ

피스타치오롤은 피스트치오 크림 송송 찹찹. 너도 울집가자~! 크림이 안에도 과하지않게 들어있어 끝까지 풍미가 좋았던. 크림위에 토핑도 풍미올리는데 열일함. 단맛은 과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

피스타치오 크림이 올라간 피스타치오롤
품절 임박한 크로와상 진열대

크로와상 종류는 이미 품절임박. 내가 품절 띄우지 못해 개아숩.

쿠키 비쥬얼 어쩌냐. 여기저기서 주먹으로 꾹꾹 맞은거 같은, 소림축구에서 본듯한 밀도높아보이는 저 터치감. 새우깡도 아닌데 손도가고 발도간다. 쿠키종류가 다양해서 먹지못하는 내 스트레스도 아주 컬러플함.

밀도 높아 보이는 쿠키 진열

참고 참고 참아서 요렇게 픽. 1인 1 빵 실패!!!! 이미 발판 밟을때부터 실패할줄 알고있었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실패를 부르지. 고로 내일도 1빵은 실패할 예정.

골라 담은 구움과자와 아메리카노
테이블에 놓인 빵과 커피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 접시
푸릇푸릇한 야외 테라스 공간

나오면서 발견한 야외 테라스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가게 옆에 야외 테라스 공간이 있다. 시간만되면 야외테라스에서 먹음 좋았을껄. 이런공간이 있는줄 모르다가 나오면서 발견. 넘 아늑아늑 푸릇푸릇 코지함. 늦잠자는 고양이나 강쥐가 있을법한, 없는데도 막 찾게되는 뭐랄까 그 분위기.

가게 옆공간까지 이렇게 셋팅 해두니 남는공간 막 집어넣은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후미지게 한듯한. 느므 갬성터지드라욥.

올만에 해리단길 투어하고 구경도하고 담에 갈집 콕콕도 하고 굿주말!!! 산미가 조금 있어 바둑이 취향이었던 아메리카노. 조만간 에그타르트 사러 가지싶다욥.

위치

로우앤스윗 베이커리Low & Sweet Bakery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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